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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모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3
    방문 : 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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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모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5:57:18 78 삭제
    양비론을 펼치는 사람들의 주장중 여자에게도 원인이 있다는 글이 많은데
    (늦은 밤길 귀가, 위험지역 여행, 야한 옷, 그밖에 남자들이 일컫는 '여지'를 남겼다는 행동들..)

    12년간 수많은 도덕시간과 윤리시간을 보내고 동화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배우는 것은
    나쁜 짓은 하지 말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는 기본적인 윤리의식입니다.

    수백만원이 들어있는 돈봉투를 보고 누구는 낼름 삼키는 반면 누군가는 가져갑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돈을 잃어버릴 사람에 대한 배려와 걱정, 자기 마음속의 양심보다 더 클 때
    돈을 가져가는 것이죠.

    성폭행도 그렇습니다. 데이트 성폭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데이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것인데
    왜 뒤에 성폭력이 붙는가? 부부라도 상대가 원치 않을때 힘으로나 상대의 죄책감을 이용해서 성행위를
    하는 것은 강간으로 봅니다.

    집에 들어왔더니 웬 여자가 옷을 벗고 날 잡아잡수 하고 있어도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이러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물며 연고도 없는 여자가 야한옷을 입고 돌아다니는걸 나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는 게 병신새낍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발뒤꿈치만 보여도 야하다고 하고 어느 나라에서는 핫팬츠를 입으면
    야하다 하고 어느 나라에서는 가슴을 드러내면 야하다고 봅니다. 나라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자 쪽에도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은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먼저 조심을 했어야 했다."
    라는 의미에서 했겠죠..(그렇다고 믿고 싶네요) 근데 아서만님이 원인과 책임을 달리 구분하라고 써놓으셨던데
    사람들이 그런 논리를 모르는게 아니에요.
    님이 으슥한 골목길을 지나다가 양아치들한테 걸려서 존나게 맞고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사람들이 "그시간에 거길 왜 돌아다녀, 네 책임도 있구나."라고 하면 객관적으로
    "그래.. 내 잘못이었구나... 다음부터는 그런 길로 가지 않겠어."라고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되죠.
    또 사람일이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양아치가 꼭 그 시간에 그 골목길에 있으리란 법도 없고
    한가하고 아름다운 수목원에 양아치들이 산책올 수도 있고, 운나쁘면 거기서 쳐맞을수도 있죠.

    그리고 님들이 억울하고 괴로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씨발새끼들 사지를 찢여 죽이고 싶다"는
    과격한 표현이 먼저 나올지, "나는 이런 일을 당했으나 그사람의 관점도 생각해볼수 있어.."라는
    표현이 먼저 나올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욕은 나쁩니다. 그런데 분노에 차고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욕은 해소방법이 될 수 있고
    글쓴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두 알고있기에 격한 표현에도 나무라지 않는 겁니다.
    사람들도 다 알아요. 뭐가 잘하는 표현이고 뭐가 불쾌한 표현인지. 다만 이런 글에는 공감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열선비라고 하는 것은 타인에게 공감을 못하면서 논리부터 들이밀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말인 것 같네요.
    54 고민들어드립니다 [새창] 2013-01-16 21:55:45 0 삭제
    센츄리온. 어떤 대답을 원한다면 정확히 물어보셨으면 좋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할수있는가?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고 저는 님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는데
    어떤 답을 드려야 하는지 전혀 알수없죠.
    아마 센츄리온님은 결혼의 여부가 궁금하다기보단 제가 어떤 대답을 하는지가 더 궁금하셨나보군요 ㅎㅎ
    53 고민들어드립니다 [새창] 2013-01-16 21:53:05 0 삭제
    26212. 자신이 가고싶은 길에 확신이 있다면 이런 질문을 올리지도 않았을테죠.
    아버지 말도 옳다고 생각하니까 갈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좋은직장, 사회적 인정, 돈, 좋은아들이 되고픈 마음 등등..
    취직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버지의 입장과 자신의 입장을 두고 비교해보세요.
    어떤선택을 하면 행복해질 것인가가 지표가 될것입니다.
    설사 아버지의 요구를 따른다 하더라도 님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 따른다면 고통도 고민도 없는 기쁨이
    되겠지요. 반대의견도 마찬가지구요.
    52 고민들어드립니다 [새창] 2013-01-16 21:43:17 0 삭제
    13195.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것은 인간의 주요한 욕구중 하나니까요.
    12298.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서? 매력적인 여자로 보이지 않을것 같아서?
    어린시절 남자와 관련해서 수치스럽거나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지? 근본 원인을 보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립니다.
    센츄리온. 원하고 노력한다면 가능하겠죠.
    57163. 이름, 집, 얼굴, 살아온 과거가 님을 정의할수도 있지만 미래의 자신도 자신이고 현재의 나도 나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는 영원히 풀 수 없는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51 죽도록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됩니다. [새창] 2013-01-05 01:46:51 5 삭제
    공부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신을 너무 괴롭혔어요. 공부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그러니 공부가 안되어서 괴롭고 죽고싶은 겁니다.
    본질을 생각하세요. 꿈이 뭔가요? 왜 좋은 대학에 가고싶어했나요?
    글 속에 꿈에 대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네요. 목적이 없는데 공부가 즐거울리 없어요.
    나를 이기고 싶다, 부모님께 폐끼치지 않고 싶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순수하지만 어린 시각이네요.
    꿈이 있었다면 조금 좋지 않은 대학을 가더라도 편입도 알아보고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었을텐데.
    전문대에 간다고 인생이 끝나지 않아요.
    그렇게 들인 노력을 통해서 얻은 것에 공황장애와 피폐해진 그 모습인데... 공부 중독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목표와 수단을 잘 구분하세요. 내가 이걸 꺾지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의지, 끈기, 오기... 이러한 단어들이
    바로 님에게 공황이 오게 한 이유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님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지만 결과는 이러합니다. 당신은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그만 둬요 이제. 자신을 갉아먹는 일은 하는게 아니에요. 끈기도 버틸 수 있을 때 끈기지 이런 정신으로 더 공부하면
    공부하다 미친 사람 됩니다. 굳이 공부를 하더라도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하세요. 꿈을 생각해보라고요.
    단순히 좋은 성적에 매달리지 말아요.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 글쓴이가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답답하다?
    집어 치워요. 우울증이며 공황장애가 얼마나 크고 위험한 병인데. 거기에 '네가 부족했다'는 말이 얼마나 큰 독인데...
    이제 그만 쉬어요. 당신. 21살 먹었으면 공부가 아니라 인생을 생각해요. 중독되지 말라고요.
    50 죽도록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됩니다. [새창] 2013-01-05 01:46:51 40 삭제
    공부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신을 너무 괴롭혔어요. 공부가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그러니 공부가 안되어서 괴롭고 죽고싶은 겁니다.
    본질을 생각하세요. 꿈이 뭔가요? 왜 좋은 대학에 가고싶어했나요?
    글 속에 꿈에 대한 이야기는 보이지 않네요. 목적이 없는데 공부가 즐거울리 없어요.
    나를 이기고 싶다, 부모님께 폐끼치지 않고 싶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순수하지만 어린 시각이네요.
    꿈이 있었다면 조금 좋지 않은 대학을 가더라도 편입도 알아보고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었을텐데.
    전문대에 간다고 인생이 끝나지 않아요.
    그렇게 들인 노력을 통해서 얻은 것에 공황장애와 피폐해진 그 모습인데... 공부 중독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목표와 수단을 잘 구분하세요. 내가 이걸 꺾지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의지, 끈기, 오기... 이러한 단어들이
    바로 님에게 공황이 오게 한 이유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님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지만 결과는 이러합니다. 당신은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그만 둬요 이제. 자신을 갉아먹는 일은 하는게 아니에요. 끈기도 버틸 수 있을 때 끈기지 이런 정신으로 더 공부하면
    공부하다 미친 사람 됩니다. 굳이 공부를 하더라도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하세요. 꿈을 생각해보라고요.
    단순히 좋은 성적에 매달리지 말아요.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 글쓴이가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답답하다?
    집어 치워요. 우울증이며 공황장애가 얼마나 크고 위험한 병인데. 거기에 '네가 부족했다'는 말이 얼마나 큰 독인데...
    이제 그만 쉬어요. 당신. 21살 먹었으면 공부가 아니라 인생을 생각해요. 중독되지 말라고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2:15:35 0 삭제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비슷한 처지의사람을 잘도 알아봅니다.
    가면이 아니에요. 당신 너무 따뜻한 사람입니다.
    당신도 사랑받고 사랑줄 자격이 있습니다.
    정말 못난 사람은 이러한 미안함도 갖지 않는 냉혈한입니다.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요.
    사랑하세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감정을 나눠요!
    그리고 주는것만이 아니라... 받아도 보시고요.. 당신은 그럴자격 있으니까.
    45 세상에 나 혼자 뚝 떨어져 있는것같아요 [새창] 2012-11-24 03:38:59 1 삭제
    집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안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돈이 없다 ㅡ이문제는 돈을 벌면 해결이 됩니다. 부모님이 돈을 뺏는게 문제라면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한달한달 벌면 해결 가능하고요.
    2. 저는 이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싶은데요. 부모님께 나쁜 자식이 될까 봐, 혹은 이미 그런 상황에 길들여졌다든지 다른 기타 이유로
    집을 나오는게 두려워서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님정도 나이라면 악덕고리대금업자가 와도 혼자 살 수 있는 나이거든요.
    이런 가정환경에 있는 것에 슬픔을 느낍니다. 행복하길 바라고요.
    행복의 답은 글쓴이 마음속에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해져도 됩니다. 이미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어요.
    그것을 놓지 마세요. 아무리 학대당하고 괴롭힘당해도 자신의 빛을 줄이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가를 연구하세요.
    44 폭풍은 사라졌다 [새창] 2012-11-24 00:28:03 0 삭제
    그가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라는건 그뿐입니다.
    43 숨이 턱턱 막혀요 어떻게해야되요? [새창] 2012-11-13 21:46:56 0 삭제
    여기서 그 누가 답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의사 뿐입니다. 가서 검진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돈 비싸게 치르고 건강을 찾으시던지, 아니면 계속 참으시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42 제 동생의 정신상태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2-11-13 21:36:58 2 삭제
    가정내 불화와 오래된 수능공부, 거듭되는 실패에 정신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러고 계실 것이 아니라 정신과를 찾으시는 것이 옳습니다. 동생이 수능을 보든지 말든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달래고 정신을 치료하는 것이 먼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시간을 오래 두고 방치할수록 경과가 안좋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심각한 상태로 보이니 하루 속히
    병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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