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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26개월된 아들과 나들이 갈만한곳이있나요?> [새창]	2016-04-30 12:58:55	0	삭제
		어린이과학관.. 과학박물관 요런곳도 가보셔용. 아가들 코너도 있어요. 수족관도 근처에 있음 아가들이 좋아하더라구용
	400	초등생 카시트와 휴대폰 [새창]	2016-04-29 20:42:40	1	삭제
		좋은갈등입니다. 아가를 위한 갈등을 계속하시면 아가를 위해 더 좋은방법도 찾으실겁니다. 카시트는 조금 큰아이들을 위한 방석같이 생긴 보조기구?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주니어용이 있었던것 같아요. 또는 안전벨트가 목에 안걸리게 장착하는 보조 벨트나 인형형태로 된 기구가 있는것 같아요. 카시트가 고민이시면 그런 기구로 바꿔 주시는것도 좋으실듯 해요.
	399	나쁜 엄마 해결법 좀 주세요. [새창]	2016-04-28 03:03:28	0	삭제
		울아가랑 비슷한데... 첫째는 24개월 둘째 임신중입니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건 3월에 어린이집 보내면서 어느정도 고쳐졌어요. 아직도 잘때 쭈쭈 물고 자려고는 하는데 예전처럼 오래물진 않아요... 예전엔 한시간씩 물고 재웠는데 요즘엔 한 십분 내로.. 자다 깨도 일분도 안물고있다 잡니다. 얼집가면서 좋아진 케이스여요. 아마 첫째 단유를 제대로 하셔야 할듯해요. 곰돌이 방법? 을 조금 변형하시거나. 이제 쭈쭈는 아가만 먹는거라고 잘 타이르셔야 할듯합니다. 곰돌이 단유법.. 검색하시면 꽤 나올거여용
	398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02:57:07	3	삭제
		아... 출산후 기억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호르몬에 의해 뇌구조가 재편성?된다고 합니다. 아가를 챙기는것 우선으로요. 아이큐라고 할까 지능지수는 높아진대요. 하지만 아가위주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기능은 저하되어서 건망증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몇년전에 읽은적이 있었어요.
	397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01:04:16	1	삭제
		하도 그런 고기먹고 술먹고 하는 생활은 안하셔서 까먹은거지요 뭐. 건망증도 아니고 너무 오랜만에 나가 먹어서 그런건데. 그건뭐 기억력이 떨어진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집에서 맨날 핸드폰찾아 삼만린데요 ㅜㅜ. 십초전 손에 들고 있던것이 외출하려고만하면 없어지네용 ㅎㅎ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0:58:43	0	삭제
		전 요즘 그래서 국물 없는 라면류를 먹습니다. 비빔면이나 짜장라면류요. 그것들도 뿔면 답은 없지만 ㅜㅜ
	395	아..임신 중 미드ㅠ [새창]	2016-04-27 10:32:35	1	삭제
		임산부가 엄청 놀라고 충격! 만 아니면 오케이라고 봅니다. 몰아보기 좋은데 넘 피곤하지만 않게요. 많이많이 봐두세요. 애 태어나면... 못봐요 ㅜㅜ 오히려 재우고 틀어놔도 우워워워 비명소리등이 안좋을까봐 못보는 나. ㅜㅜ.올해 얼집 보내고 보니 좋군요 ㅋ 그래봐야 밀린 집안일 땜시 국밥말아놓고 한편정도 보면서 먹습니다. 그게 어디여요. 흑...ㅈ
	394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00:21:59	0	삭제
		님이 말하시는거 어떤건지 딱! 알겠어요. 저는 그 비린걸 맛이 없다.. 정도로 느껴요. 돈가스야 수천번 중에 두번이면.. 고기가 살짝 맛이 간거여요. 조미료 맛에 가려져있어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 고기가 오래된거라 그런맛이 난걸거여요. 계란은.. 마트 계란은 싱겁고 밍밍해요. 비리다고도할수있겠네요. 물탄맛? ㅋ 10알에 4500원은 좀 비싸긴 하네요. 마트 말구요 동네 정육점이나 도매상 ... 재래시장 쪽 계란 한번 뚫어보세요. 전 어딘지 모르지만 울어머니가 사오시던 계란은 30알에 보통 계란한판가격. 도매상이라 5알씩 덤으로 주는 곳인데 거기 계란은 고소하더라구요. 삶아도 더 쫀쫀하고.... 잘 찾아보시면 의외로 그런계란 있을지도. 싱싱하기도 더 싱싱해서 냉장고 엄청 오래있어도 꽤 탱글 하더라구요.마트껀 일주일도 안되어서 푹 퍼지던데... 계란도매상 추천합니다. 은근 동네구석에 하나씩 있어요.
	393	6개월 좀 넘은 아기.. 새벽에 꼭 한번씩 깨네요? [새창]	2016-04-25 22:51:20	0	삭제
		뒤집기 무렵에 많이 그런다고 해요.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뒤집고 되집기 못해서 끙끙하다 깻니 울구요. 뒤집기 방지 쿠션 같은것도 있으니 참고하셔용.
	392	밤수 질문이요!!! [새창]	2016-04-25 22:37:35	0	삭제
		아 근데 만약 끊기로 맘먹으시면 단호하게 안주셔야해요. 한시간 울리다 지쳐 물리면.. 다음날은 한시간 반 울어요.. 줄때까지. 남편에게 단단히 말해놓으셔야해요. 밤새 울어도 별수없다고. 참아야 한다고.. 한타임 끊으시는데 일주일 좀더넘게 걸린다다고 합니다.
	391	밤수 질문이요!!! [새창]	2016-04-25 22:33:43	0	삭제
		전 뭐 밤수 끊기 포기 ㅡㅡ 이지만 보통 끊으려면독한맘 먹고 울리기.. 아 자기전에 가능한 많이 먹이시구요. 밤수를 두번한다 치면 한번에 한타임씩 끊어요 새벽 한시.. 다섯시에 먹였다 치면. 일단은 다섯시꺼부터... 웁니다 두시간씩 울어요. 첫날은 두시간 둘쨋날은 한시간.. 뭐 그렇게 울음이 짧아지다. 포기하고 잡니다. 그럼 다섯시타임 끊은거지요. 그럼 그 다음에 한시타임을 같은방법으로... 밤수를 끊으면 그만큼 낮에 많이 먹게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젖양이 줄거나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구요. 이제 슬 이유식해도 되는시기니.. 어차피 조금씩 줄여가는게 맞아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5:33:28	0	삭제
		지금 말씀하신것 그 단점이 변하지 않을거란 가정하에. 님께서 이남자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며 다른 장점도 그 단점을 커버할만큼 많다. 그리고 그 단점때문에 슬퍼하지않고 견디며 살 각오가 되어있다... 하시면 평생함께 하시는거고. 난 위의 단점때문에 맨날 서운하고 이거 고쳐지지 않으면 같이 못살것같다. 하시면 언능 헤어지세요. 그 단점 안변해요. 사람은 안변합니다. 변할수도 있긴해요. 코딱지만큼. 혹은 어마어마한일을 겪은후에. 혹은 나 아닌 다른사람과 만날때. ...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요점은 그남자 기준이 아니라 그러한 남자와 잘살 각오? 결의? 사랑?이 님께 있느냐지요..
	389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3 23:59:32	13	삭제
		대댓이 안보여서 ㅎㅎ 깔끔하고 좋아요. 주욱 글을 읽으면서 맛난 쿠키하나씩 오독오독 씹어먹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388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4-23 21:03:56	0	삭제
		배꼽
	387	아기맘님들, 혹시 아이통곡과 같은 모유 맛사지 다들 선호하시나요? [새창]	2016-04-23 20:52:46	2	삭제
		전 운좋게 젖몸살때 무료체험 한번 받고 괜찮아진 이후론 완모해서 돈내고 안받았지만 제 친구들은 다 받았어요. 모유수유 하면서는 반이상은 받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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