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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8	회사가 ㅈ같아도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jpg [새창]	2022-06-04 04:48:07	0	삭제
		위에도 나오지만, 경험자들 이야기 들어보는게 좋겠죠. 그리고, 자동화 하는 사람인데 AI이야기 듣고는 그냥 웃고갑니다. 참고로, 미래에 AI든 사이보그든, 젊어지는 약이건 나오긴 나올겁니다만, 그어떤 것도 돈을 벌어주거나, 소비를 해주지는 못합니다. 윗분 지적처럼 세금을 내줄수는 없죠 지금의 노인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3/1로 줄어들건데, 그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부양해야 하죠. 젊은 세대가 지금 님의 세금의 3배는 내야 지금과 같은 혜택을 보고 살거란 뜻입니다. 온라인 동아리에서 즐기는 것만 생각하는데, 기본적인 생활을 먼저 보장이 되어야 여가 생활이 있을 수 있죠
	2097	역사로 이해한 스웨덴게이트의 내막 [새창]	2022-06-04 04:09:42	2	삭제
		중동과 서양을 구별을 못하네요? 그리고 농경생활 공동체는 노동력 확보를 위해 다산이 전통이었죠.
	2096	국방부가 꿈꾸는 예비군의 미래 [새창]	2022-06-04 03:30:40	10	삭제
		예비군 훈련이 쓸모 없는것 같아 보여도, 전쟁을 대비 한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조직이고 활동인건 사실입니다. 아저씨들 모여서 시간 때우다 가는것 같아 보이지만, 군대가 조직이 되어 있고, 소총 한자루씩이라도 쥐어줄 준비만 되어 있어도 전쟁에서 한번에 밀리는건 막을 수 있습니다. 별의미 없는 것 같지만, 군대 조직하는 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국가단위의 조직에서는 최소 몇개월은 걸리는 일입니다.
	2095	독일의 운전 매너 [새창]	2022-06-04 02:21:35	0	삭제
		출장 때문에 아우토반 자주 달렸는데, 첨엔 윗글처럼 차선 명확히 구별하는건 정말 멋있을 정도. 그런데, 정작 독일 사람들은 아우토반에 짜증 많이 내는게, 허구한날 공사 갸들은 교통불편 이런거 보다, 작업자 안전이 우선이란 마인드. 뭐 좋기는 한데, 도로는 죄다 막아놓고 정작 공사 안하고 놀고 있는데가 수두룩. 그리고 여기도 교통정체가 무시무시한게, 규칙이 잘 잡혀서 속도 제한이 없는 관계로 흐름이 엄청나게 빨라서 차량 처리 속도가 빠른건 좋은데, 한번 막히면 고속도로에서 차내려갖고 산책 한번씩 갔다오는것도 흔한일 게다가 속도가 워낙 빠르니... 사고 한번 나면, ㅎㄷㄷ. 교통경찰이 사고지점에서 사람 살점 모으러 다니는일 자주 있기는함. 최근에 보고 감동 되던건 Retungasse 캠페인, 1/2차선 중간을 규칙으로 비워두는거. 그래서 차량 정체되도 긴급차량은 문제없이 잘다니더란. 암튼 아우토반이 독일차를 세계제일로 만들어준건 사실. 시속 200km 넘게 달려도 안정적인 운전을 해야되니, 거기나 나오던 기술들이 엄청났을 듯함요. 현대차도 아우토반에서 많이 눈에 띄이면서 차량 품질 인정 받은게 사실이죠.
	2094	한국의 실상 [새창]	2022-06-04 01:59:56	0	삭제
		그때는 미국 도움 받아서 안뺏기려고 알아서 잘하겠지? 남북한 갈라 놓은게 누구인지는 알고 이러는 걸까? 세상에 어떤 나라가 남의 나라 챙겨줄까? 자국에 이익이 되면 돕는거지. 그런 환경을 미리 만들어 놔야 그때가 되도 기회가 오는거고 조선 독립이란 말도 안되는 꿈꾸면서 독립운동한 선조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정도라도 독립된건 알런지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02:51:45	0	삭제
		요즘은 안먹히니 다른걸로 작업하는 거죠. 아님 물주가 바뀌었거나. 조만간 물주 생기고 좌표 찍으면 몰려 옵니다.
	2092	2020년 최근 중국군(중국 육군) 장비 사진.jpg [새창]	2021-03-16 17:35:11	0	삭제
		실제 전쟁나면, 미국넘들은 우리 육군이 중국 육군 담당 시킬텐데. 사진보니 심난 하네요. 우리 육군 많이 좋아졌다 한들, 중국 육군애들 발라버릴수 있을 런지. 왠만큼 우월해서는 중국놈들 인해전술도 막기 힘든데, 장비도 별차이가 없어지니. 깝깝합니다.
	2091	김재련 변호인 대단한 증거네요 [새창]	2020-07-13 16:57:08	6	삭제
		1.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난걸 인터뷰까지 끌고 오는건 여론이 필요해서아닌가요? 공소권 없음이 무슨뜻인지 모르시죠? 어차피 이제 경찰에 제출한거 쓸모도 없는데 제출해서 뭐요? 쓸모없어진 경찰 제출자료라도 공개해서 여론이라도 얻으려고 인터뷰 한건데, 뒀다 뭐하려구요? 피해자라면 몰라도, 변호사는 저렇게 행동하면 안되죠. 2. 위에도 썼지만, 고인이 되신분 발인일에 이런 인터뷰 까지 하면서 의혹제기 했으면 여론이 납득이 가게 합리적인 증거제시들이 따라와야 됩니다. 뭐하는 짓인가요 지금? 그리고 지금 무슨 증거와 근거로 피해자 운운하시는 겁니까? 박원순씨 유가족은 피해자 아닌가요?
	2090	곽상도 "윤미향·남편·부친, 집 5채 현금으로 구매" ???? [새창]	2020-05-26 18:05:28	1	삭제
		4.5억이면 부부가 일년에 2천만원씩 모으면 22.5 년이면 됩니다. 일인당 84만원씩만 모으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모았구요. 경게 보는 사람은 알지만, 집값 한번 오르면 한방에도 가능한 금액이구요. 그리고 저도 집값 오르는거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혼자 모아서 장만한 집 값 가격이구요. 그것도 경기도 신도시에요. 누구나 가능한 액수 입니다.
	2089	가게 앞에 놓인 택배 가져가는 아줌마 [새창]	2020-03-22 22:53:07	0	삭제
		점유이탈이나 절도나 형량 비슷한걸로 알고 있어용. 걍 이름만 다른거
	2088	공포의 시골 인심 [새창]	2020-03-22 22:46:44	5	삭제
		소송 걸수 있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점유가 오래되서 시효(20년?)면, 소유권 넘어갑니다. 계약서 쓰시고, 일년에 만원이라도 받아야되요
	2087	공포의 시골 인심 [새창]	2020-03-22 22:44:25	1	삭제
		길이 아닌 곧이나, 다니기 충분치 않은 길로 포크레인 지나가면, 논이나 밭이 망가집니다. 이런경우 사유지가 손상되면 배상해야 되는건 맞습니다. 저희집도 그런일이 있어서 얼마 드리고 진행한 적이 있어서요. 참고해주세요
	2086	신천지를 통해 알게된 한국의 블루오션. [새창]	2020-03-05 00:46:29	0	삭제
		윗분이 종교 언급 하셨는데,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들이 있는 것도 맞지만, 가장 큰 노력을 하는 다수도 종교 분야이기는 합니다. 딱히 통계가 없어서, 그렇기는 합니다만. 상담학과가 있는 대학은 대다수가 미션스쿨, 신학대이구요. 배우는 사람도 대부분 종교인, 특히 그종교인들이 많이 공부 합니다. 위에 쓴대로, 대부분 상담사들이 생계로 삼지 못할 정도로 환경이 안좋습니다. 제대로 월급 받을 데가 없어서, 교회 같은 곳에서 무료 상담 봉사, 강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상담 받으러 오시는 분들... 아이들... 듣는 사람도 심리가 무너질 정도로 안좋은 환경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집사람 동료는 미술치료하는데, 거의 우울증 걸린 것처럼 비슷하게 지내시더라구요. 아픈 이야기 듣는게 너무 힘들고,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좌절 된다고. 현실은 주변에서 듣는 것 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처 받는 사람들 편견 가지는 것도 주의 해야하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나름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지 못하면서 편견 갖는 것도 동일한 무지일 수 있습니다.
	2084	난리난 이란 근황 [새창]	2020-03-03 22:02:00	6	삭제
		총선이 얼마 안남았고, 토왜놈들 전략이죠.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말에 대한 대응으로, 민주당 친중파(빨갱이) 종북 프레임이 안먹히니 들고 나온 전략이죠. 닭근혜가 짱꼴라 전승절 퍼레이드에 대통령으로 참여를 했죠. 그래놓고 미국이 정신 차리라고 사드 박아 놓으니, 앞뒤 분간 못하고 받았다가 한한령으로 다시 두드려 맞고. 전승절 퍼레이드가 무슨 의미인지 (중국은 6.25전에서 적국이었습니다. 적국 전승절에 참가하는 대통령?)도 모르고 친중하던 닭근혜를 두고 문정부가 친중이라고 까는데는 이유가 있죠. 더 크게 외쳐야 합니다. 총선은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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