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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식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09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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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0 (주)예수.. [새창] 2010-11-03 09:28:30 3 삭제
    좋은 목사님 되길 바랍니다.

    저 어렸을때, 집에 쌀이 없어서 밥을 굶고 있을때가 있었죠.

    그때, 월급도 거의 없는(목사와 달리 전도사는 월급이 거의 없음)

    전도사님이 쌀을 사가지고 우리집에 찾아오셨죠.

    그 쌀로.. 주린배를 채운 기억이 납니다.

    "나 역시, 내가 배만 부르다면,배고픈 남을 돕겠다~" 라고 어린날 다짐했었고,

    지금도... 아주 미약하지만, 배고픈 남을 위해서 조금씩이나마 봉헌하고 있습니다.
    2169 무식한게 죄.jpg [새창] 2010-11-02 23:38:42 3 삭제
    나도 저 여자 이해는 되구만...

    나도 은행에서 2년 일했었지만, 여자의 마음도 십분 이해된다.

    여자가 무식하다느니 이런말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168 무식한게 죄.jpg [새창] 2010-11-02 23:38:42 28 삭제
    나도 저 여자 이해는 되구만...

    나도 은행에서 2년 일했었지만, 여자의 마음도 십분 이해된다.

    여자가 무식하다느니 이런말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167 녹산교회.jpg [새창] 2010-11-02 18:42:57 0 삭제
    어차피 악플되겠지만, 진실은 말할께

    --- 저거 기독교 아니라고 OK?

    3년전부터 말해왔잖아.. 저거 정통 기독교 아니라고..

    그 때의 댓글

    ---- 늬들은 일부라고 하지만 내가보기엔 똑같애
    ---- 또 저런다.. 지들은 깨끗하고, 이단이라고 그러지
    ---- 늬들이 스스로 정화해야지 안그렇냐?

    똑같은 패턴이겠지
    2166 롯데팬은 봅니다 *_* [새창] 2010-11-02 12:58:52 10 삭제
    롯데 짠돌이 0.3%세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조낸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5 아빠의 집으로. <BGM> [새창] 2010-11-01 15:28:56 7 삭제
    와.... 사무실에서 훌쩍거렸네,

    사실, 나는 할머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내 아들을 내 어머니가 저렇게 2년간 키워주셨음

    그리고, 어머니는 멀리 떨어져서 사시는데.. 가끔, 첫째아들이 보고 싶다면서 울기도 함

    잘 몰랐었는데... 지금 이 사진들 보니 이해가 되네요
    2164 아빠의 집으로. <BGM> [새창] 2010-11-01 15:28:56 6 삭제
    와.... 사무실에서 훌쩍거렸네,

    사실, 나는 할머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내 아들을 내 어머니가 저렇게 2년간 키워주셨음

    그리고, 어머니는 멀리 떨어져서 사시는데.. 가끔, 첫째아들이 보고 싶다면서 울기도 함

    잘 몰랐었는데... 지금 이 사진들 보니 이해가 되네요
    2163 오늘자 2차원개그 - '2차원 퀴즈-향기' [새창] 2010-10-29 10:18:32 0 삭제
    와.. ㅅㅂ 이게 진짜 유머다
    2162 오늘자 2차원개그 - '2차원 퀴즈-향기' [새창] 2010-10-29 10:18:32 1 삭제
    와.. ㅅㅂ 이게 진짜 유머다
    2161 구글어스 [새창] 2010-10-28 09:55:31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670066&page=1&keyfield=&keyword=&sb=
    2160 구글어스 [새창] 2010-10-28 09:55:31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670066&page=1&keyfield=&keyword=&sb=
    2159 [펌] 김재현 선수 글.. [새창] 2010-10-21 16:52:59 0 삭제
    지금 페이지뷰는 쌍마인거 같으네요.

    롯데팬이지만, 김재현은 저도 좋아합니다.

    하긴... 저는 팀을 떠나, 선수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이종욱,고영민,임태훈,이원석,이여상,양준혁,이종범,이재주,최진행,정성훈,이진영,김민성....
    최정,박정권,류현진,이대호,김주찬,홍성흔,강정호,김귀태,이숭용,박석민,이영욱,정현욱,오승환...

    거의 대부분의 야구선수는 응원하는 팀을 떠나 90% 좋아합니다.

    다만 싫어하는 선수도 몇몇 있기는 합니다....
    그 선수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싫어할 뿐...
    개인적인 주관일 뿐입니다.

    빵재홍,정그누,기멘수,김동주,최준석,윤기련,채뵹룡,바카니,최형우,나주환....정도
    2158 마눌보다 더좋와한지 1년됐다... [새창] 2010-10-21 16:44:28 6 삭제
    애기 이쁘네요.

    근데.. 저도 아들이 둘 있는데, 그 아들보다 마누라가 더 이쁩니다.

    더 사랑스럽습니다.

    아들과 아내중에서 한사람만 살려야 한다면, 아내를 살리겠습니다.

    (제 아내는 저보다는 아들을 살리겠다고 하더군요 ^^ - 모성애겠죠)

    물론.. 아들 둘 너무 사랑스럽죠.

    하지만, 나같이 부족한 남자에게 평생을 바치며 사는 아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2157 아우 젊을때 깝치다가..ㅜㅜ [새창] 2010-10-21 16:39:34 0 삭제
    애들은 어쩔수 없이, 여권을 성인이 돼었을때 만들어야겠군요
    2156 아우 젊을때 깝치다가..ㅜㅜ [새창] 2010-10-21 16:39:34 0 삭제
    애들은 어쩔수 없이, 여권을 성인이 돼었을때 만들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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