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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고양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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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6:51:49	1	삭제
		저도 혼자 자취할때 끙끙 앓아본 적 있는데 그때 얼마나 서럽던지...ㅜㅜ 작성자님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아프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꼭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196	[익명]제가 원했던건 위로의 한마디인데 왜 다들 충격요법을 쓰려고 하는거죠? [새창]	2014-10-08 06:41:55	3/4	삭제
		근데 자꾸 힘들다는 말 해서 짜증나는 거면 그냥 '너 너무 힘들다는 말 자주 해서 내가 힘들다' 라고 하면 되지, 굳이 저렇게 상처주는 말 해야 하나요?? 자꾸 답정너 답정너 하시는데 힘들때 위로 받고 싶은게 답정너라니...ㅜㅜ 힘들다고 말하면 위로의 말 해주는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혼란이 오네요ㅠㅠ 여튼 작성자님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195	순대곱창볶음 + 맥주 조합 + 신세한탄 한번 = 내일의 태양 [새창]	2014-08-15 06:57:27	2	삭제
		토닥토닥..
	194	6만5천원짜리 가방사오니까....신랑이 [새창]	2014-08-07 12:13:26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힘내세요~!!
	193	김구라가 불쾌한 이유 [새창]	2014-07-24 16:16:54	99	삭제
		얼마전에 매직아이 보는데 지하철에 불난거 초기에 진압한 영웅 한분이 나왔는데요. 김구라가 그 사람 보고 초면에 대뜸 "어깨가 좁으시네요 허허허"이러길래 좀 어이없었어요;; 본인이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 잘 모르는 사람 같아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1:05:07	0	삭제
		토닥토닥.. 오늘까지만 실컷 울고 내일은 다시 꿋꿋이 일어나길 바래요. 힘내세요~!
	191	우리 동네 영화관만 이럼? [새창]	2014-06-20 14:04:51	12	삭제
		사실도 아닌데 글 내리지도 않으시고.. 원주 4년 살았던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작성자님은 강원도에서 가장 큰 3개 도시가 강릉, 원주, 춘천 이라는걸 아시려나...
	190	[익명]제 남친은 옷이 그렇ㄱ ㅔ중요한가봐요..(스압주의) [새창]	2014-06-04 14:27:24	1	삭제
		내 남자친구도 맨날 까만 티에 까만 바지만 입지만 그래도 항상 예뻐죽겠는데 아무리 욱해서 한 소리라고 해도 내 여자친구다 떳떳이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니... 하...그럼 지금은 여자친구가 창피하다는 건가..ㅠㅠ 게다가 자기가 100키로 되도 자기를 좋아할 수 있겠냐고 묻는거 보면 엄청 외모 밝히는 스타일 같은데 글쓴이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가 볼때는 남자친구분이 글쓴이님을 많이 사랑하진 않는것 같아요. 원하는 얘기 못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리플에 쓰신 얘기인데, 기분 나쁘신 일 있으시면 그때그때 풀고 가셔야지, 어설프게나마 화해하고 그냥 지나가시면 안돼요. 나중에 똑같은 일로 화내면 더 크게 싸우게 되는거 아시잖아요. 확실하게 글쓴이님이 싫은건 싫다고 말씀하셔야 돼요. '난 이런 옷이 좋아. 지금 이대로의 날 인정해줘. 나는 다른 사람의 강요로 내 스타일을 바꾸는건 싫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돼요. 여튼 글 읽어보니까 그동안 글쓴이님께서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글쓴이님 의견 확실하게 전달하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21:47:58	93	삭제
		고양이가 사장전화 종료버튼을ㅋㅋㅋㅋㅋㅋ 예뻐 죽겠네요ㅋㅋㅋ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09:25:21	0	삭제
		아아 상대가 남자분이신가..;; 여튼 카톡 보내세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09:23:02	0	삭제
		'어제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많이 기분 나빴지? 너무 미안해.. 나는 자기랑 대화가 하고 싶어서 그랬어. 오늘 하루도 힘내~!' 이러고 보내세요. 매일 힘내라고 카톡 보내다가 오늘 하루 안 보내면 여자친구랑 더 싸우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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