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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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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5 10:11:10 3 삭제
    이게 우리 흔히 먹는거하고 품종이 좀 다릅니다. 제 기억으론 골드라는 품종으로 기억하는데요.

    이 품종은 수확 기간이 워낙 짧아서 나올때 먹지 않으면 못 먹는 복숭아입니다. 좀 더 부드럽고 단맛이 굉장히 강합니다.

    아..시원하게 했다가 쭈욱 빨아먹으면 한입에 한개 먹을수 있는데..
    1316 헤드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5-15 09:55:25 0 삭제
    당연한 이야기지만,. 젠하이져 레퍼런스
    1315 커플 그리고 솔로 gif [새창] 2020-05-15 09:09:29 4 삭제
    혹시 채기자님이세요?
    1314 민물회 - 암유발 [새창] 2020-05-14 17:47:26 0 삭제
    기생충 약으로도 한번엔 못 죽이는 알을 먹어도 해가 되지 않는 오일로 죽인다고 믿으세요?

    기생충 약이 1알/1일 과 2알/1일이 있습니다.. 정량 복용하면 효과는 동일합니다.

    기생충이 간,소장,대장에만 있는게 아니라 눈, 뇌, 혈관, 근육등에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개회충이 의심된다고 기생충약을 1주일간 복용 하였는데, 다른것도 의심된다고 연장해서 총 15일 먹었습니다.

    불안하면 기생충약 15일이 먹는게 낫지.. 오일 한번 먹고 알까지 죽일꺼라는 믿음이 더 무섭습니다.
    1313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5-14 17:42:54 0 삭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셔야.. 그리고 동의가 되면 같이 청원하는거죠.
    1312 자기가 창작한 컨텐츠도 올리면 비추 받나요? [새창] 2020-05-14 17:20:08 1 삭제
    문제는 너튜버중에 여기에 자신의 너튜브 채널 광고글을 올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그래요.

    여기서 활동을 좀 하다가 그걸 이어서 제가 유투버도 합니다.. 이렇게 이어지면 비공보다는 추천이 이어집니다.

    근데, 뜬금없이 유투브 링크만 걸어 놓으면 여지없이 비공감입니다... 오유가 쪼그라드는 이유중에 하나죠.

    앞뒤 안 가리고 무조건 비공.... 저는 드립했다가 비공 폭탄 먹은적도 있습니다... 대댓글로 이 사람들은 농담도 모르나 했더니.. 그것도 비공 먹더이다.
    1311 배달로봇 멘트 [새창] 2020-05-14 14:38:00 0 삭제
    가져가.
    1310 제가 만든 작은 퍼즐을 나눔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20-05-14 10:55:21 0 삭제
    보통은 이메일 남겨 달라고 하고... 드릴분에게 연락을 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달라고.
    저도 메모리 나눔 할때 그리 했습니다.
    1309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중국 문화 jpg [새창] 2020-05-14 09:16:39 5 삭제
    저 차이나를 구하려 한국에도 많이 왔습니다. 좀 더 싼 가격의 도자기를 구하기 위함이였죠.
    그러다가 가던 방향으로 가지 말고 반대로 가보자 해서 만난게 일본입니다. 일본도 도자기가 있었고 양놈들이 도자기를 요구하니
    조선인을 잡아다가 도자기를 만들면 비싸게 팔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자기공을 납치하게되죠. 귀하게 대접하구요.
    청자를 푸른색만 있는데, 일본은 오색 도자기를 만듭니다. 이게 또 유럽에서 히트를 치죠..
    결국 일본의 서양 문물을 받는곳은 일본의 동쪽이 되고 이상한 믿음이 양놈과 일본에 같이 퍼집니다.
    양놈들의 사무라이 동경 문화나 일본의 친 유럽 문화..
    1308 정말 코로나때문에 애들 둘 키울려니 힘든다 [새창] 2020-05-13 16:55:16 0 삭제
    아이 키우다 보면 지치는게 제일 힘듭니다. 남의 아기는 봐주고 싶을때 보고, 아닐때는 혼자 쉬면 되는데,

    자식은 24시간 쉴 틈 없이 돌봐야 하는데, 이게 체력적으로 너무너무 힘듭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언제 힘들었냐는 듯이 지나갈거예요. 자신보다 굵은 허벅지 가지고 있는 아들 보면 뿌듯해 하실거예요.
    1307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새창] 2020-05-13 11:57:13 3 삭제
    이 목소리가 18살때...
    1306 여러분!!! 저 행복회로 돌려도 되나요?!?!?! [새창] 2020-05-13 11:41:55 0 삭제
    입사하면 똑같이 돌아 버릴껄.
    1305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려는데..... [새창] 2020-05-13 10:40:26 0 삭제
    컴퓨존에서 님이 보신 제품 몇일전에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7만원짜리 부터 있어요.

    부품으로 사는것보다 조립된거 통째로 사는게 더 싸더라구요. 새거 사고 글카만 끼우는걸 추천합니다.
    1304 [익명]도수치료 받아보신분 계신가요?ㅜㅜ [새창] 2020-05-12 14:57:02 3 삭제
    굉장히 아픈곳을 해주면 많이 친해졌다란 겁니다. 보통은 치료사가 편하게 하는 곳만 하면 거의 안아픔.
    효과가 좀 있는곳은 시원한 아픔.
    눈물날 정도면 신경 써주는 느낌.
    눈물도 나고 욕도 나오면 굉장한 서비스를 받은겁니다.
    1303 코로나 때문에 곤란해진 남자 [새창] 2020-05-12 09:26:57 1 삭제
    이젠 중국 회사!.. 나에겐 충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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