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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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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브금] 다프트펑크 팬페이지가 업뎃 됨! [새창] 2013-02-26 22:39:40 0 삭제
    대-박
    135 [익명]왕따는 무슨 이유에서든 정당화 할 수 없는 걸까요? [새창] 2013-02-25 16:37:37 0 삭제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죠...
    왕따는 약한 애들 잡아다가 걍 사람 병신만드는 거구요.
    이건 한명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 피해봐서 피하는 건데,
    전혀 다른거죠..
    134 기타 납땜 도와주세요. [새창] 2013-02-25 16:29:19 0 삭제
    기타 샵 가세요. 안비쌉니다. 그냥 돈 조금 들더라도 안전한 길을 가세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5:26:25 0 삭제
    아... 아래글 봤어요. 클럽 처음 가시는 거면 홍대 코쿤은 안좋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춤 추는 건 둘때치고 움직이는 거나 가만히 서 있기도 불편해요.
    그냥 출퇴근 시간의 2호선, 1호선 지하철에서 클럽 음악을 빵빵하게 듣는거랑 비슷함 느낌이...
    요즘 홍코 말고 홍대 클럽에서 갈 만한 곳이 없긴 하지만,
    다른 곳을 좀 더 알아보시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15:23:47 0 삭제
    코쿤... 하필이면 사람으로 미어터지는 곳을... ㅠㅠ
    131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덥스텝 [새창] 2013-02-25 14:55:25 2 삭제
    일렉트로니카 :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기계음을 섞은 모든 음악. (주로 기계음이 주 악기가 된다.)
    일렉트로니카의 음악적 특징은 멜로디보다는 비트를 중심으로 음이 이어지고
    소리 자체의 파형을 변형시켜 만들어진 일정한 패턴이 미묘하게 변화하면서 반복된다는 것이다.
    일렉트로니카의 감상 포인트는 이러한 미묘한 변화와 조화에서 온다.

    하우스 :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고유의 장르로써의 굳어진 것. 1980년 중반부터 시작된 여러 전자 댄스 음악 스타일의 총칭.
    하우스 음악이 공통적인 요소로는 드럼 머신 (혹은 샘플러)에 의해 생성된 4/4박자의 리듬과 정적인 베이스라인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서 전자 사운드 혹은 재즈, 블루스 혹은 신스팝과 같은 음악의 샘플을 넣기도 한다.
    하우스 음악은 현재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되어 있다. (클럽 음악을 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덥스텝 : 2000년대 초반에 영국의 런던에서 탄생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일종.
    덥(Dub)사운드와 2스텝(2 step)의 리듬을 주로 사용하는 장르
    베이스나 신시사이저 및 기타 갖 악기들을 혼용하여 강력하고 무거운 사운드가 특징.
    덥스텝을 처음 들으면 난잡하거나 시끄럽게 들릴 수 있음.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는 장르라는 개념이 그닥 쓸모있지는 않습니다.
    한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가 혼합되서 들어가는 게 기본이예요 요즘에는.
    클럽 음악만 봐도 그런걸 잘 알 수 있구요.
    예를 들어, 하우스 음악에 힙합 노래를 한다면 그건 힙합일까요? 아님 하우스일까요? 이런 겁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시도와 장르의 혼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지만
    정확히 마땅히 부를 말이 없어서 그냥 이런건 그냥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넣자! 이런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장르의 특징을 강하게 고수하는 음악들과 그렇지 않은 음악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르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하시고 싶으시면 위 사항들을 잘 생각해보시면서 음악을 들으시면됩니다.
    미묘하게 달라요. 아주 미묘하게, 맨날 듣다보면 구분이 어느정도 가게됩니다. (물론 구분 자체가 힘든 음악도 많구요. 워낙 혼합되서...)

    일렉트로니카가 최상위 대분류로 기계음이 주가 된 음악은 일단 일렉트로니카 음악이라고 감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우스는 중분류에 해당되며 하위 장르 자체가 따로 있습니다. 락에서 하드락, 에시드락, 브릿팝 이렇게 나누는 것처럼
    그리고 마지막으로 덥스텝은 그 속에 속한 음악 장르입니다. 각각 개별적인 장르가 아니예요.

    자료 참고는 위키백과과 지식백과를 사용해서 했고,
    설명을 위한 말이 꽤 많이 들어갔는데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작성했습니다.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다른 능력자 분이 잘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130 이노래 뭐죠? ㅎㄷㄷ [새창] 2013-02-24 15:19:26 0 삭제
    음악 찾기 게시판은 따로 있어요 ;
    거기서 물어보시면 되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3 15:21:39 1 삭제
    ^^ 시간되면 재즈 관련된 정보 조금 더 찾아드리고 덧글로 달아놓을께요. 나중에라도 한번쯤 확인해보세요~
    128 음원사이트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2-23 15:16:06 0 삭제
    재즈, 클래식 관련된건 엠넷이 가장 많고,
    클럽 음악은 네이버가 가장 많습니다.
    락은 걍... 찾기 힘듭니다.
    요즘 곡이야 얼마든지 어디서든 받겠지만 옛날 곡들은 그냥 베스트 음반으로 만족하셔야되구요.
    네이버가 음원 공급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는 이 세상의 모든 디지털 음원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냥 검색 해보시면 방법은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곡당, 천원이 넘는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는 곡당 50원 내외)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3 15:12:56 1 삭제
    아, 설명을 하나 빠뜨렸는데, 재즈가 밴드 음악이라고 말씀 드린 이유가...
    '기타'만 나오는 '피아노'만 나오는 음악을 찾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현대 재즈 아티스트라면 몰라도.
    저는 재즈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라서 다른 분들이 이에 대한 좋은 추천과 조언을 주셨으면,..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3 15:10:35 1 삭제
    재즈는 원래 밴드 음악입니당.
    Thelonious Monk - 피아노
    wes montgomery - 기타
    입니다. 둘 다 레전설 아티스트입니다.
    아니면, 개인적으로 B.B King도 추천합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입니다.
    블루지하면서도 위트있는 음악을 합니다. 블루스 기타, 재즈 기타 치시는 분들은 무조건 거쳐간다고 하네요.

    재즈에 대해서 빠르게 알아가고 싶으면
    네이버에 남무성 씨가 그리시는 재즈 관련 만화가 있습니다. Jazz it up이라는 책도 있구요.
    아주 추천합니다. 재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재밌기도 하구요. 알고보면 재미가 2배, 음악 들으면서 보면 쩖)
    네이버에서는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그걸 보시는 게 가장 빨라요.
    참고로, 음악도 네이버 뮤직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재즈 음악은 M Net이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5 다양한 눈동자 색들[BGM] [새창] 2013-02-20 12:31:28 1 삭제
    알비노를 본적있는데...
    눈동자까지 막 심한 회색 흰색은 아니였던듯...
    그리고 흰토끼 눈 빨개요? 그런걸 본적이 없어서....
    124 대박 스타워즈 7,8,9 편 추가로 나온대요. [새창] 2013-02-19 17:23:35 0 삭제
    대박 ㅇㅇ
    123 대박) 스마트 폰으로 프로젝터 만들기 [새창] 2013-02-19 00:54:13 0 삭제
    저장
    122 휴대폰 살 때 호갱이 되지않는법.text [새창] 2013-02-18 04:03:03 0 삭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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