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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3	해외송금 초보의 4만원 절약방법, 맞는건가요? [새창]	2018-07-11 09:43:16	0	삭제
		우선 환전이 문제에요 은행에서 우대율 90%니 어쩌니 하면서도 환전을 끌어 모으는 이유는, 그게 마진이 상당 하기 때문 입니다. 환전 한번만 하시는 경우라면 위에 방법 대로 하시는게 그나마 편하구요. 자주 하시거나 금액이 커서 환전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면, FX거래 계좌를 트고, 외환통장으로 직접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17:43:12	11	삭제
		그렇게 따지면, 범친문 수장은 안크나이트 아니면 홍크나이트가 경합을 해야 하는데요. 진짜 어렵네요
	1661	(정동영 죽이기) 궁물과 깍두기. 2005.12.30 [새창]	2018-07-10 11:34:35	11	삭제
		거 34번 들어온 버리는 아이디갖구 너무 생색 내는거 아니어? 응 꽂감 같은거 들고 나오는데 투자가 넘 저렴 하잖아아 좀 몇백번 들어온 비싼 아이디를 쓰란말이지. 메모 하기두 귀찮게 어차피 버릴 아이디 갖구 뭘 들어온다 만다 해 글고보니 역시 꽂감은 불소시개거리도 안되는 거였네
	1660	대기업 다니면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마련 계획에 소외되네요 [새창]	2018-07-09 13:42:57	7	삭제
		나도 대기업 나왔던 사람인데, 40넘어도 내집 없어도 전혀 불만 없는데 뭐가 문제져? 국가 혜택받는건 사회적 약자가 우선인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대기업 다닐 정도라면 집안 사정부터, 최소한 남들보다 배운 사람이고 경쟁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약자들 혜택 돌아가는거 자기는 못받는다고 여기거 이러고 있나요? 요즘은 대기업 다닐때 그러라고 하던가요?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3:01:26	0	삭제
		경게에서 문통 경제정책 때문에 나라 망했다고 하시다가 비공 모다드시는 분이 시게까지 진출을 하셨네요. 경게에선 잘 안먹히나 보네요, 시게와서 경제 이슈 들고 나오시고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3 13:17:34	3	삭제
		얼른 탈당 하세요 나라 말아먹는 정부라는데 뭐하러 붙어 계십니까 걍 딴날당 애들이랑 정부 공격하심 되지, 뭐하러 그러시나, 딴날당 애들이랑 같이 이야기 하시면 죽이 잘 맞겠죠
	1657	청와대 "예멘 난민 추가 수용 불가"...무사증 입국불허국가에 예멘 추가 [새창]	2018-06-20 17:09:42	2	삭제
		지금 예멘 상태가 어떤데, 무비자로 사람을 받나. 암튼잘 했구, 이미 들어온 애들은 잘 관리잘 해서 쓸데 없는 애들은 다 돌려 보냅시다.
	1656	[뇌피셜] 주진우가 밝혀야지 판이 끝난다?! [새창]	2018-06-20 10:27:16	1	삭제
		어차피 주진우 물어 뜯는게 목표인데 나와서 말해봤자 무슨소용? 주진우가 나와서 통화를 했다고 해도 이재명은 잡아 뗄거고, 또 주진우 물어 뜯겠지 주진우가 이미 언론에 인터뷰 한게 언젠데, 나와서 입장 밝히라고 난리고 자기는 제삼자라 누구 편든게 아니었다고 분명히 밝혔는데 재명실드친다고 하고 사고친 당사자 들은 어디가고, 주기자가 더 역을 먹는 이유가 뭔지. 낙지사 새퀴야 주기자 바짓가랑이 잡고 지 방패로 쓰는 상황이고, 삼성새키들은 노났을 거고
	1655	“주진우기자, 지난 2주간 헌신짝처럼 짓밟혔다” [새창]	2018-06-19 19:29:58	3	삭제
		직접 본인이 이야기 하면 뭐하게요? 주진우기자가 불륜을 하길 했나, 무상연애를 했나, 협박을 했나. 당사자들은 쏙 빼고 주변인 갖고 난리치시는 이유가 뭡니까? 어차피 물어 뜯을거, 이거라도 보시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2184 주진우는 이미 공개적으로 인터뷰 해서 전후 사정 밝혔습니다. 자기는 중재역할 이었다고. 나머지는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젠데, 왜 계속 주진우를 물고 늘어지죠? 당사자인 낙지사는 좋아 죽겠슴다 그려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2:20:33	9	삭제
		6.25당시에 해외로 난민을 가는 사람이면 어떤 사람들 이었을 것 같나요? 그당시는 여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 대부분이었을 건데요. 지금 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어떤 사람들일것 같나요? 정말 피난민 이라면 가족 단위로 오는게 맞습니다. 전부 젊은 남자들이에요. 최소한 자리 잡히면 지들 식구들 전부 데리고 올거고 수는 10배로 늘어 납니다. 그리고 지금 유럽이 테러로 몸살앓는건 어떻하구요? 성범죄는요? 어쭙잖은 인정은 폐가망신하는 길입니다 멋모르고 보증 서주다 망하는거 주변에서 못보시나요? 인도주의에서 받아 들이려면 최소한 계획되고 관리된 난민수용이어야 합니다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2:08:22	12	삭제
		유럽 각국들 난민들 막고있어요. 인도주의에서 받아준다고 하다가 , 유럽연합이 박살나고 있는 상황임다.
	1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2:06:28	14	삭제
		지금 유럽 연합이 난민땜에 박살나고 있는데 난민이면 어떻게 관리하고 내보낼 생각까지 하고 나서 액션을 취할 것이지... 첫 타자가 400명이면 몇만명 몰려드는거 시간 문제거늘
	1651	한국일보 "말해 봐야 싸움만.." 부모와 대화 피하는 젊은세대 [새창]	2018-06-15 11:52:54	2	삭제
		젊은이건 노인이건 남의 말 안듣고 소통이 안되면 따 당하는 건 똑같습니다. 괜히 세대 갈라치기 하는 뉴스에 한국일보같은... 그런거 보는데 귀중한 시간 쓰지 맙시다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1:50:41	2	삭제
		민평당이 아니고 민중당, 녹색당, 정의당, 글구 민노총속에 있는 떨거지 들이겠죠. 찢킹 밑으로 자리 나눠먹기 할테고, 둥지 틀겁니다. 찢킹은 지세력 공고히 하지 않으면 죽음이라는거 알기에 더대담하게 나갈 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1649	총선 전후의 분열의 가능성과 이미 시작된 대권 싸움 [새창]	2018-06-14 18:52:22	0	삭제
		안크나이트의 마지막 헌신을 기대해봅니다. 아님 홍크나이트와의 듀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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