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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버스터미널에서 돈 없다고 돈빌려달라는 사람들 절대 믿지 마세요 [새창]	2013-03-24 12:52:58	38	삭제
		제 경험담 한번 이야기 해보자면... 남부터미널에서 차비가 모잘라다고 물어보니까... 어디냐고 물어보니 "천안" 딱 5,000원 거리거든요... 평소엔 그냥 돈으로 줬는데 돈도 없고... 그래서 카드로 끊고 직접 버스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뉴스에서 표로 끊어줘도 환불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직접 버스 타는 곳까지 모셔다 드렸죠... 버스를 자꾸 탑승을 안하실려고 하길래 "이거 타고 가셔야죠... 3분밖에 안남으셨어요." 하니까.... 걍 "씨발" 하면서 너무도 당당하게 갔습니다. 저는 멘붕..뒷통수 딱 맞은 느낌 ㅎㅎ 그 뒤로부터 표 끊어달라고 하면 그냥 거지들 동냥 주듯이 1,000원 이하로만 줍니다.
	92	제인생30에 방금 처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3-03-20 00:10:42	0	삭제
		겁나 너무 풋풋하고 보는데 꿀물이 흐르는것 같은 달달함ㅜㅜ 형님 전역을 축하드려요
	91	아직모른다 이거이기면 [새창]	2013-03-06 00:11:21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또래오래 갈락반한반 으로 부탁드려요..
	90	가죽재킷을 천원에 샀습니다 [새창]	2013-03-05 19:46:19	2	삭제
		뭐 여자였다고?!
	89	안경사가 말하는 안경!( 플라스틱 안경테편) [새창]	2013-03-03 02:01:54	0	삭제
		안녕하세요..울템 안경 착용중인데 을템도 부러지나요? 내구성 때문에 낀거거든요..이마트 사건은 뭔지 궁금해요
	88	안경사가 말하는 안경!( 플라스틱 안경테편) [새창]	2013-03-03 02:01:54	0	삭제
		안녕하세요..울템 안경 착용중인데 을템도 부러지나요? 내구성 때문에 낀거거든요..이마트 사건은 뭔지 궁금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13:54:25	0	삭제
		어휴 ㅋㅋ 무슨 감정 있는것 같아
	86	경제학자가 말하는 흔한 층간소음 해결법. [새창]	2013-03-02 13:45:10	4	삭제
		★ 새가난다 제가 말하는건 일부분만 보시지 마시고 전체적인걸 보고 이야기 하라 이말입니다. 층간소음이란것에 스트레스도 받는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쫙 봤을때 저 일부분에 대해서 거부반응 없었습니다. 저 부분만 저렇게 딱 떨어트려 놓고 보니까 안좋게 보이는거죠.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말한거예요.
	85	마케팅류 甲 [새창]	2013-03-02 13:41:36	1	삭제
		아.. 그래서 뒤가 캥기는일을 할려면 조인을 써라 이거구나 ㅎㅎ 홍보 멋지게 하네 ㅎㅎ
	84	마케팅류 甲 [새창]	2013-03-02 13:41:36	28	삭제
		아.. 그래서 뒤가 캥기는일을 할려면 조인을 써라 이거구나 ㅎㅎ 홍보 멋지게 하네 ㅎㅎ
	83	경제학자가 말하는 흔한 층간소음 해결법. [새창]	2013-03-02 13:33:11	1	삭제
		저는 어머니와 함께 저거 본방으로 봤습니다. 조금 씁슬하네요.. 저렇게 한부분만 따서 저렇게 말하니 정말 저 교수님이 나쁜 사람 같네요. 저 교수님이 저렇게 말한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쩔수 없이 나는 소리들이 있다.. 그런것들은 소음이 아니라 사람의 소리다.. 이런말씀 해주셨거든요.. 층간 소음이 건축적으로 해결할려면 천문학적으로 들 뿐더러 경제적으로 효용가치가 별로 없다. 물론 서로 조심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말씀하셨던것 같거든요.. 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답이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부분만 보면.. 교수님이 정말 나쁜사람 같네요.. 우리 일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고 그 사람의 평가나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도록 해요. 그리고 저 발언 이후에 고승덕 변호사가 "내가 공부할려고 절에 들어갔는데 절이 너무 조용해서 공부가 오히려 안되더라" 라는 말도 하던데 그말도 까였을듯 해요...
	82	경제학자가 말하는 흔한 층간소음 해결법. [새창]	2013-03-02 13:33:11	16	삭제
		저는 어머니와 함께 저거 본방으로 봤습니다. 조금 씁슬하네요.. 저렇게 한부분만 따서 저렇게 말하니 정말 저 교수님이 나쁜 사람 같네요. 저 교수님이 저렇게 말한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쩔수 없이 나는 소리들이 있다.. 그런것들은 소음이 아니라 사람의 소리다.. 이런말씀 해주셨거든요.. 층간 소음이 건축적으로 해결할려면 천문학적으로 들 뿐더러 경제적으로 효용가치가 별로 없다. 물론 서로 조심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말씀하셨던것 같거든요.. 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답이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부분만 보면.. 교수님이 정말 나쁜사람 같네요.. 우리 일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고 그 사람의 평가나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도록 해요. 그리고 저 발언 이후에 고승덕 변호사가 "내가 공부할려고 절에 들어갔는데 절이 너무 조용해서 공부가 오히려 안되더라" 라는 말도 하던데 그말도 까였을듯 해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13:29: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 귀염돋게 생겼네 잘만들었다 ㅎㅎ
	80	제1회 오유 다마고치 전시회 [새창]	2013-03-02 01:38:29	1	삭제
		뽐뿌들 하시나.....
	79	독특한 닉네임 다튀어 나와!!! [새창]	2013-02-25 23:49:04	13	삭제
		우체국택배라고 쓰고 진리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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