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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페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6-02 12:34:50	3	삭제
		오우 오우 맞죠 진진님 말대로 페미 덕분인게 확실하죠 들려오는 얘기로는 요즘 남자들 이상형은 "페미만 아니면" 입니다. 부동산이랑 복합적으로 생각 해보세요 그럼 원인이 나오잖어요 이 부분에서 경제적인 루저로 만들어버렸고 - 나도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고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고 살아보고 싶었지만 한국 결혼 문화는 집은 남성이 , 혼수는 여성이 라는 전제가 깔려있고 여성 측 에서 집 없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는 그런 문화인데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돈이 없는 대부분의 미혼 남성을 번식 도태남 , 루저로 만들어버렸다. 페미니즘으로 문화적,인간적,사회적 쓰레기로 매도해놨죠 2030멍뭉이론 도 그렇고 (당연히 민주진영에 반감 생기는게 정상인데?) 쓰레기 저 밑바닥에 파묻혀있던 페미니즘 사상을 꺼내서 문화적으로도 번식 도태남 , 루저 , 잠재적 범죄자 , 우리 2030은 가부장 유교 사회로인한 혜택은 본적도 없고 나의 부인을 괴롭힌적도 없는데 문화적 이미지까지 쓰레기로 만들어버렸죠 , 그리고 2030 남성이 가부장 , 유교문화로 무슨 혜택을 봤죠? 그리고 생식기가 여성인 것 만으로 남성들에게 박탈감을 먹였죠. (진선미 의원 : 난 여성이라 이 자리에 왔다.) 물론 페미니즘 창궐 덕분에 퐁퐁남 되지 않으려면 걸러야 될 것들의 지표가 생기기도 했네요 (그렇다고 페미가 좋다는게 아님) 복합으로 봐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두개의 문제 둘다 딥딥딥딥딥빡침
	865	페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6-02 09:35:05	2	삭제
		그리고 마지막에 걸스 캔두 애니띵 아니고 걸스 캔 두 애니팡 입니다.
	864	페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6-02 09:27:49	0	삭제
		제가 보기엔 "알아주지 않아서" 가 아닌 직,간접 피해자 일지도 모릅니다.
	863	페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22-06-02 09:25:06	2	삭제
		돈 없어도 부동산 문제에 실망 하는게 당연하죠 그 생각 패턴은 이렇습니다. 1. 젊은 세대이고 당장에 돈이 없지만 나중에 내 이름으로 된 집을 가지고 싶다.or 내집 마련의 꿈이 있다. 2.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시장을 박살 내서 아예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다. 3. 나도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고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고 살아보고 싶었지만 한국 결혼 문화는 집은 남성이 , 혼수는 여성이 라는 전제가 깔려있고 여성 측 에서 집 없는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는 그런 문화인데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돈이 없는 대부분의 미혼 남성을 번식 도태남 , 루저로 만들어버렸다. 이정도면 충분히 열받을만 합죠, 게다가 지금 임대주택이니 뭐니 청년 에게 정부에서 집을 보급하는 계획에서 젊은 미혼남성 당첨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주거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준에서 혼자 살고있는 남자는 정말 지방 깡촌, 촌구석이 아니면 당첨 기회가 거의 없다 봐야죠 지방 깡촌 가서 살아라 출퇴근 거리 , 시간에 따른 비용이 어마무시 해지는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방 거주하면서 교통비 늘어나고 출퇴근 소모 시간으로 시간을 날리느니 정부 지방촌구석 주거지원 안받고 쓰러져가는 저렴한 고시원 , 월세방 에서 거주하는게 비용은 똑같다면 출퇴근 시간이라도 아껴서 피로도 관리 하 는게 옳다고 봅니다.(근데 그마저도 월세,보증금 절대로 저렴하지 않죠) 그럼 결혼을 하고 당첨 가능성을 올려서 서울에 거주해라 하실 수 있는데 애초에 여성이 지방촌구석 농촌 총각 이랑은 결혼 기피 하는게 일반적 인거 아시죠? 젊은세대가 딥딥딥딥빡 칠만 합니다.
	862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37:42	1	삭제
		제가 국가적으로 커다란 잘못된 행동을했다면 그 사건에 화가난 사람들이 원하는 사과의 형태는 그 인구수 만큼의 형태의 숫자만큼이겠죠 제가 할 수 있는 사과와 죄송한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861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35:17	1	삭제
		네 부끄럽고 쪽팔려서 지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게 진짜 사과겠죠 잘못된 행동을 깨닳았으니 반복은 없습니다.
	860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22:42	1/5	삭제
		어제 친구와 대화하던중(친구는 쭉 민주당 지지자이고 저는 마음이 바뀜) 여기서랑 비슷하게 언쟁을 했고 그러다가 느껴진게 있어서 사과할 마음이 든겁니다.
	859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16:36	0	삭제
		내 행동이 잘못된걸 알았으니 사과 하는게 당연한것이라 생각한겁니다
	858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15:43	0	삭제
		그래 보일거 알고있죠 키보드 , 화면따위로 전달할수가 없는거니까요 두개다 진심인데 하나만 받아들여지는것도 뭐떻게 해볼수 없는거죠 정치적 견해도 마찬가지니까요 오유사용자 입장에서는 분탕질종자 , 일베 , 정신병자로 보일것이고 나와 같은사람들한테는 이사람 사이다네? 그정도 겠죠 지난밤에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정치가 뭐라고 내가 그들대신 욕하고 싸워야 하며 반대쪽도 그들 나름의 정의가 있는것인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불쾌함을 줘야했는가? 그냥 내 소신대로 투표만 하고 혼자 그 공약에 화나있으면 아무 문제 없던거였는데 말이죠 몇일간의 열받음을 풀어보고자 키보드로 헛짓을 했는데 나한테 돌아올 그 댓가는?
	857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05:57	0/4	삭제
		개인에게 사람대 사람으로 말을 험하게 하긴 했음 그래서 죄송할따름임
	856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05:10	0/4	삭제
		뭐 제가 특정진영 알바다 아니다 , 일베다 아니다 이거는 뭘 아무리 얘기를 해도 믿지 않으실 꺼 압니다. 반대로 이렇게 우기시는거 말고는 그쪽도 증거가 없죠 추천을 넣든 반대를 넣든 저는 그냥 바람불거나 물흘르면 고대로 쓸려가는 개인일 뿐이죠 그 흐름에서 커다란 영향이 있을까 없을까 싶은 1표만 가진 그냥 1명이구요
	855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2:02:46	0	삭제
		피하고싶은건 사실임 뭐 어떤 진영이 좋느냐는 변하지 않았음 공약이 내 이익에 부합하지 않아서 욕한거죠 그러나 내가 써놓은 글에 기분이 안좋았을 사람들에게 죄송한 마음은 사실임 그 글들로 귀찮은 일이 생기는게 싫어진거임
	854	잘못이 있다면 탄핵이, 맞다 [새창]	2022-06-01 11:30:01	0	삭제
		뭐 그런이유라기보단 친구랑 노닥거리다보니 괜히 경찰서 연락오고 귀찮을거같아서 지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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