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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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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종이 박쥐비행기 만들기 [새창]	2022-10-24 16:10:35	0	삭제
		우와 하나 접어서 아들 갖다 줘야겠다
	1809	어느 아파트에서 장애인 주차구역 과태료를 처리하는법 [새창]	2022-10-21 12:45:03	4	삭제
		저거는 입주민들이 합의한게 아니고 그냥 동대표회의에서 지들끼리 합의한거 같아요 (현 동대표)
	1808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새창]	2022-10-20 15:00:24	32	삭제
		마냥 다그쳤다고 저 할머니를 손가락 질 하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후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1807	최악의 군생활 시나리오 [새창]	2022-10-20 14:56:53	2	삭제
		제가 일병때였나 저희도 80여명 통합 막사였는데 병장이 그때 40명 정도였음 ;;
	1806	정진석 “민주당 거짓 선동 맞서 낙동강 방어선 지켜야”TK 찾는 국힘 [새창]	2022-10-13 17:51:14	3	삭제
		20%정도 있습니다 ㅠㅠ
	1805	세대 차이 있다는 전화 받는 손 모양... [새창]	2022-10-13 17:40:26	2	삭제
		우리 아들도 전화 받는 손동작 해보라니까 손바닥 쫙 펴서 흉내 내더라고요
	1804	유재석 아들 근황 [새창]	2022-10-11 17:50:14	0	삭제
		우리집 6세 남아도 환장해요 본방 사수에 맨날 재방송 ㅎㅎㅎ 그나마 카봇 로보트 마냥 티니핑 장난감 사달라고는 안해서 다행임 ㅜㅜ
	1803	80년대~90년대 말 [새창]	2022-10-07 09:13:05	25	삭제
		80년도 중반 쯤 경북대 정문 담벼락 밑에 살았었는데 그때 대학생들 데모 진짜 많이 했었죠 전 그때 6살 꼬꼬마이였는데 전경들 담벼락에 주욱 앉아서 쉬고 있었고 최루탄 때문에 얼굴 따갑고 그랬었죠 그때는 어리다보니 왜 싸우는지도 몰랐고 참 무서웠었죠 나이가 들고 지난 세월 돌이켜 보니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셨던거 깨달았습니다 당수8단님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1802	섹스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jpg [새창]	2022-10-06 12:21:49	1	삭제
		정미녀도 좋고 전민기도 좋고 손문선도 좋고 ㅋㅋㅋ 엠장기획 너무 웃기고 잼 있음
	1801	군 전역 3개월 후 대장암 판정... [새창]	2022-10-06 12:13:00	10	삭제
		제 사촌동생도 4~5년 전에 직장암 판정 받고 올해 봄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제 사촌동생도 처음에는 변기에 피가 흥건해서 병원을 갔더니 치질이라고 판정 받고 그런갑다하고 1~2년을 그냥 지냈는데 상태가 더 안좋아서 병원 갔더니 직장암이라고... 30대 초반이여서 첨 진료 본 의사가 암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느가봐요 대학병원 가서 동생의 상태를 본 의사가 이 나이에 이런 암이 생길수가 없다고 엄청 놀랬다고 하더군요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던 착한 동생이였는데 ...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몸이 조그만 이상해도 병원 가서 이래 저래 검사하길 바래요
	1800	웹 소설 역사상 최악의 엔딩 레전드 [새창]	2022-10-05 12:31:51	0	삭제
		디멘티움이 샤이닝로드보다 먼저 출시 되었던데 그거 보고 참고 했는강?
	1799	윤계상의 다이어트 식단 [새창]	2022-10-05 11:30:30	1	삭제
		탄수화물 안 먹으니까 진짜 아침에 힘이 안나요 ㅜㅜ
	1798	외도하는 프랑스인 많다는 이미지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생각 [새창]	2022-10-05 11:28:50	0	삭제
		세상에 없는 닉이 없군
	1797	썅욕부부 금융치료 중입니다. [새창]	2022-10-02 20:16:06	1	삭제
		와 내가 메모한 사람이 세명 정도인가 밖에 안되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네요 역시 메모는 과학이네
	1796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새창]	2022-10-01 09:12:26	9	삭제
		그러니깐요 머리 속에 좋은 아파트는 진상이 없고 안 좋은 환경에 사는 사람은 진상이 많다 라고 그냥 머리속에 박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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