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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2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새창]	2023-06-29 21:42:41	3	삭제
		아이돌... 실력 쩔어.. 김태원옹... "오 좀 하는데" 하는 표정 변화 찾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QoSXaowEN0
	1841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수치 [새창]	2023-06-25 19:57:12	1	삭제
		아뇨.. 이상형인 이성과 여행지에서 서로 등 긁어 주면 밤새 긁어줄수 있어요.. 8*무한대가 되죠.
	1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3 13:17:21	0	삭제
		슈레딩거가 이게 말이 되냐고 반문하느라 예로 든게 고양이 상자이고... 양자 역학 하시는 분들은 딱 그거라고... 딱 그렇게 알 수 없는거라고 ..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대표 케이스가 된거죠. 아마 그때 그말 듣고 욕했을거 같아요.. 이게 말이 되냐고..
	1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3 13:15:12	0	삭제
		이게 저도 대답을 들으면 들을수록 답답해 지는 기분이 들던 질문이였어요. 미시 세계는 빛으로 관측 한다란것이.. 대상이 너무 작아서 빛의 광자가 닿는 순간 영향을 받아 빛이 닿기 전의 상태를 알 수 없다란걸 먼저 상기해야 되더라구요. 빛도 상태를 바꾸게 하는데 만지는건 굉장히 심하겠죠.. 그래서 질문 자체가 성립 안되는 질문인거죠. 그럼 처음 질문으로 가서. 알수 있지 않을까? --> 알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는 순간 -> 바뀐다. -> 결국 모른다.
	1838	軍, 김정은 마음 읽을 AI 기반 ‘독심술’ 기술 개발 추진 [새창]	2023-06-23 12:23:21	4	삭제
		벌서 읽고 있지 않나? 천공이라고...
	1837	헤헤 [새창]	2023-06-23 12:20:17	0	삭제
		초6이면 추천 아이템 있음.. "베이컨 떡 말이 꼬치" + "새콤달콤 소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친구들하고 나눠먹고 추억 만들어 주기 좋아요. 그리고 너무 과한 재료를 쓰면 친구들이 위화감 느껴서 부작용이 있습니다. 남자면 맛과 양이 보장되는게 좋고, 여자면 모양 이쁜게 좋고... 친구들이 나중에 "쟤네 엄마 뭐뭐 해줬었잖아"라는 말 나오게 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비싸거나 사용하기 힘든 재료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1836	미원은 몸에 안 좋다고 피하면서 방사능은 괜찮다? [새창]	2023-06-23 09:42:42	4	삭제
		어차피 그렇게 태어난 이상... 다 죽는 길로 가는거다... 어때 괜찮지? 이게 속마음 아닐까?
	1835	ㅎㅂ)가슴큰 사람들이 옷 입을 때 빡치는.eu [새창]	2023-06-23 09:18:27	5	삭제
		제가 젊을때는 앞골 보여주는 문화가 없었습니다. 선데이 서울의 수영복 정도가 전부였고, 삼촌이 버리고 가면 친구들과 일년내내 돌려 보곤 했죠. 가끔 홀짝 페이지가 풀같은거로 딱 붙어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물에 불려서 가른다음 드라이어로 말려보기도 했지만 원래의 칼라풀한 아름다운 곡선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난 뒤라서 매우 슬펏씁니다. 이런 게시물 너무 감사합니다.
	1834	국밥카세 [새창]	2023-06-22 22:02:06	0	삭제
		가지 마세요.. 비추임.. 일반 백반집 반찬 품질의 반도 안되는 맛과 양을 한개씩 나눠주는 느낌에 주인도 감당이 안되는지 기다리다 지칩니다. 그나마 먹을만한건 처음 나오는 꼬막 삶은거였는데, 그나마도 해감이 잘 안된.... 나머지는 말하나 마나.. 냉동..... 부실.... 불결....
	1833	샤워하고 몸닦을때 남여 차이 [새창]	2023-06-22 21:10:28	1	삭제
		11 있어.. 그리고 꽈추가 뭐 어때서?
	1832	가짜? 영상 ! 한번 판단해 봅시다 [새창]	2023-06-22 20:55:00	1	삭제
		역시 .. 쪽팔림은 우리 몫이야...
	1831	국밥카세 [새창]	2023-06-19 17:06:49	0	삭제
		내일 순천 감.... 꼭 먹어봐야지.. ㅋㅋㅋ
	1830	남자들은 가슴이 그렇게 좋냐는 서울대생 [새창]	2023-06-19 17:05:13	0	삭제
		그 궁금증 안 풀리기 기원합니다... 그 남친 부럽습니다.
	1829	삼중수소로 만든 오염수 근황 [새창]	2023-06-19 17:03:13	0	삭제
		방송은 단지 어디까지 믿는지 알고 싶을뿐이야.. 쟤들도 신기할꺼야.. 이걸 믿는다고?
	1828	길가다 현수막을 봤는데 [새창]	2023-06-17 15:39:42	2	삭제
		전쟁하자는 이야기잖아요. 어느 나라나 저런 개소리 하는 인구는 일정 비율로 있어요. 또라이 정량의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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