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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메르스 예상 감염자 추세 6월 3일 까지...( 2차 추세 그래프) [새창]	2015-06-03 17:11:14	0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7:11:55	0	삭제
		메르스 발생지역 출입금지및 격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에 대한 개인적인 저의 의견은... 무조건 완전 출입을 바로 막으면 혹시 심신 허약자들은 다들 굶어 죽겠지요~??? 15분 내로 감염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키트도 활용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최소한 거주지 격리 의심환자들에게는 구호품을 배달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추천 1표 올립니다.
	48	메르스 발생지역 출입금지및 격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6-01 17:11:09	0	삭제
		메르스 발생지역 출입금지및 격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에 대한 개인적인 저의 의견은... 무조건 완전 출입을 바로 막으면 혹시 심신 허약자들은 다들 굶어 죽겠지요~??? 15분 내로 감염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키트도 활용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최소한 거주지 격리 의심환자들에게는 구호품을 배달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추천 1표 올립니다.
	46	다음달 중순까지 메르스 감염환자가 18명 이상이 된다면... [새창]	2015-06-01 01:14:10	1	삭제
		2015년 5월 31일(일)에 확진감염자 15명 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 당일의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를 보면 확산방지 초기 대응관련 감염자의 경로 파악 및 관리에 미흡했었다는 관계로 국민들께 큰 걱정을 끼치게 되었던 점을 먼저 사과를 하였고 일부 의료기관의 최초 메르스 환자 관리상에서 의료진의 무방비 상태로 환자를 검진하고 관리 하는 과정이 오히려 감염확산을 빠르게 진행시키도록 초래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좀더 철저한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의료기관의 문제점은 없는지 재조사를 하기로 하였다는 발표와 함께 해당 병원을 폐쇄 명령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좀더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힘을 쓰도록 하겠고 최대한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질병관리 본부의 관리상의 미흡했던 점을 시인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보도된 상황을 정리해 볼 때 현재의 감염확정자의 수치는 일부 의료기관의 무방비 초기 진료에 의해 감염자 수를 크게 증가 시킨 결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의 관리 소홀의 문제점과 해당 의료기관의 폐쇄 명령의 조치는 감염자수의 증감 추세의 돌발변수로 크게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제가 예측에 이용된 감염자수의 데이터는 지난번 제가 추정했던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 6000명 값은 따라서 실제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러한 발표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처 및 기타 기후 변화 등의 돌발변수들로 작용이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예상 감염자수의 정확한 재추정치를 얻기 위해서는 상황변화 이후 6월 이후의 실제 발생되는 감염자수의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당초 제가 추정하였던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 6000명 값보다 얼마나 작아질지 얼마나 더 커질지는 앞으로의 6월 이후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이번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처럼 민관 연구소 및 단체 및 개인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암튼 이번 질병관리본부의 총괄적인 관리 소홀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꼴은 되었으나 좀더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한 조치였음에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각 관계 부처의 작은 자정 노력들이 큰 힘이 되어 대한민국 감염확산 추세가 확 감소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1:13:43	0	삭제
		2015년 5월 31일(일)에 확진감염자 15명 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 당일의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를 보면 확산방지 초기 대응관련 감염자의 경로 파악 및 관리에 미흡했었다는 관계로 국민들께 큰 걱정을 끼치게 되었던 점을 먼저 사과를 하였고 일부 의료기관의 최초 메르스 환자 관리상에서 의료진의 무방비 상태로 환자를 검진하고 관리 하는 과정이 오히려 감염확산을 빠르게 진행시키도록 초래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좀더 철저한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의료기관의 문제점은 없는지 재조사를 하기로 하였다는 발표와 함께 해당 병원을 폐쇄 명령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좀더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힘을 쓰도록 하겠고 최대한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질병관리 본부의 관리상의 미흡했던 점을 시인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보도된 상황을 정리해 볼 때 현재의 감염확정자의 수치는 일부 의료기관의 무방비 초기 진료에 의해 감염자 수를 크게 증가 시킨 결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의료기관의 관리 소홀의 문제점과 해당 의료기관의 폐쇄 명령의 조치는 감염자수의 증감 추세의 돌발변수로 크게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제가 예측에 이용된 감염자수의 데이터는 지난번 제가 추정했던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 6000명 값은 따라서 실제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러한 발표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처 및 기타 기후 변화 등의 돌발변수들로 작용이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예상 감염자수의 정확한 재추정치를 얻기 위해서는 상황변화 이후 6월 이후의 실제 발생되는 감염자수의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당초 제가 추정하였던 수개월 후의 감염자 추정치 6000명 값보다 얼마나 작아질지 얼마나 더 커질지는 앞으로의 6월 이후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이번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처럼 민관 연구소 및 단체 및 개인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암튼 이번 질병관리본부의 총괄적인 관리 소홀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꼴은 되었으나 좀더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한 조치였음에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각 관계 부처의 작은 자정 노력들이 큰 힘이 되어 대한민국 감염확산 추세가 확 감소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57:08	0	삭제
		이번 메르스 확산 관련하여 발 빠른 대처가 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수학적인 수치 계산에 의해서... 예상 감염자수가 6월 중순까지 18명을 넘을 수 도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였으나... 저의 예상 보다 훨씬 더 빨리 확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1차 예측 관련 최종 6월 중순까지의 감염자수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근처는 설마 괜찮겠지 했었는데... 어제 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학병원에서도 1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되었다는 주민에게서 늦게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미성년 학생도 있는 가정이기에 더욱더 걱정이 됩니다. 비상사태와 같은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감염 경로와 정확한 병원 및 환자 발생지를 발표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규제는 분명 윗분들의 실수가 아닐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뭘 알아야 주민들도 좀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지 않을지...??? 암튼 제발 돌변변수라도 생겨서 현재의 추세가 수그러지기만을 바래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3:56:08	1	삭제
		이번 메르스 확산 관련하여 발 빠른 대처가 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수학적인 수치 계산에 의해서... 예상 감염자수가 6월 중순까지 18명을 넘을 수 도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였으나... 저의 예상 보다 훨씬 더 빨리 확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1차 예측 관련 최종 6월 중순까지의 감염자수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근처는 설마 괜찮겠지 했었는데... 어제 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학병원에서도 1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되었다는 주민에게서 늦게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미성년 학생도 있는 가정이기에 더욱더 걱정이 됩니다. 비상사태와 같은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감염 경로와 정확한 병원 및 환자 발생지를 발표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규제는 분명 윗분들의 실수가 아닐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뭘 알아야 주민들도 좀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지 않을지...??? 암튼 제발 돌변변수라도 생겨서 현재의 추세가 수그러지기만을 바래봅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2:48:45	0	삭제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015%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B%A9%94%EB%A5%B4%EC%8A%A4_%EC%9C%A0%ED%96%89 혹시 이 것도 불안을 조장했다고 유언비어...??? 혹자는 감염자가 아니더라도 기침이나면 손이나 팔뚝으로 가리라는 분도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손으로 막는 것은 좀 안 좋은 방법 같고 최소한 손수건을 준비해서 항상 들고 다니거나 귀찮으시면 차라리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최선...??? 암튼... 아직 메르스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다고 하니 시민들 각자 마스크 쓰고 다니시는 것이 서로 간에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아직 우리 자식들에게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지 못하고 있습니다만...부끄부끄 암튼 모든 일이 쉬운 것은 없습니다만... 암튼 저 또한 전문의사는 아닌관계로 잘 모르겠습니만... 혹시 이 것도 불안을 조장했다고 유언비어...??? 암튼 이번 메르스 감염확산 경험을 통해서라도 더 이상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서는 에볼라와 같은 위험성 바이러스들도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는 위험성 바이러스 치료 및 방어를 위한 1급 전문지정병원을 더 늦기 전에 조속히 많이 설립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또한 예상되는 각종 바이러스를 대비한 비상사태를 위한 절차도 마련하여 간단명료하게 체계화 시키고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을 초중고 교육시간에 시키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생명과 국가의 존립을 지킬수 없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또한 이번의 초기 사태처럼 격리치료를 요청한 자를 돌려보내거나 도대체 어디로 먼저 가야 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 제가 겪었던 경험 : 작년에 에볼라가 많이 걱정되어 혹시나 에볼라 걸리면 어떻게 하나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몰라서 114에 문의도 하고 모대학병원에 문의 했었더니 지정병원이 어딘지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114에 다시 문의해 질병관리본부 전화번호를 받아 겨우 전화를 했더니 토요일 오후 4시경으로 기억합니다만... 당직자 분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휴일이라서 담당 과장님이 안계시고 연락할 길이 없다고... 그 당시에 정직원도 아닌 여직원 한명이 남아서 말씀하시길...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해보라고 하기에 엄청 기가 막혔던 적도 있습니다만... 그 여직원 잘못은 아니라서 황당함을 참고서 먼저 바이러스 관련 병증상의 위급한 상황에 연락할 수 있는 3~4자리 전용번호를 114에 빨리 등록을 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몇 가지 건의를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원래 성격상... 대학시간강사를 4대보험도 안들어주고 사업자로 만들어 연봉 1000만원으로 대학가 노예로 굴리거나 초중등학생 사춘기 학생들을 넘 일찍 등교시키고 1분 늦었다고 지각처리하는 꼴은 못보는 성미라서...) 혹시 이 것도 불안을 조장했다고 유언비어...???
	40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5-05-30 22:40:22	0	삭제
		암튼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서 살고는 있지만... 대한민국이 항상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몇줄 적어 보았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1:21:39	0	삭제
		제 생각에는 벌써 3차 감염자가 발생 되었다고 봐야 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만... 빨리 상황이 안정 되면 좋겠습니다만... 암튼 장기전으로 갈 것 같아서 정말 걱정 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1:16:07	0	삭제
		혹자는 공기로는 전염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세균 뿐아니라 세균 보다 더 작은 바이러스 도 공기로 전염이 된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꽃가루가 바람에 날리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꽃가루나 먼지에 붙어서 사람의 호흡기나 눈과 코 입의 점막을 통해서 충분히 감염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37	메르스 공기 전파 우려도 있다네요..ㄷㄷㄷ [새창]	2015-05-30 01:15:17	0	삭제
		혹자는 공기로는 전염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세균 뿐아니라 세균 보다 더 작은 바이러스 도 공기로 전염이 된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꽃가루가 바람에 날리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꽃가루나 먼지에 붙어서 사람의 호흡기나 눈과 코 입의 점막을 통해서 충분히 감염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0:54:10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입시만 아니면 수학의 경우 초딩수준도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수학이 필요한 자는 따로 있지요. 암튼 제가 알기로는 수포자 만이 아니라 영포자나 과포자도 상당히 있지 않나요...??? 진짜 문제는 청소년 시기에 교과 내용을 현행보다 1/5 로 줄이더라도 의욕 상실자를 만들어 가는 학교가 아닌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좀더 호기 심을 가지게 할 정도로 청소년 시기를 졸업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학교가 학생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닐지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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