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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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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1 다들 왠지모르게 쟁여두는 항목의 제품 있으신가요ㅋㅋ [새창] 2017-07-31 23:45:20 1 삭제
    기초는.. 뭐 세일할때마다 쟁이게 되드라구용...

    글구 색조는 아이라이너랑 컨실러용.
    아이라이너 안그리면 졸려뵈는 눈이라 딴거 안해도 라이너 쓱쓱이랑.
    목 ㅡ 가슴 경계에 캘로이드 흉터가 붉게 있어서 컨실러로 가리고 나가거든요. 귀찮아서 안하고 나가면 꼭 그거 왜그러냐고 묻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ㅡㅡ
    피부가 지랄맞은 캘로이드에 스트레스 완빵인 고삼때 온몸 피부가 뒤집어 지면서 생긴거라 ㅡㅡ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아서욤. 지나가다 세일하면 하나씩 사서 발라봅니다... 암튼 그래서 컨실러가 이것저것 ㅋㅋㅋ....
    1600 아이 엄마들이 가장 싫어하는 종교인?? [새창] 2017-07-31 19:42:53 5 삭제
    헉! 진성 아재 ㅋㅋㅋ
    1599 혹시 피부 전문의 있으신가용?ㅠㅠ [새창] 2017-07-31 19:16:41 0 삭제
    어느 지역에 사시나용? 혹시 두드러기 날때 샤워하시는 물이 지하수인가용??
    동네마다 물이 다른데 물성분 때문에 뭔가 안맞아서 두드러기 날수도.. 저도 다른 지역 기숙사 살때 처음에 물이 안맞아서 피부 다 뒤집어 졌었거든요.. 그동네 물엔 석회가 많다했음요....
    가끔 지방 펜션 놀러가두 지하수 쓰는곳주에 몇군데는 피부에 안맞는 곳이 있더라구요....
    연수기 같은거 추천드려요
    1598 혹시 피부 전문의 있으신가용?ㅠㅠ [새창] 2017-07-31 17:02:02 0 삭제
    바디워시 문제일수도 있구요. 수영장에서랑 집에서랑 같은거 쓰세요?
    윗분 말씀처럼 집으로 들어오는 녹물? 주택 물탱크 청소 문제일수도...
    에어컨 거실에 틀어놓고 문 열어놓고 샤워하믄.. 그 찬바람 기운에 두드러기 올라오기도 하드라구요... 제가 애낳고 지난 겨울부터 한랭성 알레르기가 생겼거든요 ㅜㅜ.
    샤워타올..도 오래 된거면 한번씩 바꿔주시구요..
    1597 가지고 있는 틴트들 입술 발색 전 테스트 샷 [새창] 2017-07-31 12:16:58 0 삭제
    위에 두개 보라보라 한게 이쁘네용...

    근데 리무버로 입술 지우다 입에 들어가면 맛이 업쪄요 ㅜㅜ ㅎㅎ
    1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1:14:51 16 삭제

    분명 자기 이불에 곱게 눕혀놨는데.....
    1595 네이처리퍼블릭 리얼매트립스틱 질감 슈에무라 마뜨같아요..! [새창] 2017-07-31 01:02:39 1 삭제
    매드매트립 질감 참 좋아하는데 더 좋다구욧!
    .... ㅜㅜ 사고싶잖아요. 우엥.
    1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23:34:43 11 삭제
    ㅋㅋ 울아가도 저렇게 막 구르더라구요.. 업드려 자는거 보면 걱정 되서 자꾸 돌려 놓는데 계속 그르구 자요. 그게 편한가???
    1593 Get ready with me☆(실시간) [새창] 2017-07-30 22:49:48 0 삭제
    나가는짤.. 시원하구 신나보이네요!
    잘 다녀오세용^^
    1592 남편이 고문관 [새창] 2017-07-30 21:47:23 1 삭제
    푸하. 울 남편두 제가 손목 아프다고 청소기 돌려달라니... 청소기를 밀대 밀듯.. 최고속도로 쓱싹쓱싹 문대면서 밀더라구요. 힘도 더 들고 분명 겁내 열심히 밀긴 밀었는데. 워낙 빠르게 쓱싹쓱싹 하는 바람에... 먼지가 빨아들여지지 않고 고대로 굴러요 ㅜㅜ
    걍 제가 했어요. 하아..
    남편님하 일부러 그러는거니?
    1591 심심하니 해보는 아리따움 풀커버 크림 컨실러 1호 발색 [새창] 2017-07-30 21:33:25 0 삭제
    호오 컨실러 잘쓰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590 다이소 헤어롤 하나 영업해도 되겠숩니까~~~~ [새창] 2017-07-30 13:10:30 16 삭제
    오홍 손질 한것같이 이쁘게 말렸어요. 고데기 안해두 된다니 머릿결이 안상해 좋겠어요!
    1589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30 00:57:51 1 삭제
    살짝 어기적 옆으로 걷긴 하는데 익숙해짐 괜찮아요. ㅋ 다만 슬리퍼 신고 잘못가다 바퀴에 발콕!
    운동화신고 파워워킹합니나.
    리어카 사이드에서 미는 느낌하구 비슷하려나요? 손목과 무릅 허리 사이에서.. 손목을 버림요 ㅜㅜ
    1588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29 23:58:47 11 삭제

    두녀석 요러고 댕기면 할머님들이 요즘엔 이런것도 있네~ 하시면서 신기해 하시고. 둘째 비슷한 터울로 있는 엄마들은 탐냅니다.. 첫째 유모차 둘째 아기띠 해서 다니다 넘 힘들어서 샀어요. 손목은 나가지만 애를 안거나 유모차 끌고 큰애 손잡고 다니는거 보담은 훨 나아요 ㅋㅋ
    첫째가 내려서 걷기 시작하면 유모차 끌면서 첫째 주시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ㅎㅎ
    그래도 마트랑 병원다닐땐 꿀템입니다. 조금 걷다가 첫째가 힘들어 하고 주저 앉으면 슬펐거든요. 첫째 태우고 둘째 아기띠.. ㅜㅜ 애 아기띠 하는거보담은 끄는게 훨 좋아요.
    근데 저리 해놓으니 유모차가 넘 무거워져서..! 휴대용이 사고싶어지는 함정 ㅋ
    1587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29 23:49:33 3 삭제
    4살 10개월 두살... 남일같지 않아요 ㅜㅜ
    4살 아이 얌전한 편이긴 한데도 마트가서 눈 잠깐떼면 사라져 있어요 ㅡㅡ
    유모차에 의자 하나 더 달아서 앉혀 놨더니 그나마 낫긴 해요 ㅎㅎ
    그래도 자꾸 걷고 싶고 사라지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이제 10개월 짜리 둘째도 외출하면 자기도 뭔가 만져보겠다고 아아아! 소리 지르지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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