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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출산 전후, 언제 연락 드려야하나요? [새창]	2016-08-20 13:28:08	0	삭제
		어차피 자연분만은 내가 시간 조절해서 낳는거 아니니까요. 양수터지고 급 병원가고 진통하고 하면 정신 없으실거여요. 남편한테 낳고 나서 연락드리라고 하셔요. 무서우면 친정 엄마만 살짝 콜?
	610	7개월 아기가 응가를 너무 자주 합니다 [새창]	2016-08-20 13:25:00	0	삭제
		응가가 곱똥 아니면 나쁘지 않은데용.. 아가 응가가 매트한지 살짝 반짝반짝 한 기미가 있는지 봐주세요. 콧물 같은게 많이 나오면 안좋은거구요. 살짝 섞여서 반짝 반짝한 경우도 좋지 않아요. 장벽이 헐어서 나오는 거래요. 그러면 이유식에 단백질류 당분간 자제 시키시구 낫고 나서 먹이세요.. 딸랑구 그런상태서 계속 소고기 먹였더니 알러지가 생기더라구요...
	609	우리집 거실에 개가 있어요 [새창]	2016-08-19 23:52:43	33	삭제
		동물게인가 ? ? ? 하고 한참 있다가 납득.... ㅡㅡ 우째야 될까요. 설사까지... 토닥토닥.
	608	삼둥이 아빠입니다 차를 바꿔야될거같은데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8-19 10:31:11	0	삭제
		쌍용에 t로 시작하는 다인승차 묵직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친구네가 세째낳으며 샀는데.. 듣긴 들었는데 이름을 정확히는 모르겠네용 ㅜㅜ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6:57:58	21	삭제
		에효... 답답하시겠어요... 1. 원래 성격이 그러신 경우... 답이 없어요. 걍 조금 거리를 유지 하시는게 답입니다. 어머님꺼서 저런 말씀 하실 틈을 안주셔야 해요. 혹 나중 상견례라도 한다면 남친이나 상대 식구들이에 살짝 미리 양해를 구하시는 것도.. 2. 뭔가 미네랄 등이 부족... 할경우 헛말이 나올수도 있대요. 종합 영양제 추천. 3. 안그러셨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심해지시고 저런 말 했다는걸 인지를 못하거나 상황 이해가 안된다... 치매 초기이실수도 있어요... 검사 받아보시고 전문약 빨리 드시는게 좋아용..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48:25	0	삭제
		오빠가 평소에는 어땠는지? 평소에도 님에게 그런 식이였으면 걍 무시가 답인듯.. 아님 평소 나름 여동생을 아끼는 마음에 괜히 여동생 뺏기는? 것 같아 텃새를 부려보는 귀여운 정도라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테구요...
	605	내일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딪네요 [새창]	2016-08-19 00:12:23	0	삭제
		그쵸.. 크는거 보면 뿌듯하고 대견하고.. 근데 또 아까워요.. 아가아가 한 모습이 없어지고 점점 어린이가 되는데.. 크는 맛도 있지만 아깝기도 엄청 아까운^^
	604	어린이집 잠자는 시간 질문드려요. [새창]	2016-08-19 00:08:41	0	삭제
		울 딸이 새벽 두시 취침 오후 열 두시 일어나는 공주님이셨거든요 ㅋ 낮잠은 세네시부터 다섯시? 어린이집 첫주는 적응 하느라 울긴 했지만 두째주 부터는 자더라구요. 신기하지요? 분위기 타나봐요 애들도. 어린이집 보낼 당시에도 쭈쭈물어야 자는 아가여서 걱정 했는데.. 그냥 거기서는 잔대요.... 아홉시 반쯤 기상해서 열한시 반부터 밥먹고 열두시 좀 넘엇니부터 하시간 반에서 두시간 사이 자나봐요. 삼월부터 지금까지 낮잠 못잔날은 한 세번쯤? 넘 늦게 일어나서 가서 못잔거 빼곤 다 잤대요... 그리고 주말엔 냅두면 거의 열한시반 까지 자고... 새벽 한두시에 자욤. 낮잠은 다섯시부터 일곱시 사이에 자거나 건너 뛰거나.... 얼집에선 얌전히 한 십분? 누워있다 이마좀 쓰다듬 하면 잔다드만.. 집에선 잠 재우려면 안자려고 애써서 기본 삼십분에서 한시간은 씨름해야 잡니다. 까다로운 녀석이라 가끔 잘자요? 하고 여쭤보는데.. 잘 잔대요 ㅋㅋ 신기하지요?
	603	집에서 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 [새창]	2016-08-18 20:47:19	0	삭제
		다듬이 벌레인가? 어디 나무로된 가구 틈에 잔뜩 있던가... 아님 집에 어디 묶은 곡식 등이 박혀 있나 함 보셔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6:15:34	0	삭제
		세 배로 돈주고 사먹느니.. 걍 아가 추파춥스 한를 덜먹이겠어요 저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6:13:46	0	삭제
		파라아미노벤조산PABA(Para-Aminobenzonic Acid) □ 효능 - 엽산 합성의 원료이므로 항상 엽산과 함께 작용해 적혈구 생성에 관여한다. - 항산화제이며 비타민 B5의 작용을 보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단백질 대사의 보조효소이기도 한다. -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작용과 각성호르몬의 작용을 높여주는데, 이것은 PABA가 간에서 이 호르몬들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 햇빛으로 인한 화상과 피부암 예방용으로 연고제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불임과 유산균 증식에도 도움을 준다. □ 부족 - 음식에 PABA가 결핍되어 있으면 우울증, 피로, 소화장애, 두발 탈색의 양상이 나타난다. □ 함유 식품 - 동물의 신장, 간, 도정하지 않은 곡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찾아보니 요성분이 문제인듯 싶은데.. 아마 이 성분의 원료인 뭔가가 식약청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건가 싶네요. 미등록이라 금지일꺼여요. 뭐가 나빠서 금지라기보담은... 저도 비타민 직구 해놔서 찾아봤는데. 전 걍 아무생각없이 먹기 좋은 젤리로다가 ㅋ 암튼 그냥 불안감 자극 마케팅 같네요. 저성분이 엽산과 관련있는거 같은데 엽산도 과량복용시 부작용 있거든요.. 근데 뭔들 ㅡㅡ . 뭐든지 많이 먹으면 죽어요 ㅋㅋ 물도 많이 먹으면 죽고 밥도 많이 먹으면 죽어요~~ 설탕이 쬐끔 걸리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먹여도 괜찮잖아요? 한국인 부모들이 그런 부분에 민감하니 괜히 그부분을 건드리는 마케팅이 아닐까가 제 생각입니다. ^^
	600	새벽에 이유식 만들다 태워 먹었네요 ㅠㅠ [새창]	2016-08-18 15:57:10	0	삭제
		전기밥솥 죽 추천이요! 집에 없으시면 소인용으로 하나 구매하시면 6 7만원대요. 갓 한밥은 전기랑 압력밥솥이랑 차이가 살짝? 나는데..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똑같더라구용^^
	599	와이프의 조산기로 인하여 알게된것과 느낀것 [새창]	2016-08-18 15:45:13	19	삭제
		무사히 잘버티셔어 아가랑 엄마랑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98	공공장소 모유수유 해도되는거죠? [새창]	2016-08-17 19:16:59	5	삭제
		구청이나 병원 요즘 어지간 한곳은 수유실 있을거여요 걱정되시면 먼저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셔용^^
	597	에어컨 풀가동 전기료폭탄 ㅠㅜ다른집은 어떠세요? [새창]	2016-08-17 11:03:04	0	삭제
		첫째 30개월 열많은 아가라 자다가 더우면 짜증 내시는 공주님에 둘째 임신중이라 땀이 비오듯 하네요. 거의 하루종일 트는거 같아요.. 작년 8월에 30만원 나왔는데 올해는 얼민가 나올지 ㅜㅜ 비도 안오니 계속 후끈 하네요... 작년엔 비는 많이 와서 습했어도 이렇게 계속 에어컨 돌리지 않았었는데 말이지요ㅜㅜ 한달만 돈쓰자는 심정으로 내려놓고는 있지만 ㅎㅎ 걱정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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