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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미네이터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09
    방문 :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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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인맥왕.swf [새창] 2012-08-14 16:52:54 0 삭제
    나카타가 함은정이랑도 친하네요
    686 공주님의 새 슬로건 [새창] 2012-07-30 19:36:30 0 삭제
    ㅂㄱㅎ
    박정희 군사 혁명
    685 ■ 이쯤에서 재 조명되는 전땅크의 업적 jyp [새창] 2012-06-12 13:03:33 0 삭제
    재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재평가 되면 그 때 짜져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너 좀 짜져있어라.
    아마 평생 짜져있겠지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9:57:55 3 삭제
    이 영상이 까이는 이유는 특정한 단어들로 수렴합니다. 꿈. 이상. 하고싶은 일
    하지만 이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다릅니다. 현실이라는 겁니다.

    저 영상이 꿈을 심어주는 강의라는 간판을 내걸었으면 백번 욕을 먹어야 마땅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이야기해주려는 강의기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강의는 당신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알려주는, 인생상담의 강의가 아닙니다.
    단지 현실이 얼마나 냉혹한가 알려주기 위한 강의입니다.
    683 국카스텐 - 한잔의 추억 SWF [새창] 2012-06-06 15:52:33 8 삭제
    스!
    682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10:07:42 0 삭제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강연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며 어찌보면 부모님 잘 만났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ㅎㅎ
    부모부심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부모님께서는 잘했다고 무엇을 사주거나 칭찬해주시기 보다는
    무엇을 배웠으며 이걸로 무엇을 느꼈냐는, 오히려 역으로 질문을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 물론 전 독서왕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681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10:07:42 0 삭제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강연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며 어찌보면 부모님 잘 만났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ㅎㅎ
    부모부심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때마다 부모님께서는 잘했다고 무엇을 사주거나 칭찬해주시기 보다는
    무엇을 배웠으며 이걸로 무엇을 느꼈냐는, 오히려 역으로 질문을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 물론 전 독서왕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680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09:03:57 0 삭제
    강연에 갔던 학생입니다. 연세대학교 재학생이구요, 신청도 학교측에서 메일이 와서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석이던데 ㅎㅎ;;

    각설하고, 저 또한 그런 자리들에 대해 반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질문시간이 있었더라면 앞에 있는 저런 자리들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 내용으로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글쓴 분께서 토론의 장을 형성해보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일단 그 책을 읽은 분이라면 대부분 앞의 VIP석 같은 곳을 찬성하는 분은 별로 없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저는 오히려 강연 내용 중에 인센티브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었는데요,
    기억하시는지요, 건국대학교 다니는 여자분이었던 것 같은데 본인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돈을 주는 것을 반대하며
    자신은 칭찬스티커 같은 것을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칭찬스티커도 정도의 차이지 돈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우선 형평성의 문제는 없으니 넘어가고 부패의 문제가 걸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식의 습득, 호기심의 해결 이런 것들이 아닐까요?
    칭찬스티커는 분명 돈보다는 상위의 가치입니다. 하지만 독서 그 자체의 목적을 생가한다면 그보다는 낮은 가치 아닐까요?
    사실 여기까지는 의구심이 주를 이루다가 그 여자분께서 이런 말을 하셨을 때 제 생각을 굳혔습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도 학교에서 독서를 많이해서 상을 받을 정도입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어렸을 때 칭찬스티커로 독려받아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독서의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독서왕'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얼마나 지식이 쌓였고 삶에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그 여성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히려 더 씁쓸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그 칭찬스티커가 대학에 오면 장학금인데 말이에요.
    679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09:03:57 1 삭제
    강연에 갔던 학생입니다. 연세대학교 재학생이구요, 신청도 학교측에서 메일이 와서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석이던데 ㅎㅎ;;

    각설하고, 저 또한 그런 자리들에 대해 반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질문시간이 있었더라면 앞에 있는 저런 자리들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 내용으로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글쓴 분께서 토론의 장을 형성해보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일단 그 책을 읽은 분이라면 대부분 앞의 VIP석 같은 곳을 찬성하는 분은 별로 없지 않을까하는 점입니다.

    저는 오히려 강연 내용 중에 인센티브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었는데요,
    기억하시는지요, 건국대학교 다니는 여자분이었던 것 같은데 본인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돈을 주는 것을 반대하며
    자신은 칭찬스티커 같은 것을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칭찬스티커도 정도의 차이지 돈과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우선 형평성의 문제는 없으니 넘어가고 부패의 문제가 걸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지식의 습득, 호기심의 해결 이런 것들이 아닐까요?
    칭찬스티커는 분명 돈보다는 상위의 가치입니다. 하지만 독서 그 자체의 목적을 생가한다면 그보다는 낮은 가치 아닐까요?
    사실 여기까지는 의구심이 주를 이루다가 그 여자분께서 이런 말을 하셨을 때 제 생각을 굳혔습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도 학교에서 독서를 많이해서 상을 받을 정도입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어렸을 때 칭찬스티커로 독려받아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독서의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독서왕'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얼마나 지식이 쌓였고 삶에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요?

    그 여성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히려 더 씁쓸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그 칭찬스티커가 대학에 오면 장학금인데 말이에요.
    678 통진당 왜 안까냐고 따지지 마라. [새창] 2012-06-01 12:27:02 0 삭제
    그냥 비난하고 싶어서 비난하는거죠.
    분명히 선긋고 까는 글들도 마구 올라왔는데 그러고들 있음

    단지 오유를 까고싶어서 살아가는 것들
    인지부조화의 예
    677 "이런 게 정치다, 보여주고 싶다" [새창] 2012-06-01 11:55:16 0 삭제
    진정한 '보여주는' 정치
    676 "이런 게 정치다, 보여주고 싶다" [새창] 2012-06-01 11:55:16 2 삭제
    진정한 '보여주는' 정치
    675 팩트 그렇게 좋아한다는 인간들이... [새창] 2012-05-28 18:20:19 0 삭제
    북한의 정치실체는 철저하게 Cinema Politics입니다.
    즉 연속적인 시간 속의 순간들을 비약해서 보여주는 것이죠.
    이 Cinema Politics는 글과는 다르게 모순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점이 무수하게 상대를 속여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이 Cinema Politics의 예로는 김정일의 고난의 행군이 있는데요,
    밖에서 보는, 속이는 대상이 아닌 우리들은 그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알고있지만
    북한주민들의 인식을 보면 이것이 얼마나 먹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정일을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고난의 행군을 욕하는 사람은 있던가요?

    이 Cinema Politics는 족보 없는 정책이 아닙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가 그랬고 나치즘에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는 당시 마르크스의 유토피아를
    레닌이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주장하면서 이 Cinema Politics를 보여주었습니다.
    절정을 이룬 나치즘에서는 어땠나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마르스크,레닌주의를 말씀드린 이유는 Cinema Politics의 계보가
    김일성의 항일빨치산모방으로 이어지고 북한의 선군정치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김일성은 독립운동을 한적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머리속에 있는 독립운동가의 모습은 결코 아닙니다.
    김일성의 일제강점기를 논할 때는 '독립운동가였다'라기보다는 '독립운동을 한 적이 있다'라고 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김일성을 항일 독립운동가로 만드는건 김일성의 Cinema Politics의 출발점입니다.
    674 OTM 기관을 공부해봅시다. [새창] 2012-04-30 23:28:58 0 삭제
    모터까지 갈 필요도 없겠네요.
    피스톤이 상승하면서 소산공정 일어남

    덧붙이면 소산공정은 마찰이 0이라는 강력한 가정을 한다고 해도 발생하죠.
    초미소단위로 역삼투가 일어나야 소산공정이 '거의' 없어집니다.
    673 반도의 흔한 유주얼 서스펙트[BGM] [새창] 2012-04-27 14:41:04 0 삭제
    저거 사실 한 명이 자리를 비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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