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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2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윤석열 대선 후보 [새창]	2021-07-30 16:21:14	0	삭제
		"조국이 유죄 입니까? " "네"... 그리고 이사단이 났겠죠?
	1571	얼마전 탔던 택시에서 나눈 대화 [새창]	2021-07-30 10:04:35	2	삭제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들이 욕하면 나도 같이 욕하고.. 남들 멍청할때 나도 멍청하면 되는거죠.. 남들이 뭐라 하던 말던... 조중동은 참 똑똑한거 같아.... 멍청한 사람들 가지고 잘 논단말야.. 우리도 배워야 하는데.
	1570	최재성 "尹, 사과하면 될 일을 거짓·조작 대응..찌질하고 저질" [새창]	2021-07-29 01:14:05	0	삭제
		사과할만한 일을 했다란건 검찰이 수사해서 기소하고 판결로 유죄가 나야 하죠. 유죄가 나오면 정권의 탄압입니다. 우리 윤짜장이 불리한 경우는 없습니다. .. 그래서 대선도 승리할 거라 믿고 열심히 달릴겁니다. 전.. 아베도 이런 마음으로 응원 했습니다.
	1569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인권위 결정문 내용 [새창]	2021-07-29 01:10:25	10	삭제
		댓글쓴분의 뇌가 있다는 증거를 보고 싶어진다...
	1568	이낙연 지지자 근황.jpg [새창]	2021-07-28 11:41:18	0	삭제
		예를 들면, 일제 순사하고 칼싸움 한판 하시고 만주로 도망가신 할아버지가 이승만은 구국의 신처럼 여기고, 김대중은 빨갱이로 평생 살다가 가시는 것처럼... 살면서 이득이 있는곳에 그런척 하고 살 수는 있는데, 가슴에 와 닿지 않는 행동을 하기가 쉽지 않고, 뭔가 계획해서 내 놓는것들은 모두 가슴에서 시켜야 하는건데 그게 티가 나는 겁니다. 계획해서 찬스를 보고 내 놓은 말들의 행간을 읽어보는게 중요한데, 예전엔 tv,신문에서 떠드는 대로만 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근래에는 행간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대중을 속이기 쉽지 않으니 말도 쉽게 못 꺼내죠.. 크게 보면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1 13:28:14	1	삭제
		어..큰일 났다... 거기에 마데카솔 바르면 새살이 솔솔 돋아서... 막혀서 죽는다는데
	1566	10대들이 뽑은 호불호 음식 1위.jpg [새창]	2021-07-21 13:22:28	0	삭제
		한일옥
	1565	택시타고 몸무게 들켜서 빡친 여자 [새창]	2021-07-20 18:03:06	0	삭제
		컬투가 원조로 알고 있습니다.
	1564	서버구축 하다가 막혔어요..ㅠㅠ 도움이 필요합니다(그림O) [새창]	2021-07-16 16:30:32	0	삭제
		DMZ를 "우리집PC"로 해 놓으셨네요. 이런거 해결할때 가장 간단한 경로를 찾아 보셔야 됩니다. 그게 갈수 있는 길인지? 없는지? 없으면 뚫어줘야죠.. 1. 친구집에서 112.187.x.x 로 접근하면 일단 우리집 까지 온겁니다. --> 친구는 그냥 112.187.x.x:4000으로 접속 2. 우리집의 112.187은 게임 서버가 아니고 내 pc입니다... 내 pc까지 와서 vmware 접속하느니 vmware로 바로 접속하는게 좋습니다. --> dmz ip 변경 결정 3. vmware가 기본 NAT인데. 셧다운 하고 settings.보면 network이 NAT/Bridged로 고를수 있습니다. --> Bridged로 변경 4. vmware 켜고 ip 확인해보면, pc내에서 ip 할당 받은게 아니고 DMZ 설정했던 공유기나 KT장비에서 받은것 확인 됩니다. --> DMZ IP 이걸로 변경. DMZ 사용하면 따로 FF안 걸어줘도 편하긴 한데, 보안상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DMZ는 해제 FF 설정으로 4번에 확인된 ip로 4000번 포트 여는게 좋습니다. 현재는 친구집 -> 우리집 -> DMZ -> 내PC -> vmware NAT-> vmware 순인데.. 중간에 못 가는 구간이 있는거고, 바꾸면 친구집 -> 우리집 -> DMZ -> vmware 수고하세요용. 하마시 시러.
	1563	서버구축 하다가 막혔어요..ㅠㅠ 도움이 필요합니다(그림O) [새창]	2021-07-16 16:20:31	0	삭제
		Connected가 아니고 Bridge겠죠
	1562	2-3년차 개발자병 다들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21-07-16 16:18:13	0	삭제
		잘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부작용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키운다든가, 쉽게 해결하면 될것 굳이 어렵게 해결한다든가... 저는 직접 대놓고 물어봅니다... 자신이 한 일을 남이 알아보기 쉽게 해놓는게 고수 같냐?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못 알아보게 하는게 고수 같냐?...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발전 시켜야 합니다... 대부분은 남들이 쉽게 넘겨 받을수 있게 해야 한다... 너 여기서 평생 있을거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일하다 보면 성능 관련해서 머리를 많이 써야할 일이 나오는데, 그럴때 다다를수 있는 최고의 속도를 뽑아낼수 있겠느냐?... 설계 및 코딩을 전 팀원이 이해하지 못하면 결굴 일이 몰리고 일이 몰리면 그 친구가 혼자 감당하다가 몸 망가지고, 회사 나가고.. 팀 망가지고.. 후임자가 와서 전임자 욕하고... .. 그 뒤는 뻔하죠. 설계든 코딩이든 매뉴얼이든 설치 및 운영이든.. 최대한 쉽게하고 오래 운영해도 손 안대도 되도록 해놓는게 진정한 고수 아닐런지요?.. .. 잘하는 개발자는 개발실에서 야근하는 개발자가 아니고 일찍 퇴근해서 어디선가 맥주라도 빨고 있는 개발자 아닐까 싶네요.
	1561	여러분 대전 조심하세요 [새창]	2021-07-15 16:00:44	0	삭제
		보문산이 가성비 짱임.
	1560	매복 사랑니 발치하는 방법 [새창]	2021-07-15 13:29:39	1	삭제
		저 영상 보고 괜히 열받는데.... 턱아래 간호사 둘이 손으로 받치고, 의사는 내 배 위에 올라타서 망치질 하듯이 대 턱을 내려 찍던데.. 아픔? 고통?.. 이런거 없음.. 그저 턱이 내 얼굴 위치에 있기만 바라게 됨... 중간엔 대충 뭔가 많이 부셔져서 나오는데.. 대충 마무리하고 끝내면 안되냐고 했더니 치아 뿌리 남아 있으면 곪아서 턱 못쓰게 될 수 있다고... 시작하고 2시간 지나.. 다 뽑았다고 하더라.. 이젠 끝인가? 아니.. 이빨이 숨어있던 자리 옆에 턱이 뾰족하니 좀 갈아 내야 된다고 다시 칼들고 잇몸 열어 .. 턱도 갈더라... 나중에 꼬맨거 거울들고 봤더니 이빨 있던 자리에 아주 누벼놨더라.. 잇몸을 꼬맨게 아니고 그냥 담요가 덮인 수준에.. 의사가 일 끝내고는 자기가 해결할 수준이 아니였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럼 왜 시작했냐고 했더니.. 심하게 누운 치아 한번도 안 뽑아봐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반대쪽은 종합병원가서 마취 많이 하고 뽑으시라고 하더라고.. 반대쪽은 다행히 1시간만에 나왔음...
	1559	마스크 개그 [새창]	2021-07-09 00:05:58	0	삭제
		옆에있는분 보여드렸더니. 피식 웃는게 아니라. “누군가 또 합성해놨구만” 보고 싶은거만 보는게 아니라 보이는것도 안볼수가 있구나. 혹시나 뉴스검색 했더니. 조선도 이해가 안되는지 쉴스 못 치더라.
	1558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는 당근 구인공고...jpg [새창]	2021-07-05 00:26:59	1	삭제
		잠시 가는 생각했더니... 흥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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