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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규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2
    방문 : 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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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현규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타투하고 싶으면 있는 돈 다 내놔! [새창] 2014-08-30 11:30:37 3 삭제
    신청 합니다
    남은 반절의 인생중 한쪽 날개를 잃어

    한쪽 날개로 나는법을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
    평생 의미릏 안고 살아가려 신청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3:04:11 3/24 삭제
    댓글쓰려고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어린나이에 잘은 모르겟지만서도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의 대화중엔
    사람마다 감수성에 따라 사소한거에
    꼿힐수 잇는데..!!
    모르겟네요
    왜 당신이 삻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난.도 그 이유중에 하나일수도 잇겟죠
    당신의 착각은 당신의 행복은 힘들지 않은 인생
    돈때문에 다른 이유때문이건 그것땜에 힘들면
    당신 인생 아닌가요..??
    당신은 모르겟지만 전 사회적 장애를 가졋네요
    즐거울때보다 힘들때가 더 많은것이 인생이야요
    당신이 힘든 시간이든 즐거운 시간이든디
    뭐든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 삶을 사랑하지 않는거예요

    가난 ..?? 돈. ..?? 똥싸서 쌈싸먹는 소리네요

    언내들 어리광일수도 잇다는것을
    당신이 힘든삶을 이겨낼수 잇다는 것을
    당신이 분명 알고 잇고 할수 잇습니다..!!

    제가 잘보지 않으니
    romiak@naver 로 메일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4:49:57 0 삭제
    딱 제사이즈네요
    하 ...!! 당첨당첨 외치고 잇네요

    [email protected]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0:02:09 0 삭제
    작성자님
    이게 사실이라면
    발벗고 도와드리겟습니다

    만나서 어쩌자는건 아닙니다
    오유에 법적으로 아님 사적으로도 힘을 가지신
    분들이 잇으니 그 나쁜 놈은 매장시켜야됩니다

    자살요..?? 왜요. 그새끼 뒤진 다음에
    오래사시다 가셔야죠 ..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0:55 0 삭제
    정말 할부원금이 9남인가요..?
    저어제신청해서 오늘받앗ㄴ데
    진주지만 환불하려구요
    11 아니 전라도가 그렇게 싫으면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5 08:36:18 0 삭제
    전라도
    전라북도오ㅏ 전라남도 통합표현어

    전라도 출신들은 어디도를 가셔도
    별 개똥같은 소릴 들으실텐데

    전 충북살며 개별똥같은 젓가락애기를
    1.잘지내다 헤어질때 뒤통수 친다
    - 마지막에 실수한게 없나 생각해보셨나
    -뒤통수라는것을 뒷받침할 자세한 애기는 ?
    2.사기를 잘친다
    - 통계보면 어느지역이 사기꾼이며 사건이 많은질 알텐데.
    -어느나라 어느지역을 가도 쓰레기형 인간은 있는데 왜 단정 규정짓지?
    3.사투리 쓰지마라 시비거는것 같다
    - 상대방 기분맞추려고 말수를 줄이면 삐졌다 어찐다 글고
    사투리 안쓰려 천천히 표준어따라하믄 바보같다 글고
    -제대로 악센트 넣어가며 허벌나게 시비거는것을
    보시고 비교하시는건 아니고.

    전라도 깽깽이 이런말 다좋은데
    내가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목적어를 절지목하시고
    통합해서 전라도라하믄

    아버지.어머니.누나.형.할아버지.할머니
    이종에 사촌에 팔촌어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4:38:16 0 삭제
    빨리 쓰란말이야 져길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3:15:40 1 삭제
    참 별그지같은소리겠지만

    같은동네 같은 동향이라면 학연이 걸리니 인정.

    타지역 출신분들과 겹치면 나이를 띠로 물어봐서

    불편할것 같은면 누구 씨 존칭 해주는게 제일인듯.

    빠른년생이 겹치면 개족보 개족보
    8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23:49:03 0/9 삭제
    이런거 쓰지도 않는데

    집이 죽을만큼 싫고 부모님의 성격과

    가정안에서 내위치와 나를 대하는 행동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가정의 울타리속에서 살면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는게 맞지만

    작성자님 나이때에 독립한 제 친구랑 가정사가 비슷한데

    자기가 모아서 독립했거든요..
    말보단 행동으로... 여러말 씨부려도 말만하면

    자기합리화 자기입장인거거든요..

    부모가 심하셔도 자식이 부모를 욕한다

    그건 뭣도 모르는 개자식이 할 행동이라는거죠

    어려도 어린것같은..
    7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23:39:36 0/9 삭제
    잘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아버진데

    모르는 불명의 다수에게

    아버님께 욕을한다...

    참 아버님을 싫어하셔도 그모습을 닮으셨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24:20 1 삭제
    작성자님...힘네세요
    저도 다치고 육개월이 지나고
    장애라는 것을 안고
    반평생을 살아가야하는데..
    자살이란것 도 생각해보고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하지만
    긍정적 말도안돼지만

    정신만..즐거우면 다즐거우실꺼예오ㅡ
    4 친구?우정? 배신이라는것을 [새창] 2013-11-07 09:56:57 0 삭제
    CCTV를 설치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오늘 바지교환건으로ㅊA에게 연락하여

    바지가져가라 긴히할애기가 있으니 집에 오라고 하니깐
    바쁘다고 이번주엔 못온다고.... 다응에 시간 날때
    간다고 연락왔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라는 사람ㅈ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너무 하네요..
    3 신발 나눠요!(스압주의) [새창] 2013-06-16 23:55:54 0 삭제
    1ㅡ5
    아직은 만히다쳐 두네달우 입윈을해야
    해는데 그신발을보며 빨리퇴원할수가있을것갇아요
    손이하나밖에없어서 느리네al
    [email protected]
    2 신발 나눠요!(스압주의) [새창] 2013-06-16 23:52:53 0 삭제
    1ㅡ5 요
    아직은 다쳐서 앞으로두네달은 병원에있어야하는
    오유인입니다.ㅇ 그신발을보며 퇴원을꿈꾸며
    지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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