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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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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개 싸움 [새창]	2017-04-15 05:12:42	4	삭제
		내가 잡고 있을께! 얼른 때려
	464	택시 조용히 타는 법 [새창]	2017-04-12 20:14:56	1	삭제
		익스큐즈미?
	463	그놈의 군부심 군부심 [새창]	2017-04-11 02:10:13	0	삭제
		나라 위해서 2년동안 봉사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왜그런데 한달에 18만 받고 2년동안 봉사한것에 자부심 좀 갖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462	자~ 한번 경유를 넣어볼까요?~ [새창]	2017-04-09 07:13:13	12	삭제
		주유소 알바 1년간 해본적 있는데 진짜 혼유가 제일 무서움 꿈에서도 혼유 하는 꿈 꿔본적 있음 다행히 현실에서는 혼유 안해봤네요 바쁠때 정신줄 놓고 일하다 경유찬데 휘발유건 들고 있는거 알아차리고 와... 큰일 날뻔했다 소름 돋은적도 있고 같이 일하던 얘가 경유차에 휘발유 건 꼽고 쏠라 하길래 니 뭐하냐고 해서 말린적도 있고 조심 해야 합니다. 특히나 외제차는 승용찬데 경유 들어가는것들 많아서 초보자들은 실수 하기 쉽져 차주인도 알바생도 사고나면 다 손해 보니까 다들 신경 써서 피해 보는일 없기를
	461	치약 냄새 좋아하는 고양이 있나요? [새창]	2017-04-06 10:36:04	5	삭제
		캣닢이 개박하라고도 불리는데 아마 박하향 같은거 좋아하는거 같음 우리 고양이도 박하향 치약 좋아해요
	460	[로건] 중년을 위한 마블스의 선물 - 스포유 [새창]	2017-04-03 22:14:33	11	삭제
		'아 이 느낌이구나' 할때 진짜 울컥 ㅠㅠ
	459	알바하는데 애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7-04-03 20:01:13	1	삭제
		호프집 알바생인데 어머님들 단체로 얘들 데려와서 단체석 치울때 꼴이 가관 입니다. 얘들 간식 음료수 사들고 들어와서 먹은뒤 팽개쳐 놓고 얘들은 소리 꺅꺅 질러대고 돌아다녀도 조용히 해 말로만 타이르고 사장님이 두번 이나 조용히 시켜달라 해도 잠시뿐
	458	나도 힘들었으니 너도 힘들어야된다 [새창]	2017-04-03 04:15:44	9	삭제
		전역한지 얼마 안된 사람인데 제가 이등병일때는 총원이 150명 정도 되던 부대가 전역할때 쯤에는 100명 쯤 되더군여 근무자들 없어서 근무 시간 늘어나고 얘들 힘들어 하던데 더 심각해진다니...
	457	대구 지하철 근황 [새창]	2017-03-25 18:18:59	0	삭제
		다키스트 던전인줄 ㄷㄷ
	456	혐주의) 2013년 재난사진 [새창]	2017-03-22 01:40:32	1	삭제
		난 저사람이 당선에 나왔을때 에이 설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정신이면 저사람 안뽑겠지 했는데 결국 뽑혔었다. 우울해하는 날 보고 형이 너무 걱정마라 뭐 나라라도 말아먹겠냐 하면서
	455	너는 집사랑 몇년 살았냥? [새창]	2017-03-18 02:15:06	35	삭제
		7살이다옹 주인이 처음 봤을때는 고양이 키우는 친구한테 날 보냈는데 이불에 똥싸고 친구 부모님 반대로 파양 당하고 주인 선생 한테도 분양 갔는데 밤에 너무 운다는 이유로 파양 되서 결국 처음 주인에게 와서 7년 동안 살고 있다옹
	454	(스압) 전설의 포아이 [새창]	2017-03-15 10:54:24	2	삭제
		진짜 훈련소 종교활동때 불교로 갔는데 걸그룹 무비 한 두세편 틀어주고 전주 무도 틀어줬었습니다. 엄청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네요 정말 훈련소때 주말 오기만 바랬었는데 무도 때문에 ㅋㅋ
	453	고든 램지에게 트위터로 물어보았다 [새창]	2017-03-10 10:30:39	11	삭제
		램지는 스코틀랜드 출신입니다.
	452	레알 기막힌 타이밍ㅋㅋㅋ [새창]	2017-03-09 17:33:39	0	삭제
		Really?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9:47:55	4	삭제
		군대에서 가장 많이든 생각은 내가 도대체 뭘 잘못 했다고 이짓을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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