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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아무도 관심이 없는 일반인 실종자 이모(48)씨 [새창]	2014-04-20 03:41:38	0	삭제
		분명 이런 분들 희생 잊지 않아야죠 ㅠ 너무 가슴 아픕니다 ... 분명 자신은 알았을거예요.. 그래도 어린아이들 한명이라도 살리려고 자신을 희생했을 그 천사같은맘이 아려옵니다.. 자기자신도 돌아가야할곳이 있었음에도 그 어린학생들 손을 놓치 않으셨겠죠 ...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4-17 13:12:47	0	삭제
		정말 너무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 어제 오늘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아무것도 해드릴수없는 이 현실에 눈물만 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3:05:11	1	삭제
		뉴스에서 나오는 잘못된 기사보다 더 이성적이고 현실적인거 같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간절히 살아돌아오기만을 바라는 한사람으로... 저부터도 잘알지 못하기에 왜 못하지?만 외쳐댔습니다 ...ㅠ 이런 현실에 이성적일수 있다는게 정말 참담하지만 바다한가운데서 참혹한 상황에 다들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랄뿐이예요 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6:33:39	1	삭제
		우리나라 정말 미친거 같아요 ㅠ;; 뭐가 먼저인지 도무지 모르는 인간들때문에 커가는 아이들이 저런걸 배우고 살아간다면 분명 개념 상실되서 망하는건 시간문제일거같아요.. 먹먹하네요...
	9	여객선 사고 네이버 댓글 반응.jpg soreum [새창]	2014-04-16 16:30:38	4	삭제
		진짜.....;;;; 너무들 하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무섭습니다 ...진심 ㅠ
	8	펌]요번에도 울산아동학대 사망사건 혐짤있음 [새창]	2014-03-24 16:19:49	6	삭제
		성민이 사건 예전에 보고 또 보고 아이를 키운사람이라 치가떨려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건을 안타까워하며 뒤에서 힘쓰시는 분들 블로그에서도 요며칠 봤지만 우리나라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계속보도하고 계속 인지할수있도록 방영하길 바라는마음이네요
	7	그것이알고싶다 다들많이봤으면 [새창]	2014-03-23 12:22:41	0	삭제
		정말 보면서 소름이 돋았어요ㅠ;; 사람인생을 그짓밟아놓고 그아들이 외친 그말.. 우리 아버지도 인권이 있다?!!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끌려가서 이가 몽땅빠지고 가난때문에 눈물조차 흘리지않고 동생을 남대하듯이 보는 그분들이 겪었을 고통에 마음 아려왔습니다
	6	19)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100년도 안된 일제의 만행 [새창]	2012-06-13 10:41:47	1	삭제
		그냥 막연히 일본은 나쁘다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던 내가 정말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저건 일부겠죠? 가슴이 미어지고 화가 납니다 불과 몇십년도 안된일인데 지금은 저 개만도 못한 나라를 우리가 도와주고 한류다 뭐다하며 그들앞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가수들까지 한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우린 그들에 노리개인거 같아서요.. 지금 저런 전쟁이나면 과연 저 독립군들처럼 나라르 지키겠다고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우리나라에 지금이 더 무섭습니다..
	5	어느 독거노인의 사진.jpg[브금] [새창]	2012-03-02 15:37:55	0	삭제
		매일 스마트폰으로 오유로 보기만 하다 감동글에 꽂혀서 가입하고 계속 감동글에 매료되어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수도 있는상황을.. 같이 우시기까기 하시구.. 우리한테 별거아닌거지만 저분한텐 절실한 거라니.. 가슴찡한 감동 받고 가네요.. 저도 어려우신분들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시한번 돌아보고 관심있게 배려하도록 할께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2 15:28:41	0	삭제
		저도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그 꼬마 부모님은 아이를 웬만한 어른들 보단 훨씬 잘 키우신거 같네요 .. 저부터도 그런상황을 보면서 버스기사를 욕하지만 나서서 그렇게 할용기는 못냈을거예요.. 대단한 어린아이입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글을 통해 큰걸 배우고 갑니다.. 그 할아버지가 나중에 제 입장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난 절대 그렇게 안산다고 할수 없는 그런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3	[스크랩]아빠와 돈가스 그 후 이야기[BGM] [새창]	2012-03-02 14:46:35	8	삭제
		이 동행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또 보고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 동행프로그램은 지금도 매니아처럼 보고있지만 저분들 정말 너무 밝게 어렵지만 그 어려움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도 실천하고 아이에게 무한 사랑주시면서 온전한 부모가 있는 아이보다도 더 많은 사랑받으면서 잘자고 있더라구요.. 얼마안되지만 저도 후원금을 보냈지만 그거보다 더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같아요.. 요즘 자살하는 분들이 너무 많자나요.. 동행보면 오히려 그런분들을 위한 삼아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조금만이라도 배워서 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힘내시면 언젠간 죽지않고 내가 잘살았다는 위안을 갖지 않을까요? 너무 아까운 분들이 자살하는거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인데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그래도 절망보단 희망을 갖게 하는거 같아서 너무나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되버렸습니다.. 동행... 이란 이 단어처럼 혼자는 절대 살수가 없답니다.. 힘드신 여러분.. 우리 함께 동행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그런 바보스런 순수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만들어가보도록 해요
	2	[스크랩]아빠와 돈가스 그 후 이야기[BGM] [새창]	2012-03-02 14:46:35	13	삭제
		이 동행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또 보고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 동행프로그램은 지금도 매니아처럼 보고있지만 저분들 정말 너무 밝게 어렵지만 그 어려움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도 실천하고 아이에게 무한 사랑주시면서 온전한 부모가 있는 아이보다도 더 많은 사랑받으면서 잘자고 있더라구요.. 얼마안되지만 저도 후원금을 보냈지만 그거보다 더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같아요.. 요즘 자살하는 분들이 너무 많자나요.. 동행보면 오히려 그런분들을 위한 삼아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조금만이라도 배워서 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힘내시면 언젠간 죽지않고 내가 잘살았다는 위안을 갖지 않을까요? 너무 아까운 분들이 자살하는거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인데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그래도 절망보단 희망을 갖게 하는거 같아서 너무나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되버렸습니다.. 동행... 이란 이 단어처럼 혼자는 절대 살수가 없답니다.. 힘드신 여러분.. 우리 함께 동행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그런 바보스런 순수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만들어가보도록 해요
	1	BGM) 바보라 불리운 의사 [새창]	2012-03-02 14:25:25	0	삭제
		첨으로 가입해봤습니다.. 요즘같이 세상이 각박하고 인정이라곤 찾기 힘들어서 가끔 숨막히고 답답함이 밀려들때마다 오유에 들려서 이런글들을 볼때마다 내 주변에도 이런분들이 가까이 계셨음 얼마나 위로가 될까하는 생각으로 읽는것만으로 위안을 삼지만...정말 가까이에서 보기만이라도 했음하는 바램이 드네요.. 오히려 더러운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더 이슈가 되는 이런 세상이 싫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바보 의사선생님.. 당신에 그 힘들고 쓰린 인생으로 인한 업적으로 인해 또 아무것도 아닌 한사람이 다시 또 열심히 살아 서 발톱에 때만큼이라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길 간절히 원하는 기도로 마음에 정화를 갖는 악을 버리는 이기는 하루를 보내게 됏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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