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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모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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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모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베스트에 학력글보고 어이털려서 쓰는글 [새창] 2012-11-13 21:17:53 0 삭제
    그들의 노력과 재능이 헛수고라는 의미는 아니었을 거에요.
    학벌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소리를 다들 하고 싶었던 것이겠죠. 실제로도 그렇고요.
    40 모범생인 제 자신이 왠지 초라합니다. [새창] 2012-11-13 19:51:00 1 삭제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의 중요성에 대해 부르짖고 특히 여자의 강점은 외모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모든 아름다운 여자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 걸까요?
    세상사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라 남들이 사랑해주면 금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콧대가 높아지고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게 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은 외모 뿐 아니라 모든 것에서나 통용되는 말입니다.
    예쁜 여자,잘생긴 남자는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예쁘고 튀는 사람은 처음에 주목받지만 나중에 더 예쁜 사람이 나타나면 찬밥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죠.
    이렇듯 대중은 이기적이고 쉽게 사람을 높은 자리로 끌어올렸다가 다시 끌어내리는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 꽃은 사람 손에 꺾여져 버리고 말지요.
    자신의 가치를 대중의 평가와 시선에 주물러질 수 있는 곳이 아닌 아닌 불변하는 것에 둔다면( 고운 마음 같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는 외모 고민을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전혀 아니에요.
    앞으로도 더 고민을 많이 해보고 성숙한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 ^^
    38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3:01:03 0 삭제
    아오: 자기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그걸 압니다.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다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다는 소릴 할까요 ?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하면 돈을 못벌어. 이걸 하면 혼나. 이걸 하면 인정을 못받아. 난 능력이 없어서 안돼.
    그래서 오랜시간 숨기고 묻어버리니까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것같이 되는 거죠.
    돈을 못벌더라도 거지가 되는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된 직업으로 삼지 못하면 취미로라도 병행하면 됩니다.
    부모가 인정안한다? 부모는 날 낳아주셨지만 내 인생을 살아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게임 아바타가 아니거든요.
    인정을 못받는다? 고흐와 같은 명 화가도 정신병자라며 놀림받았고 불운한 삶을 살다 갔지만 나중엔 찬란히 빛났죠.
    여기서. 생전에 인정못받는게 무슨 소용이야? 라고 반문할수 있지만
    고흐가 왜 죽을때까지 굶어가며 그림을 그렸을까요? 그림을 사랑했기 때문이죠. 그럼 그렇게 죽은 고흐가 불쌍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37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56:10 0 삭제
    83213: 하기 싫은 숙제, 하기 싫은 일, 하기 싫은 심부름, 하기 싫은 공부....
    세상엔 너무 하기 싫은것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그런것들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지요.
    숙제를 하면 내 실력이 오릅니다.
    일을 하면 돈을 벌고요. 심부름하면 엄마가 더 편하시지요.
    공부는 왜 하는걸까요,?
    36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54:47 0 삭제
    58196: 저는 그런쪽에 문외한이라 어디 학교가 좋은지 어떤 직업이 좋은지 몇등급에 어떤공부를 해야하는지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나보다 그쪽에 대해 더 잘 아는건 누구?
    바로 당신.
    분석하세요. 선택하세요. 그리고 결과에 책임을 지세요.
    35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53:05 0 삭제
    17616: 무슨상황인지 알길이 없어 도움이 못되는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는 아무리 글로 잘 표현해도 타인이 보고 이게 어떻다고 알수가 없습니다.
    눈을 내리 깐것이 어떤환경, 어떤관계, 어떤 성격의 사람이 했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에.
    해주고 싶은 말은
    남이 어떻게 느끼든지,
    어장관리라고 하든지. 썸이라고 하든지. 중요한건 자기 느낌과 선택이라는 겁니다.
    연애조차 남에게 휘둘려 이리저리 흔들린다면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
    34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50:08 0 삭제
    멍멍: 저도 할수만 있다면 수정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고싶은 공상을 하곤 합니다.
    어쨌든 우린 태어났고 이만큼 나이를 먹었네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알지못하고 경험치못한일들이 많아요.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면 연애에 대해서는 갓난애나 다름없고
    요트타기, 카드게임, 사회생활 등 많은 부분에서 그러하죠.
    우리의 좋은점은 그런 갓난쟁이같은 부분을 스스로 키울수 있다는 거죠. ^^
    33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46:30 0 삭제
    익명 1454:
    무서웠지요? 슬프고 걱정도 되었지요? 일단 한숨 돌리기 바랍니다.
    신뢰가 큰만큼 깨지면 돌이킬수 없다는 것을 이번 일로 가슴깊이 깨달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역시도 정황을 몰라 설명에 한계가 있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그런 가슴아픈 일에서조차 배우라는 거에요.
    결코 좋은 예시가 되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반면교사로서 님에게 인생의 교훈을 가르쳐 준겁니다.
    아버지가 받아들일만한 마음가짐이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실망하고 슬펐던 마음을 말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하세요.
    그러나 폭력이 계속되고 가정구성원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적극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혼, 혹은 성인이 되어 집을 나오는 방법도...
    32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42:08 0 삭제
    972: 정황을 몰라서 상세한 이야기는 어렵지만
    이상태에서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느냐, 아니냐의 차이도 결국 님이 결정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았잖아요.
    이럴 때는 그사람과 나 둘다 행복해질 수 있는 편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잡지못하면 내가 괴롭습니다.
    잡으면 그녀가 괴롭습니다.
    그럼 잡아서 열배는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고
    내가 단념하고 그녀를 쿨하게 놓아주는 방법도 있고.
    저보다는 님이 더 잘 아실거에요.
    31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39:53 0 삭제
    그렇다면 고소: 한 인간이 또다른 한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면
    그사람이 아무리 짧은 생을 살았어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고모부네게 가치있는 존재였고
    고모부는 돌아가신 뒤에도 아름다운 기억을 잃지 않게 해주는 존재가 되었으니
    두분다 행복하겠군요.
    30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38:11 0 삭제
    익명 735:생일축하합니다.
    우리나라 옛 이야기에 운과 명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일은 우연일지도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님의 선물을 사지 않으셨을때 아버지가 살아계실지 그건 세상 누구도, 신밖에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가슴이 찢어지는 일이죠.
    님의 생일을 축하해 준 동생을 떠올려보세요.
    . 따스한 시선을 보냈던 사람들, 좋아하는 음식, 즐겨듣던 음악도.
    아버지가 만들어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먹었잖아요.
    주신 생명 충분히 누리고 아버지, 저 이렇게 잘 살다 왔습니다 라고 가셔서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비싼돈주고 유학보낸 자식이 아빠 저 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하고 돌아온다면
    그편이 더 불효가 아닐까 합니다.
    29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33:54 2 삭제
    프린터고장: 지나간 일은 걱정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미래를 향해. ^^
    익명 496: 인간이기에 우리는 누구나 비교를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와중에 서로를 상처주게되곤 하죠.
    상처받고싶지 않다면 상처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비교당하고싶지 않으면 비교하지않으면 됩니다. 살면서 부모님께, 친구들께
    받은 영향은 참 큽니다. 그러나 의지가 있으니 분명 변할수 있을거에요.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28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31:11 0 삭제
    익명: 물어보면 생기는 가장 큰 리스크가 무엇이고 묵묵부답으로 지나가면 생기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비교하여 결정에 닿으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혹시 모르죠. 생각보다 큰 걱정이 아닐지도...
    27 고민 들어드립니다. [새창] 2012-11-09 02:29:41 0 삭제
    루마리/ 불면에도 이유가 많습니다. 걱정때문인지. 침실 불빛이 밝아서 생체리듬이 깨져서인지, 활동량 부족인지, 영양의 부족인지 카페인 과다인지.
    답은 스스로 찾으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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