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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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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5 호주 위험안내 지도 [새창] 2024-10-07 09:37:34 0 삭제
    타스메니아는요?
    2274 의료 붕괴 현실 (feat PD수첩) [새창] 2024-09-25 10:26:31 4 삭제
    의료 민영화가 가까워 지고 있네요.

    전두환도 국민 무서운줄은 알았는데. 얜 무서운게 없어.
    2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24 15:43:54 0 삭제
    안드레이 류블로프,
    수면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합니다.
    2272 컴터 하는데 못하게 하는 냥이랑 안놀아주니... [새창] 2024-09-24 15:38:26 0 삭제
    우리 냥이는 냥냥 거리다가 무시하면 제 다리 물고 도망가요.
    2271 언니가 불렀어?(소리있음) [새창] 2024-09-24 15:36:00 1 삭제
    잘 안나올시.. 내 잘못 아님.
    2270 칼 맞은 사람과 총 맞은 사람 중 누구를 살려야 할까요? [새창] 2024-09-13 15:13:51 4 삭제
    이런 상황을 만든 놈도 무섭지만, .....

    언론 이나 정부에서 누구하나 큰 소리 내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욱 놀랍다....
    2269 본 모습을 드리낸 우낙연 [새창] 2024-09-12 17:36:30 1 삭제
    얘도 찐빠 잡혔냐?
    2268 길냥이와 캣맘 [새창] 2024-09-09 15:51:34 0 삭제
    고양이는 좋아하지만..캣맘은 반대입니다.

    어쩌다 한번 줄수도 있겠지만, .. 두세번 이상 반복적으로 줄거면 구조후 케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267 먹고 살려고 친일한걸 뭐라 그럴수 있냐고 한다. [새창] 2024-09-09 13:22:56 0 삭제
    흔히 말하는 똥개.. 아무나 보면 좋아라 꼬리 흔드는 똥개........ 바로 똥개라서 그렇습니다.
    뭘 알고 흔드는게 아니고 그냥 막 흔드는 겁니다.
    처음 보는 똥개한테 "너 왜? 나를 보고 꼬리 흔들어?" 하는것과 같은 질문입니다.

    가끔 짖어.. 그러면 지 주인도 막 물고 그래요.. 조심해야 됩니다.
    2266 논란의 MZ세대의 면접 후기 [새창] 2024-09-07 02:26:56 0 삭제
    난 비타500 없는것에 찬성일세.. 그리고 그 회사 안간것도 찬성일세... 천운이 도운거야..

    만일 비타500이 있다란거는 야근이나 밤샘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회사 방문 했는데, 비타500이나 바카스가 있다.. 그럼 함 물어봐

    "여긴 밤샘 많이 하시나 봐요?"...... 이거 다른 사람 다 들리게 말해야돼...

    그럼 반응이 쎄할때가 있거든.. 그런 회사는 다 최악이야.. 지들이 비타500 먹을때는 잘 모르거든..

    근데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 그게 쥐약처럼 느껴지거든.....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7 02:19:11 1 삭제
    젠하이져 800번대가 200만원 살짝 넘는데.. 이거 사면 끝날거 같죠?

    ... 이젠 해드폰 앰프 삽니다... 끝일꺼 같죠? DAC 삽니다... 끝날거 같죠?... 선 갈기 시작 합니다... 끝날거 같죠?

    op amp 갈기 시작 합니다... 이병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7 02:15:31 1 삭제
    이거 병인데... 안 고쳐 집니다...... 남자가 이런 병중엔, 차/카메라/골프/오디오 등등이 있는데요...

    보통 오디오에서 모이는 사람들이 끝판왕이 오디오다라고 합니다.

    왜냐면.. 이건희가 와도 사보고 싶은걸 다 살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 병을 고치는 방법은 딱 하나인데... 현재 살림살이로 도저히 살 수 없는 하이엔드를 빚내서 들이고 그걸 10~20년 거쳐 막아 나가는거죠.

    그러면, 일단 10년 안에는 구입한것 보다는 좋은게 나올 가능성도 별로 없고.. 바꿈질 자체를 하기 힘들어지고..

    음질에 대한 만족이 어느정도 충족 되기 때문인데...

    십중 팔구는 다 구비해놓고 한두달 지나면 켜지도 않습니다. 일년에 몇번 가끔.. 친구오거나 해서 자랑 할때만 켜게 되요.

    이게 바꿈질 자체가 재미도 있고.. 에너지 소비도 되고... 새것 사는 기대감도 있게 되고.....여튼 병입니다.

    은선 갈기 시작하면 병세가 갈때까지 간것이니...치유 방법이 없다 보시면 됩니다.
    2263 판레기는 오늘도 구역질 나는 판결을... [새창] 2024-09-07 02:09:00 0 삭제
    딱... 수준이 어쩔티비... 판결은 우리몫..
    2262 빅뱅이론과 진화론은 증거가 없으니 창조론과 함께 가르쳐야 한다 [새창] 2024-09-07 02:06:46 0 삭제
    창조론도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왜 이런 거짓말이 세상에 통하게 되었는지 가르쳐야지요..

    안그랬다가 약한 논리로 교회사람 만나면.. 깜빡 속아 넘어가게 되어져 있어요..

    최소 2천년 동안 사람 깜빡 속이는걸 발전시킨 기술이 있는데...거기 안 속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사탕발림... 동조.... 위안.... 협박..... 뭐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사기치는 방법은 다 교회에서 나왔다고 보심 됩니다.

    창조론을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사기 안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창조론은 그럴듯한 이야기나 설화로 받아들여야지 믿는 순간 호구 되는 겁니다.
    2261 대통령실 비서관들 응급실에 파견...왜?? [새창] 2024-09-07 02:02:01 1 삭제
    얜 술 친구도 다 없어졌을텐데...... 술쟁이 술친구 없으면 미쳐 가던데....

    아직 술 친구가 남은건가?.... 아니면 혼술족인것인가?.... 궁금허네....

    술쟁이가 술 먹다 짜증나면 골때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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