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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두발제한폐지운동하는애들보아라.. [새창]	2005-05-01 02:05:15	5/11	삭제
		딴건 둘째치고 머리에 관심쏟지말고 주변의 소외받는 친구들에게 신경을쓰라고? 말은 언제나 번지르르하지 정작 글쓴님이나 그에 동의하면서 학생들 철없다고 나무라는 분들께서는 얼마나 주변에 어려운사람들 돕고사셨는지 궁금합니다
	190	두발 자유화에 대해서 [새창]	2005-03-28 21:26:53	1	삭제
		스포츠머리만 허용됬던 중학교 앞머리8센치에 뒷머리는바리깡으로3센치이상 올려칠것(대략 초딩머리)이라는 이상한교칙의 고등학교를 나와서 현재 대학생인 제생각은 앞에분도 쓰셨지만 완전자유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자율은 찬성이죠 그리고 동방신기 머리 꼴사납다 머다 하시는분들...저도 분명히 그런거는 꼴보기 싫지만 그것도 한때지 나이쫌만더 먹으면 대부분은 쪽팔려서 그런짓못해요..ㅋ그리고 두발규제가 있는 학교 다니시는 학생분들도 졸업해서 보면 바리깡에 밀리고 교문에서 짤리고 그런거,,,그당시엔 정~~~~~~~~~~~말 기분 드럽지만 전이제 졸업한지 1년됬는데 지금생각하면 친구들과 웃으며 말할수 있는 추억(이라고 하기엔 짜증이 쫌 나긴하지만..)이고 막상길러서 파마도 해보고 언젠가는 허무해져요..얘기가 딴데로 샜지만 두발자유는 반대합니다만 학생들과 충분한협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기르게 해주는 두발자율이라면 당연히 찬성입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07 01:28:35	3	삭제
		저희학교 어떤선생은 여자엉덩이는 복숭아같에요,여자자취방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등의 발언을하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07 01:28:35	10	삭제
		저희학교 어떤선생은 여자엉덩이는 복숭아같에요,여자자취방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등의 발언을하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187	아아...여러분 어떻게해야 될까요...ㅜㅡ... [새창]	2005-02-28 02:01:02	0	삭제
		흠..저의 얘기는 어디까지나 제가 다녔던 중학교의 이야기입니다만 ..... 제가 중학교 다닐때는(한3~4년전쯤)일진애들이 시비걸때 애들의 대처가 일단 첫번째는 보통의 경우인데 한번 맞고넘어가는경우...그리고 일진이랑 맞짱뜨는경우가 있는데 맞고그냥 넘어가는 애들은 결국 집에서 알아가지고 결국 학교에서 처벌받고 어떤애들은 맞자마자 학생부에 찔러서 일진놈들 끌려가고 그러던데 그럴경우 보복을당할까봐 꺼리지만 의외로 그뒤로 안건드리거나 그놈들이 친한척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진짜로 맞짱뜨는 경우는요 보통은 안그러고 제친구중에 쌈잘하고 양아치는 아니지만 쫌 놀고 그러는놈이 있는데 계가 중학교떄 일진이랑 시비가 붙어서 맞짱을 떠서 이겼거든요?그것도 짱을..;;그뒤로 계네가 막 선배누나들한테(정말로 형도 아니고 누나라고 그랬음)말해서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패거리로 찾아오고 그랬지만 결국 친구놈 부모님이 아셔서 잘해결되고 그때 그친구네 반에 일진애가 있었는데 피해다녔다는...아 참고로 싸우실꺼면 절대 선빵은 날리지 마세요 요령있게 맞으신담에 싸우세요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다르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또 다른 친구놈이 학교 양아치랑 싸웠는데 계가 먼저 시비걸고 화나게 했지만 친구가 선빵날렸다는 이유로 치료비 같은거 다 물어줬거든요,.그놈은 각목휘둘러서 친구팔다쳤는데도..제가 글쓴분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냥 저의 주변인 경우를 말씀드렸는데요 잘 해결되셨음 좋겠구요 제생각엔 그냥 눈한번 감고 맞짱뜨시는게 나을듯...그게 나중에가도 애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남기도 하고 자신에게도 편할거 같네요 (물론 다구리 분위기라면 다르겠지만...)
	186	비형사진보고 오유올리자생각햇는데 -_-;;;;이건.... [새창]	2005-02-26 02:43:28	3	삭제
		저사진 볼때마다 정말 궁금했는데 진짜 권상우에요?아님 닮아서 그러는거에요?
	185	머리 뽂아써요.~_~ [새창]	2005-02-25 22:37:04	0	삭제
		↑하나추가..;;
	184	머리 뽂아써요.~_~ [새창]	2005-02-25 22:36:47	0	삭제
		네...심하게...
	183	=미국 제품의 엽기적인 경고 메시지= [새창]	2005-02-25 22:32:02	0	삭제
		전자렌지얘긴 따끈따끈베이커리에도 있는데... .......... 그냥 말해보고고 싶었어요,,,ㅡㅜ
	182	정말 난감한..뻘쭘한..사건 [새창]	2005-02-20 23:50:07	0	삭제
		어제 저런식의 공용화장실에서 오줌싸면서 끄~~~~윽 하고 트름을 했는데 (제가 보통사람보다 트름을 많이 그리고 드럽게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입으로 방구뀌는놈..)아무튼 그렇게 트름을 했는데 좌변기 칸에서 어떤여자분이 확 나가셨다는...orz
	181	암울한 기억의 리플 놀이 해봅시다. [새창]	2005-02-20 02:35:40	1	삭제
		저는 고1,2때 외로이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냈던 친구가 요번크리스마스때 여친이랑 놀러가 버렸소 섊 남자들의 우정다 족구하라그래!
	180	최강창민 vs 햇님 [새창]	2005-02-20 02:31:24	0	삭제
		전 동방신기도 시러요~아카펠라라고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고 그저껜가 케이블채널마다 문자보내는 프로하면 하는내내 거의 모든문자가 창민인지 뭔지 생일축하한다고;;그거 돈드는 거던데 정말 돈쓸데 없는듯한 빠순씨들....;;;
	179	PS2판 쐬주먹5 오프닝 - 2 [새창]	2005-02-20 02:16:39	0	삭제
		↑하나추가
	178	오늘 vj특공대방송에서 골동품사기꾼-- [새창]	2005-02-19 02:06:05	16	삭제
		영민인가?너 이쉐퀴야 니가 정신이 있는놈이니? 멀쩡한 남에집 맘대로 들어가 뒤지다 기껏한다는 말이 폐가인줄 알았어요~냐?집주인이 바로 앞있는데 폐간줄알았다고 그러는놈이 세상에 어딧니?그리고 정말 수집가라면 슬램덩크에 잠깐 나왔던 조던시리즈 수집가처럼 가격이 얼마든 그 물건의 정당한 값어치를 주고 모아야 그게 진짜 수집이지 니싸이 갔더니 뭐 경매사업인가를 할거 라던데 니물건은 앞으로 다 4만원에 팔아라 이 쉐퀴야..;;
	177	오늘 vj특공대방송에서 골동품사기꾼-- [새창]	2005-02-19 02:06:05	27	삭제
		영민인가?너 이쉐퀴야 니가 정신이 있는놈이니? 멀쩡한 남에집 맘대로 들어가 뒤지다 기껏한다는 말이 폐가인줄 알았어요~냐?집주인이 바로 앞있는데 폐간줄알았다고 그러는놈이 세상에 어딧니?그리고 정말 수집가라면 슬램덩크에 잠깐 나왔던 조던시리즈 수집가처럼 가격이 얼마든 그 물건의 정당한 값어치를 주고 모아야 그게 진짜 수집이지 니싸이 갔더니 뭐 경매사업인가를 할거 라던데 니물건은 앞으로 다 4만원에 팔아라 이 쉐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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