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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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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1 혐주의) 모공있는분들 Lush 딥클렌져 조심 [새창] 2017-08-06 11:53:21 6 삭제
    헉! 세수하고 나왔을때 멘붕이셨을듯. 깨끗해진 모공을 기대하셨을텐뎅!
    1630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N203(미련이없을때 님 나눔) [새창] 2017-08-06 01:06:07 1 삭제
    이뻐요!
    1629 내가 겪은 최악의 초등학교 선생님 [새창] 2017-08-06 00:53:07 1 삭제
    하긴.. 저도 어릴적... 앞에 선생님이 슈퍼갔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는길이었나보고.. 난 뒤따라 들어가는길이었나봄... 신방 벗으려고 하는데 바닥에 지갑이 있었음.. 주워서. 누가 떨어뜨렸나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음.... 그랬더니 후닥닥 샘이 달려오면서 지갑을 낚아 채더니 뭐야! 이상한 애야!! 소리 지르고 들어감.

    왜? 굉장히 억울했던 기억임.... 땅에 있던거 주워서 멍하니 들고 있던 죄밖에 없는 애한테 ㅡㅡ
    1628 급) 렌즈가 눈안에서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7-08-06 00:44:32 7 삭제
    다행이네유.... 푹 주무셔요.
    1627 급) 렌즈가 눈안에서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7-08-06 00:41:13 0 삭제
    손바닥이 얼굴쪽을 향한 상태에서 손가락 지문으로 떠내는거여요.. 손톱 안닿게.. 살살 검지랑 중지로 가위질 하듯이요...
    1626 급) 렌즈가 눈안에서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7-08-06 00:40:03 0 삭제
    엄지랑 검지로 잡는것보다.. 검지랑 중지로 잡아보세요. 가위모양으로 만들어서.. 훨씬 부드럽게 렌즈를 집어낼수 있답니다... 눈 너무 후비지는 마시구여..
    에구...
    1625 낯가림+엄마껌딱지+예민한 아이는 가정어린이집이 좋을까요? [새창] 2017-08-06 00:21:41 0 삭제
    울 첫째가 딱 그랬어요. 청소기도 못돌리게 하구요.지금도 예민보스 ㅋㅋ
    보내기 전에 가정어린이 집이랑 민간? 어린이 집이랑 돌아다녀 봤는데 가정어린이집은.. 너무 집이여서.. 좁고 답답한 느낌이더라구요. 뭐 민간 어린이집도 방 하나하니 크기는 고만고만 하지만요. 그래서 민간으로 보냈는데 나름 잘 적응 했어요.
    선생님이 더 크게 영향있는듯 해요. 울 딸반은 딸말구도 예민쟁이들이 있어서리.. 담임선생님이 2년째 맡아 주시고 계셔서 넘 고맙지요. ㅎㅎㅎ
    암튼 적당한 규모 민간도 괜찮아요. 적응은 좀 더딜지언정.. 뭐 한달은 가서도 울음바다구. 일년은 아침마다 울고 갔지먀. 가서는 잘 지냈어요.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말만 걸어도 울던 아이였는데 이젠 제법 인사두 해요. 40개월쯤 된거 같네요 ㅎㅎ
    예민쟁이 엄마 홧팅이요^^
    1624 등드름 극복하신분들 !! [새창] 2017-08-05 23:05:04 0 삭제
    등은 그래도 흉이 잘 안보이게 잘 가신듯 해요.. 살짝 남아 있다 해도 아주 코박고 보지않는 이상은 티 안날정도? 암튼 지금은 안보이네요^^
    1623 등드름 가드름으로 고민이신분들 좋은 말씀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8-05 21:07:11 0 삭제
    추천과 스크랩이요! 저두 등드름이 한때 많았는데.
    또 올라오믄 써봐야겠어요.
    1622 프로 나눔러의 나눔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새창] 2017-08-05 00:24:04 0 삭제
    프로나눔러! 어쩐지 푸짐한 목록은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0:16:33 1 삭제
    울 애기들 땀띠를 잡아주는 판테놀 수딩젤! 이 사은품 키트에 들어있기에 냅다 질렀지요 ㅇㅎㅎㅎ. 이번 사은품 좋아요. 40000원어치사면 두개도 주고 ㅎㅎㅎ
    1620 요태까지 발색한 립 콜라쥬화! 3 [새창] 2017-08-04 20:58:42 1 삭제
    맨입술색이 여리여리 하셔서 립색이 잘 나오시네요.. 제입술은 색이 찐해서.. 하나 발색해보고 닦고 또하면.. 더 찐한 색이 올라와서 립스틱 색을 다 먹어버려요 ㅎㅎㅎ
    1619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늬? [새창] 2017-08-04 20:42:43 0 삭제
    저도 손 ! 들어볼래요!
    병풀수딩바 선택이요^^
    나눔엔추천입니당^^
    1618 애낳은 엄마분들. 맨날맨날.그렇게 다리가.아파요? [새창] 2017-08-04 00:39:12 3 삭제
    임신해서는.. 한도? 환도? 선다고 어른들은 표현하시더라구요. 자다가 근육이 땡기면서 뒤집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죽을꺼같이 아파요. 쥐난거보다 열배쯤 ㅜㅜ.. 마그네슘 부족이면 잘온다 그래서 둘째땐 마그네슘 열심히 먹었더니 좀 덜했어요. 정말 무서운 고통이였어요....

    애 낳고는.. 특히 둘 되고 나서는 하루종일편히 앉거나 누워 쉴새없이 애들 뒤치닥거리하고 집안일 하니 다리가 아프드라구요. 왜 하루종일 오래 걷고나면 아픈거 있죠? 그렇게 아파요.. 아마 출산후 근육이 너덜거리는 상태에서 애기 보느라 무리해서 그런가봐요. 아기띠하고 기본 서너시간씩은 서있구. 이유식 하구 설거지등등등 부엌일 계속 서서하니까 발바닥 종아리가 아파요.

    와이프가 부럽네요.. 그래두 새벽에 남편이 주물러 주시다니!
    임신중 근육 뒤집어 진건 너무 아파서 누가 주무르면 더 아팠구.. 지금은.. 남편이 주물러 준다해도.. 곰손남편이라 안시원한데다 딱 열번쯤 주무르다 됐어? 라며 묻길래 치워라! 해버립니다 ㅡㅡ.
    암튼 지금은 근육통에 가까우니.. 올리브영에서 휴족휴면이나 휴족시간 사셔서 종아리 발바닥 에 붙여주시구 격일로라도 쉬세용 ㅋ 파스 비슷한건데 순한거라 임산부도 좋아요.
    저도 다리아플때 붙이는데 신세계더라구요 ㅋ

    암튼.. 부럽..

    둘째 혹시 가지시면 마그네슘 챙겨주시구요... 임신 땐 주물러 주세오 ㅎㅎㅎ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0:05:10 1 삭제
    오늘 화장 이뻐요! 피부도 뽀오얗고 매끈매끈.. 입술도... 아! 네이처리퍼블릭 ㅜㅜ
    엊그제살껄 하고 앓고 있는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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