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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생겨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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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나 수요일에 여자만나기로했어 [새창] 2012-03-05 05:08:35 0 삭제
    디..디씨화 되어가고 있나?!
    그런데 잠깐.. 오유인인데 생긴다니.. 아..
    73 ♡콩 님 안주무세요?? 나이가?? [새창] 2012-03-05 05:04:15 0 삭제
    아줌마~! 여기 개강 첫 수업인 사람 한명 더 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는 전 야간이라...
    72 ♡콩 님 안주무세요?? 나이가?? [새창] 2012-03-05 05:01:54 0 삭제
    뭐.. 콩님도 안되셨고... 전 여태까지 생기지 않아서 잠이 안 옵니다.. 멘붕..
    어차피 일하는 중이라 잠은 못자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04:54:24 0 삭제
    아 그리고.. 몸도 추스리시고..
    그 남친.. 아니 강아지하고는 음.. 헤어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기도 하지만
    작성자분이 좋아하신다니까 아.. 일단 저 남자분이 작성자분 붙잡는거 진심인지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는 있어보여요..
    아 나도 같이 멘붕 몰라.. ㅠㅠ.. 힘내요...
    70 약간선정적임) 내남자친구는 성관계에 미친거같음ㅋ [새창] 2012-03-05 04:54:24 0 삭제
    아 그리고.. 몸도 추스리시고..
    그 남친.. 아니 강아지하고는 음.. 헤어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기도 하지만
    작성자분이 좋아하신다니까 아.. 일단 저 남자분이 작성자분 붙잡는거 진심인지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는 있어보여요..
    아 나도 같이 멘붕 몰라.. ㅠㅠ.. 힘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04:52:09 0 삭제
    하.. 이거 뭐라고 답글 달아야 하지..?
    저한테 뭐라고 해도 상관 없긴 한데요.. 일단 첫번째 드는 생각은요..
    님은 남친이 아니라 강아지를 만났네요. 남친 나쁘게 말한다고 뭐라고 해도 상관 없다고 앞에 썼어요 네..
    그리고 두번째.. 아무리 그랬어도 아이를 낳아서.. 세상 빛이라도 보게 입양이라도 몰래 보내시던가..
    제가 보기에도 벌 받은거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그 행동 잘못했던것을 반성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글에서...
    아이를 죽이고 태연하게 살아가는 분들보다는 훨씬 착하신거에요... 적어도..
    68 약간선정적임) 내남자친구는 성관계에 미친거같음ㅋ [새창] 2012-03-05 04:52:09 0 삭제
    하.. 이거 뭐라고 답글 달아야 하지..?
    저한테 뭐라고 해도 상관 없긴 한데요.. 일단 첫번째 드는 생각은요..
    님은 남친이 아니라 강아지를 만났네요. 남친 나쁘게 말한다고 뭐라고 해도 상관 없다고 앞에 썼어요 네..
    그리고 두번째.. 아무리 그랬어도 아이를 낳아서.. 세상 빛이라도 보게 입양이라도 몰래 보내시던가..
    제가 보기에도 벌 받은거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그 행동 잘못했던것을 반성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글에서...
    아이를 죽이고 태연하게 살아가는 분들보다는 훨씬 착하신거에요... 적어도..
    67 . [새창] 2012-03-05 03:58:56 1 삭제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이건 그 친구분에게도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딱 잘라 말하자면요..
    낳아서 결혼해서 사는 애 <- 이분은 자기 자식을 품어서 키우시는거고
    지우고나서 잘 사는애 <- 이분은 자기 자식을 죽이고나서 사시는겁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뭐 판단은 아기를 가진 본인들의 몫이겠지만요..?
    66 . [새창] 2012-03-05 03:55:18 0 삭제
    그리고 실제로 임신이라는 결과가 나타났을때 반응이 남자들은 기뻐만할 수 없다는것이 사실이라는것도
    뭐 이해는 아주 못하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그래서 남자들이 여친에 대한 애정과 자기 자신의 인생이 차질없이
    행복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그 임신이라는 결과 이전의 서로간의 관계를 참고 참고 또 참는게 그게 맞다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 서로간에 애정을 키우되 안지 말라는거죠.
    사랑하면 서로 좀 벗고 안을 수도 있지? 절대 웃기지도 않는 말이라 말하고 싶어요.
    65 . [새창] 2012-03-05 03:52:14 1 삭제
    남자가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을때 보이는 반응이
    [멍때리다가 자신의 아이가 생겼다.]인가, 아니면 [하.. 내 인생의 짐덩어리가 나타났다.]인지 보시는것이 포인트 같네요.
    자기 여자친구의 애기가 아니라 자기의 자식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그 남자는 개념이 있는게 맞다 보시는거고... 믿을 수 있는 거겠지요..
    64 . [새창] 2012-03-05 03:48:05 1 삭제
    일단 사랑의 행위를 해서 결실이 태어나면 축복을 해야 하는게 맞지만 그걸 현실에 양보해서
    자기 행복의 짐이 되버린다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끝내야지 거기서 더 못할짓을 해버리면..
    당장은 입양을 보내거나 하면 된다 쳐도 나중에 우울증과 온갖 안 좋은 것들이 몰려오신다 생각하시면 쉬울거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사람은 책임질 행동을 해야 한다는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구요..
    63 . [새창] 2012-03-05 03:44:07 1 삭제
    그런데 21살 훈녀님.. 또 공통점이 있는데 뭔지 아세요.. 오유인들한테?
    ..멋지면 뭐해요 안 생겨요... ㅠㅠ...
    62 . [새창] 2012-03-05 03:43:26 2 삭제
    ...남자의 각오를 물어보는 거죠 이 질문은
    그런데 사실 정말 사랑하면 힘들어도 키우는게 맞다 봅니다 제 의견은요..
    61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싸웠어요 [새창] 2012-03-05 03:42:00 0 삭제
    ...아 저도 딱 여기다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은 아니겠지만
    사귀는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ㅎ;
    거짓말은 뭐.. 그래요 할 수는 있겠는데.. 습관이라는 것에서 이미 크게 신뢰가 무너질듯 합니다 ㅎ;
    거기다가 당당함까지라니요...
    60 ㅋㅋㅋㅋㅋㅋㅋㅋ개강인사람 캐불쌍 ㅋㅋㅋ직장인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3-05 03:35:22 0 삭제
    예비역은 그저 토닥토닥(?)...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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