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에 가입하고 방문 57번 하신 분이 오유 역사를 어찌 그리 잘 아실까요? 그리고 오유 망가진 이유가 시게 때문이라구요? 좌익효수 같은 국정원정직원이 오유까지 와서 작업한 이유가 뭐고, 나름 대한민국 커뮤니티 제일 탱커소리 듣던 오유가 지금 이렇게 된게 시게분리 갈라치기 부터 시작이란건, 그시절 겪은 사람이라면 모를 이유가 없는데요.
펠리스 도메스티쿠스 체스터 윌러드(Felis Domesticus Chester Willard, 1968년 ~ 1982년)[1]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소속 물리학자 잭 헤더링턴(Jack H. Hetherington)이 키우던 시암고양이다.[A] 미국 미시간주 잉엄 군 홀트 비법인지구에서 태어났다.[1] 1975년 헤더링턴은 학술지 피지컬 리뷰에 저온물리학에 관한 자기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투고하려고 했는데, 투고 전에 원고를 점검해준 동료가 헤더링턴이 "나(I)"를 사용해야 할 곳에 "우리(We)"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정이 귀찮았던 헤더링턴은 자기 고양이를 공저자로 올렸는데,[2] 이것이 바로 설치류 포식 컨설턴트(Rodentia Predation Consultant)이자 물리학자인 소위 체스터 윌러드 박사다.
1980년에는 프랑스의 대중과학잡지 La Recherche 에 이번에는 체스터 단독 명의로 기고문이 올라갔다.[3] 체스터는 1982년 사망했고,[1] 그 이후 체스터 윌러드는 학술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헤더링턴의 논문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서 여러 차례 피인용되었기 때문에,[6] 자연히 공저자도 같이 유명해지게 되었다. 미시간 주립대의 헤더링턴의 사무실에 전화가 왔을 때 헤더링턴이 부재 중이자 전화 건 쪽이 공저자 윌러드 박사를 바꿔달라고 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7] 그 뒤 체스터 윌러드는 각주들에서 여러 번 등장하면서 “유용한 의논” 및 의사소통에 관한 기여를 감사받았다.[2] 심지어는 교수직을 제안받기도 했다.[8]
고양이도 논문저자를 합니다. 그것도 세계적 학술지 논문에서요. 논문에서 저자를 넣는것은 주저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3페이지짜리 에세이 열심히 했다고 국내논문 1저자 주는게 뭐가 문제죠? 고양이도 하는걸?
논문은 연구와 논문 결과로 판단을 받는거지, 저자가 고등학생이 되면 왜 연구자들이 상처가 되죠?
그리고 고등학생이 논문 발표 하는거 경진대회도 있어요. 1저자가 아니고 투고, 주저자입니다. 논문이 어려운건 맞는데, 제대로 된 내용이 문제지 쓰는건 아무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