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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7 13:54:03	0	삭제
		철분제도 몸에 맞는게 있는듯. 몇 달 먹어도 천천히 오르다가(월 1이하) 약 바꾸니 바로 오름(월 1-2, 3까지). 써진 함량은 똑같음
	2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7 13:50:06	0	삭제

	2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7 13:49:26	0	삭제

	2287	흑백요리사 안유성 초밥 만드는 속도 [새창]	2024-10-17 13:33:23	0	삭제
		일식 요리사한테 일회용 라이타 주고 해보라고 하면... 재미있습니다.
	2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7 13:30:47	0	삭제
		대장 내시경, 위 내시경, 그리고 소장 내시경... 사진은 좀 있다락 올려보지요. 빈혈.. 밖에서 보면 멀쩡하지만 심할땐 삼보일실신... 1미터 옆에 있는 핸드폰을 가지러 갈 힘이 없어 열번도 넘게 실신해가며 겨우 119 돌리는게 빈혈... 하지만, 그렇게 실려가서 수혈 받고 나면 걸어나오지요... 수치가 13 근처 이신가 본데, 그정도면 일상 생활 지장 별로 없는 수준이라... 삼보 일실신 할때는 6.2까지 떨어졌을때... 10 넘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음.. 힘들긴 하지만.
	2285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검사의 무이자 대출 능력 [새창]	2024-10-17 13:23:23	0	삭제
		상식적인 세상에선 현금 몇일 빌려 쓰는거야 뭔 문제가 되겠습니까? 문제는 검찰이 잡고 싶은 사람 있을땐 상식이고 뭐고 다 난도질해가며 잡으니까 니들도 당해봐라 아닙니까? 너무 하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니들이 맨날 해오던 짓이 그런 짓이니까.
	2284	방첩사...전두환 노태우 사진 다시 걸어 [새창]	2024-10-14 20:40:14	6	삭제
		용서와 화해의 결과를 이렇게 만든다면 앞으로는 이해와 용서의 결과는 기대하지 않는 거다..... 너무하다고 하는 것들 먼저 맞는 거다.... 그런 거다.. 니편 내편 없이.. 심하다고 하는 놈 먼저 맞는 거다.. 앞으론 울지 마라.. 한강님 말을 빌어 말하자면.. 우리 삶이 장례식이라 걸리는 놈 먼저 장례 치르는거다..
	2283	노벨상 한강 작가 현수막 붙은 광주 전일빌딩 [새창]	2024-10-14 09:54:23	30	삭제
		말끔하게 치유된 상처라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아물곳이 많은 상처라 마음이 아픕니다.
	2282	특전사 총기 구입 - 방산비리 [새창]	2024-10-11 16:31:18	0	삭제
		추가요.. 아침마다 이상한거 올리는 그분요.. 닉도 바꿔왔더라구요.
	2281	노벨상타신 작가님 나무위키 [새창]	2024-10-11 16:27:23	0	삭제
		와.. 책 주문해놓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다가... "당신이 죽은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최승자 시인의 글에서 뚜드려 맞은 기분을.... 다 늙어서 또 맞아보내요.. 매 맛이 아주 매콤하고 짜릿합니다. .. 찌릿찌릿해요..
	2280	한강 노벨상 수상이 너무 기뻤던 남편 [새창]	2024-10-11 13:46:04	7	삭제
		댓글 한번 잘 못 썼다가 처참해지는 현장이죠.. 개그는 개그일뿐. 여유를 좀 가져보세요, 저 정도의 유쾌를 선사하려면 얼마나 소양이 넘치는 분일까 싶은데....
	2279	40여년 만에 찾은 홍범도 장군 묘비 [새창]	2024-10-11 09:57:12	3	삭제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어? 잘못된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바로 잡을 방법이 없구료..
	2278	대법 술접대 검사 무죄 파기 [새창]	2024-10-10 11:36:54	4	삭제
		저런 계산법을 들이대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뻔뻔하고 염치없는것들... 공부 많이해서 고시 패스하면 뭐하나.... 고급 쓰레기를 만들었네..
	2277	9년동안 고통받은 이서진 [새창]	2024-10-10 11:32:47	2	삭제
		나영석 프로그램.. .자막의 대단함을 느낀다면 운좋다고만은 못할듯.
	2276	9년동안 고통받은 이서진 [새창]	2024-10-10 11:30:30	0	삭제
		삼시세끼 제작 발표회 보시면 왜 그런지 이해 될듯... 일부 찍어놓고 공개 하는데 이서진은 끝날때까지 몰래 카메라라고 생각하고 자신 안 속는다는 입장... 이게 되냐? 짹슨같은 소리 하고 있네...가 저 둘의 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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