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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6:46:46	6	삭제
		아... 그래서 가끔 쏘세지가 앞부분에 닿는구나!
	2334	결혼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거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7-10-11 10:08:23	8	삭제
		가족이라고 꼭 영원히 죽을때까지 함께하리란 법은 없더라구요... 인연의 끈을 놓아버린 가족들 이야기 참 많아요. 어릴때는 무작정 엄마찾아 삼만리 해야만 하고 애틋하게 잘 살줄알았는데 찾고보니 ...흠... 이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인연 끊고 살고 있습니다. 손주가 둘이나 나왔는데 연락 한번 없었고 저 역시 연락할 맘이 없네요. 어느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문제 입니다... 정신적으론 죽을때까지 놓을 수 없는 문제이지요. 멈춰져 있는 문제일뿐
	2333	아침부터 이중주차 적반하장녀...하아... [새창]	2017-10-11 09:59:28	4	삭제
		예전 아파트 살때 새벽같이 일나가야 하는 어떤 1톤 트럭 아저씨가 앞차를 빼달라고 했나봄 한참을 시끌벅적 하다가 아파트 전체가 울릴만큼 귓방망이 올라가는 소리 들리고 난리 남 경찰차 오고 댓바람부터 시끌벅쩍 알고보니 어떤 정신나간 여편네가 온다온다 하면서 15분정도 느즈막히 와서는 왜 새벽같이 전화 하냐고 투덜투덜 대서 언쟁 중에 노가다 아자씨 뚜껑 폭발 그 아저씬 하루 일당 날리고 경창 조사 받고 벌금나오고 난리 그 후로 누구든 아파트에 이중 주차 하면 신속하게 텨 내려가는게 눈에 보임
	2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9:01:36	1	삭제
		예전에 동원끝나면 십시일반 차비 걷어서 현역들 주고 귀가 했지요. 퇴소할때 군장 걷는 병사의 눈빛이 참 애절했죠... 참... 지금 생각하면 지갑에 있는 돈이라도 좀 털어줄껄.
	2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8:55:35	16	삭제
		아들딸 가진 아빠로써 나중에 부끄러울것 같아요. 젊음이 영원할거라고 보시는건지... 나이 먹고 50줄에 문신 쭈굴 거리는거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지금이라도 결사 반대하세요. 좋은꼴 못봅니다.
	2330	사실 2002년 멤버들이 지금 뭐하는지만 봐도 미래는 예견된 거죠. [새창]	2017-10-11 08:50:58	35	삭제
		차범근을 배척하고 몰아낸 사람들이 어느 계층의 사람들 이었을까요? 박지성이 차범근의 사례를 목도하고 어드바이스를 받았다면 국제 행정가로의 진로 선택은 필연이었을 것입니다. 그 조직이 어딘지는 몰라도 선진 축구 시스템에 대한 갈망은 없습니다. 단지 갈망이 있는 척하며 국민의 염원을 모아 명줄 이어 나가가에 급급할 뿐이죠.
	2329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7-09-28 12:46:38	0	삭제
		마자마자 계획은 짜기 싫어하면서 막상 검색 열심히 해서 3일치 관광지 먹방 다 정리해놓으면 들여볼 생각도 없으면서 식당가서 먹고 나오면 이건 짜네 이건 별로네 다른데 좋은데 있네 우리동네에 이게 더 좋네 분명 투덜대는건 아닌데 뭔가 돌려까는 듯한 분위기 매 끼니마다 이지랄 하는데 진짜 뚝배기 부셔버리고 싶음 ...
	2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2:35:21	1	삭제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에요... 하아.. 어머니의 울부짖음이 아직까지 귀에 맴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27	"내가 해봐서 아는데" [새창]	2017-09-28 12:31:26	45	삭제
		이거 다른 의미로 좀 사이다네요. 군대갈때 안보인 애들이 맨날 안보 외치는 꼬라지 정말 못봐주겠든데. 대통령이 특전사 출신이라니 ㄷㄷㄷ
	2326	너무 착하게 살아서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줄 알았다.gisa [새창]	2017-09-28 12:28:19	1	삭제
		진짜 착하게 살았으면 하나님이 계좌로 꽂아줬겠지....... 시대가 어느땐데...
	2325	엑셀 함수 쓰지 말라는 상사.jpg [새창]	2017-09-26 22:02:41	1	삭제
		좀 의역 같이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더 반감을 사는거 같긴하네요. 사실 더하기 빼기 정도만 해도 값이 나오는 문서에 굳이 배운 함수 다 넣어보고 셀 색상 다 바꿔서 주는 경우 있습니다. 그러다가 방심하면 한순간에 재고 빵꾸나고 난리나기로 할테고 ... 그냥 단순하게 하던대로 해~ 정도가 맞을지도 몰라요..
	2324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다? @.@ [새창]	2017-09-26 21:55:03	28	삭제
		아 진짜.. 터진 입이라고 아무렇게나 씨부린다는게 저런 거구나 싶어요 ... 기울어진 운동장 비유드는것도 얼척없고 ... 큰애가 4살 아들이고 둘째가 2살 딸이라 더더욱 어이가 없네요. 쇼타고 로리고 그냥 안되는거고 범죄라고 단정지어야 우리 아이들이 어느쪽이든 보호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취향 같은 개소릴 어디서 씨부리나요... 어어우... 욕나와...ㅅㅂ
	2323	합법적 마약하고 온 후기 [새창]	2017-09-26 21:33:50	1	삭제
		저는 수면 내시경하다가 깨는 바람에 욱욱욱~~~ 발작 해서 다시 약물 주입 후 진압당한 기억 ...
	2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25:05	37	삭제
		보배에 처음 이 사건이 올라올때부터 줄창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우선 명백히 개인적인 견해일 뿐인데요. 어쨋든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개들을 맡아 주는 곳에서 저런 사고가 일어났다면 전적으로 업주 책임입니다. 허스키 주인이 사납다고까지 했으면 입마개를 하던 격리를 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이 부분은 전문성이 없다고 밖에는 볼수 없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업주분은 계속 뭔가 여지를 두고 상황을 악화시키고 계신거 같아요. 피해 견주는 응당 그럴만 하고 공감도 가지만 .. 망치와 중국인 발언은 수위가 좀 쌧다 싶네요. 만약 허스키 견주가 더 무시무시한 사람이어서 허스키 보는 앞에서 때려 죽이라고 내어주고 너도 죽이겠다고 오함마 들고 온다면 어땟을까요? 칼부림이라도 나야 속이 시원하셨던 걸까요? 폭력은 더 큰 댓가와 폭력을 불러온다는거 성인이면 아시지 않으실까요? 업주의 대응이 잘못되었더라도 망치는 정말 아닌거 같고. 어디까지나 강아지는 기르는 강아지 이지 "아이"는 아닌거 같아요. 비유라고 하실지 몰라도 정말 낳은 아이였다면 망치로 끝나지 않았겠지요. 개는 개일 뿐입니다. (비공 수두룩하게 박히겠군요.) 허스키 견주분은 괜히 나서신거 같아요. 좀 비겁해 보일진 몰라도 입장이란걸 표명하실 필요가 있으셧을까 싶어요. 그냥 업주와 피해 견주의 분쟁이었는데 괜히 3자 구도를 만드셨다고 밖에는 ... 너무 초반에 참전하신듯 .. 그럴 입장이 아니신거 같은데.. 그리고 불구경 너무 심취하신거 같은게. 애견호텔 업주와 피해자 두분이 지지고 볶고 잘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언제부턴가 네티즌 대리전 양상으로 몰려가고 있는거 같아요. 사실 이게 이럴만한 일입니까?
	2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2:58:21	9	삭제
		죵나 못 배워서 그런거고 집안 자체가 개념이 없는겁니다. 남편분도 같이 보신대서 좀 심하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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