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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0	나는 타블로를 안 믿는다 [새창]	2010-10-13 23:15:49	0	삭제
		어쨌든 대단한 사람들이긴하네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2139	박심술입니다. 잠적안했습니다. [새창]	2010-10-13 23:14:30	1/7	삭제
		조금아저씨... 참 당신은 왓비; 같은 존재군요 당신같은 부류가 나한테 들러붙어서 나이 많다고 깝칠때 그냥 모른척 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미안합니다. 나잇살처먹고 나잇값 못하는 사람과 말섞은 내잘못이지 재수가 없을려니 별 희한한게 다 달라붙네요 욕을 하든말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2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3 18:31:54	0	삭제
		끼린님의 말씀중에 논리적으로 틀린말씀은 단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뭐지.. 저 폭풍반대는?
	2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3 18:25:51	0	삭제
		저런... 영웅을 건드리시다니, 위험합니다. 님은 I.P신고와 함께, 나이 많은분께 조언이랍시고 싫은소리를 들어야 되며 - 반박하면 쌍욕 날아옴 어린애들에게는 꼴값떨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타진요든 상진세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세요
	2136	박심술입니다. 잠적안했습니다. [새창]	2010-10-13 17:39:43	1/9	삭제
		그리고 루이는 뭐지? 그냥 박심술이라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진짜 끈질기게 물어뜯네... 나이 41살이나 쳐먹고 머하는 짓이요 지금? 정신좀 차리소 참 답답하시네 루이는 뭐요? 그리고, 당신이야 말로 얍삽하게 욕설이나 해대고 참 가관이구려 ===================================================================== 진작에 너같은 새끼들한테는 님이나 씨를 붙이는 것도 가당찮은 줄 알았지만 난 끝까지 예의를 지킬려고 노력했다. 나이 먹고 댓글 좀 품위있게 달라고 했더니 얍삽하게 며칠 뒤에 다시 와서 똥 싸르지고 갔더만? ----- 이게 나이 41살이나 먹고 쓰는 사람의글 맞습니까? 얍삽이라는것은 무엇이고, 당신이 끝까지 예의를 지킬려고 노력했다라고 나불거리는데 그건 누구의 기준입니까? 나역시 당신에게 끝까지 예의를 지켰는데요? 나이값좀 하시오... 남에게 조언한답시고 깝치지말고, 자신의 행동이나 똑바로하고 사십시오 안타깝습니다
	2135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 포기... [새창]	2010-10-13 17:32:47	11	삭제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로이스터, 욕먹는게 안스러웠습니다. 롯데는 꼴데가 어울리겠죠 나도 롯데팬이지만
	2134	박심술입니다. 잠적안했습니다. [새창]	2010-10-13 17:29:10	2/9	삭제
		조금아저씨님.. 이런 댓글을 다셨군요. 암튼 사람 착해 보이면 꼭 이런 것들이 먼저 달려들어서 물어 뜯지... --- 뭐가 착해보인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니같은게 나한테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느낌이다 나 역시 임마, 아무리 사람이 안 보이는데서 논쟁이 붙는 거라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는 거야. 알겠냐? --- 그렇습니다.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 무서운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 동의합니다. 너같은 인간에게 충고조차도 필요 할랑가 모르겠다만, 부디 마음에 새기고 살아라. --- 너따위 인간이 충고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남 뒤나 캐고 다니시죠 옛말에 칼로 지은 죄는 온 해(백년)이면 지워지지만 말로 지은 죄는 즈믄 해(천년)을 빌어야 한다고 했다. 이 가련한 인생아... --- 누가 가련한 인생인지 모르겠군요 당신이 제게 한 댓글은 당신에게도 적용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한 행동도 이왕이면 돌이켜보시죠 왜 니가 한것은 다 정당하고, 남이 한것은 분노를 하는 것일까요? 늬들이 다른사람에게 욕한 것은.. 당연한거고, 니한테 욕하는 것은 참지 못하나요?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질 나이가 되는군요 진짜 꼴ㄱ괍하시네요 계속 내 뒤나 캐보시죠 ^^
	2133	박심술입니다. 잠적안했습니다. [새창]	2010-10-13 11:46:09	3/5	삭제
		검찰의 최종결과가 나오면 또 다른소리 할듯.. 예상된 행보
	2132	전두환패거리는 북한3대세습 욕할 자격이 되나? [새창]	2010-10-12 18:24:38	0	삭제
		ㄴ 근데 너는 얼마받고 알바질하냐? 이 글쓴사람의 내용이 공감이 가는것은 아니지만, 너처럼 빨갱이 운운하는 알바새끼들보면 참 인생 한심타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18:23:21	1	삭제
		헤이가 아니고 해이 아니냐
	2130	이등병주제에.. [새창]	2010-10-12 11:23:41	1	삭제
		와.. 상병나부랭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 이제 군생활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고 (1년은 했으니) 이제서야 군복에 각과 줄이 잡히고, 군복으로 조금은 멋도 낼 수 있는 시기... 그래서, 나름대로 뭐 좀 편하게 해볼려고 하면... 뒷통수를 내려치는듯한 병장의 한마디 "와~ 상병 나부랭이 새끼가... 지금 뭐하는 짓이지? 요새 군대는 상병만 되면 제대하냐?"
	2129	이등병주제에.. [새창]	2010-10-12 11:20:33	19	삭제
		나 94년 군번 - 경상도 고참이었는데 단 한번도 후임을 때린적도 없고, 말로 갈군적도 없다. 대신, 쫄따구들이 나를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고, 함부러 대하는 경향까지 있더라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줬다. 내가 제대하는날... "어려 제대하십니까?" 라고 깜짝놀라더라 제대하는지도 몰랐던 것이지... 제대하기 전날, 흔히 하는 인사따위도 하지 않고 그냥 나왔다. 다만, 내가 병장일 때, 이등병까지도 내게 고민을 털어놓기도하고... 떠나간 애인 생각하며 나한테 안겨 울기도 하고 그랬었지 어느부대에나 나같은 이상한(?)고참 한두명씩은 있었을거야아마 전부 조옷같은 고참만 있는 것은 아니다.
	2128	이등병주제에.. [새창]	2010-10-12 11:20:04	8	삭제
		나 94년 군번 - 경상도 고참이었는데 단 한번도 후임을 때린적도 없고, 말로 갈군적도 없다. 대신, 쫄따구들이 나를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고, 함부러 대하는 경향까지 있더라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줬다. 내가 제대하는날... "어려 제대하십니까?" 라고 깜짝놀라더라 제대하는지도 몰랐던 것이지... 제대하기 전날, 흔히 하는 인사따위도 하지 않고 그냥 나왔다. 다만, 내가 병장일 때, 이등병까지도 내게 고민을 털어놓기도하고... 떠나간 애인 생각하며 나한테 안겨 울기도 하고 그랬었지 어느부대에나 나같은 이상한(?)고참 한두명씩은 있었을거야아마 전부 조옷같은 고참만 있는 것은 아니다.
	2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12 09:47:53	1/6	삭제
		아.. 괜히 열어봤네 아침부터 기분 드럽다
	2126	왓비컴즈 퇴갤요 [새창]	2010-10-11 17:53:53	0	삭제
		몇살이나 쳐먹었는지 몰라도, 남의 헛점이나 찾을려고 깝작거리는 저새끼도 정상인은 아닌거 같다 ㅎㅎ 박형근이가 헛짓할때도 그거 감싸느라, 다른사람에게는 안좋은소리 나불거리더니 일이 이지경이 됐는데도, 박형근이 감싸느라 남에게 어줍잖은 조언이랍시고 깝쳐대네 ㅉㅉㅉㅉ 니 인생도, 참 암울하구나... 사실, 잘못했을때는 사과하는것이 상황을 가장 좋게 만드는 해결책인데 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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