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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uch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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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h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7:17:11 0 삭제
    처음와서 다음날바로 병원데리고갔는데
    개월수보다 애가작고 말랐다고..어떻게이렇게키웠냐고
    혼났습니다 사정말씀드리니 잘먹이라고해서
    진짜 공부해가면서 건조기사서 수제간식만들어준지
    하루만에..ㅠ신고해도되나요?ㅠ
    68 로드킬당한고양이(처리?ㅠㅠㅠ)시체를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4-09-17 07:28:38 0 삭제
    방금 시청에서 가져갔어요...... 통화할때는 쓰레기처럼
    버린다고 안하시더니..동물병원에서제대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같이오신분이 쓰레기봉투가져 오셨더라구요ㅠ
    저희지역쓰레기봉투는 흰색인데 파란색으로..
    67 로드킬당한고양이(처리?ㅠㅠㅠ)시체를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4-09-17 04:33:31 0 삭제
    글쓴내용이 너무 분주하네요ㅠ이해해주세요
    지금너무 정신이없어서..ㅜ
    66 [퍼옴]길고양이와 어느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 [새창] 2014-08-26 00:21:56 3 삭제
    울컥울컥했네요ㅠ방금 어떤이상한짜증날정도로욕나오는
    고양이학대동영상보고 펑펑울다왔거든요..
    제가 동영상올릴줄도모르고 혹시나여러분들 저만큼
    아니면저보다심하게 충격받으실까봐 자세하게글은못쓰겠는데
    혹시 2014년8월10일짜 검은고양이학대하는동영상
    보신분은 제발어떻게해야 그버러지가 벌받을수있나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좋은글에 뻘댓글죄송합니다
    에릭씨 별내사랑해주시는마음 정말감사합니다
    65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잔인한 범죄수법.. [새창] 2014-08-06 08:23:41 2 삭제
    나쁜댓글두번만쓸께요 윤일병사건에도쓰고 여기에도쓰고
    영화모범시민인가 거기서 가해자를 어느창고에잡아다가 눕혀서
    하늘을보게하고 팔다리묶고 눈못감게 철같은것으로
    억지로뜨게한다음 전면거울을 천장인가에달았어요 꼼짝도못
    하고 누워서 자기전신만보는거죠
    그때 남자의소중한곳을 잘라요 전기톱으로
    팔하나..다리하나..이렇게 자기몸찢겨나가는걸 계속
    봐야할수밖에없는상황 그상황을만들어주고싶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8:20:00 9 삭제
    나쁜댓글두번만쓸께요 김해사건에도쓰고 여기에도쓰고
    영화모범시민인가 거기서 가해자를 어느창고에잡아다가 눕혀서
    하늘을보게하고 팔다리묶고 눈못감게 철같은것으로
    억지로뜨게한다음 전면거울을 천장인가에달았어요 꼼짝도못
    하고 누워서 자기전신만보는거죠
    그때 남자의소중한곳을 잘라요 전기톱으로
    팔하나..다리하나..이렇게 자기몸찢겨나가는걸 계속
    봐야할수밖에없는상황 그상황을만들어주고싶네요
    63 [유행] 동생한테 사랑한다 이야기 해보기?! [새창] 2014-07-15 19:23:42 1 삭제


    62 카페베네 딸기빙수 황당하네요 [새창] 2014-07-05 12:24:09 3 삭제

    우리동네팥빙쑤우!
    61 매일 아침마다 따라오는 널 어쩌면 좋으니 !! [새창] 2014-06-25 23:45:42 1 삭제
    로그인잘안하고 눈팅만하는데 댓글달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비번까먹어서 비번찾기도했음ㅋㅋ
    천사세요천사!애들은 님만난게 묘생견생 최대복인거같아요
    이글덕분에 눈가에주름하나 더늘고가요^^
    항상행복하시길♥
    60 님들은 힘들때 어떻게견디시나요? [새창] 2014-02-18 04:17:44 0 삭제
    Chu1233카톡아이디인데
    여기에이런거쓰면 큰일나나요?
    59 님들은 힘들때 어떻게견디시나요? [새창] 2014-02-18 04:15:03 0 삭제
    십자수해서주면 사이가틀어지더라구요..
    징크스인감ㅎㅎ뜨게질 퀼트 이런거좋아해서 ㅎㅎ
    말씀감사합니다^♡^
    58 님들은 힘들때 어떻게견디시나요? [새창] 2014-02-18 04:11:44 0 삭제
    저 장기판매자아닌데 제하소연 들어주실분계신가요ㅠ답답해서미치겠어요
    57 님들은 힘들때 어떻게견디시나요? [새창] 2014-02-18 04:07:56 0 삭제
    티비 모니터깨져서안나오구
    저번에 오유어떤글에서 힘들때슬픈노래든지말래서자제중이에요
    너무울어서눈물도안나오네요 이제..
    감사합니다 흑흑
    56 님들은 힘들때 어떻게견디시나요? [새창] 2014-02-18 04:05:31 0 삭제
    하고싶은말이너무많은데 들어줄사람이없네요
    그래서 신경안정제또먹었어요 막걸리도한병먹구..누구든
    상관없으니 대처법좀 노하우좀알려주세요ㅠ
    55 제일사랑하는우리아빠 [새창] 2014-01-04 01:19:54 0 삭제
    제가귀여운딸은 아니라서요
    29년살면서 이런얘기첨해봐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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