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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미네이터o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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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반도의 흔한 앱등이(유머?) [새창] 2011-09-08 14:23:24 0 삭제
    알게모르게님 말 알게모르게 공감됨
    611 [인간극장]올챙이농부와 여선생님(6살연상연하커플)4부[BGM] [새창] 2011-09-02 10:42:52 1 삭제
    어서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610 [인간극장]올챙이농부와 여선생님(6살연상연하커플)4부[BGM] [새창] 2011-09-02 10:42:52 0 삭제
    어서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609 곧 있을 서울풍경 [새창] 2011-08-24 22:29:22 2 삭제
    진짜다~~~~~~~~~~진짜가 나타났다~~~~~~~~~~~~~~~~~~
    608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1-08-24 16:35:27 4 삭제
    최방//

    인터넷에 올리려고 다녀온거라니 좀 속상하네요.
    정말 나름대로 어떤 방법이 좋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참가해서 찬성표를 찍느냐 아니면 아예 가지 않느냐.
    결론은 참여하지 않는걸로 내렸지만 왠지 저 스스로에게 나도 무관심층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장에 다녀온겁니다.
    물론 사진은 갔다오면서 올리려고 찍은겁니다. 내가 한 일이 옳은 일인가 평가받고싶었고 나아가서 칭찬도 받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다녀온 이유를 단지 오유에 올려서 추천받으려고 한거냐고 말씀하신다면 좀 그렇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안 그래도 좋지 못한 글 솜씨가 더욱 엉망입니다. 이해해주세요
    607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1-08-24 13:16:14 5 삭제
    커피쟁이//

    네 그렇습니다. 이번 주민투표에 매우 관심이 많았지만 투표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제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많은 것은 투표장에 다녀오기만 하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606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1-08-24 13:16:14 56 삭제
    커피쟁이//

    네 그렇습니다. 이번 주민투표에 매우 관심이 많았지만 투표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제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많은 것은 투표장에 다녀오기만 하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605 무상급식 투표광고가 유머.jpg [새창] 2011-08-20 10:02:21 6 삭제
    저도 위에 댓글 남기신 분들처럼 계산을 해봤는데요,
    3조원에다가 2500원x200일 계산하면 무려 600만 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더라구요.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끌어모아 수치에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이렇게 말하겠죠
    '서울시에서 통과되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전국적인 통계를 넣은 것이다.'
    꼼수의 달인입니다.
    플래카드로 볼 때는 '와 서울 무상급식이 3조원이나 들어?'이지만
    자기들이 쓴건 서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네들이 '오해한거다'라고 하겠지요.

    무상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런 문제라고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 많은 짓을 했다고 봅니다.
    이미 저들은 선을 넘었습니다.
    604 무상급식 투표광고가 유머.jpg [새창] 2011-08-20 10:02:21 19 삭제
    저도 위에 댓글 남기신 분들처럼 계산을 해봤는데요,
    3조원에다가 2500원x200일 계산하면 무려 600만 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더라구요.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끌어모아 수치에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이렇게 말하겠죠
    '서울시에서 통과되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전국적인 통계를 넣은 것이다.'
    꼼수의 달인입니다.
    플래카드로 볼 때는 '와 서울 무상급식이 3조원이나 들어?'이지만
    자기들이 쓴건 서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네들이 '오해한거다'라고 하겠지요.

    무상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런 문제라고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 많은 짓을 했다고 봅니다.
    이미 저들은 선을 넘었습니다.
    603 SNS 시대의 사람찾기.bgm [새창] 2011-08-16 10:01:16 0 삭제
    왠지 내가 등장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네.

    이것이 슈뢰딩거의 게시물
    602 SNS 시대의 사람찾기.bgm [새창] 2011-08-16 10:01:16 8 삭제
    왠지 내가 등장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네.

    이것이 슈뢰딩거의 게시물
    601 제품에 하자가 있을 때 택배부담금은 소비자의 몫인가요? [새창] 2011-08-13 10:40:53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1 00:16:13 4 삭제
    베스트글의 리플들을 보면서 쓰레기장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 줄이야
    599 에어컨 틀었으니까 창문 닫아라 [새창] 2011-08-10 11:07:39 0 삭제
    공대생의 심플한 답변 : 엔트로피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598 조퇴할때 좋은 방법.bgm [새창] 2011-08-09 16:25:01 0 삭제
    1 기분이 안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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