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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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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아베오 vs 엑센트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3-12-13 20:46:18 0 삭제
    아베오 얼마전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1103 장인어른께서 물으셨다 [새창] 2013-12-13 20:09:37 0 삭제
    그냥 외국 구석에 사는 사람도 소식을 접할 정도로 한국 소식니 이슈화 되고 있네요.
    물론 저 때문에 한국 소식을 눈여겨 보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9:09:37 7 삭제
    예전 시대에도 저리 화려한 색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흑백에서는 흑백이라는 것만으로 옛날 이라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색을 넣으니 정말 뭔가 감동스럽다고 할까...
    좋습니다.
    1101 [익명]의미없는세상 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새창] 2013-12-13 08:41:16 1 삭제
    전 오늘 어깨 피고 걸으면서,
    아 어제보다 좀 더 행복해진 것 같아 라고 느꼈는데.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느낌.
    전 제 인생을 사랑합니다.
    1100 [익명]이 놈이 진짜 제 친구맞을까요? [새창] 2013-12-13 08:39:33 0 삭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9:55:05 2 삭제
    임신 계획이 없으신데..
    걱정하시는 거 보면 피임도 안하신듯 한데...
    혹시 임신이면 어떻게 하시게요?
    제가 상상하는거, 맞죠?

    부부여도, 사랑하는 연인이어도. 임신계획없다고 써 놓으셨으면 피임하세요.
    괜히 한 생명 죽이지 마시고.

    무책임함이 가득한 글에 짜증나네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9:52:33 0 삭제
    잘 사는게 뭘 의미하는지 전 햇갈리네요.

    돈 많고 부유한 삶을 말하시는 건가요?
    돈이 없더라도 웃는 삶을 말하시는 건가요?

    부유하고 웃는 삶을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잘산다는 것에 대한 기준이 있으신건가요???

    제게 잘 산다는 것은...
    네, 돈 중요하죠.. 먹고 살정도로 벌면서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행복하고 내일은 더 행복해질 겁니다.

    스스로의 잘 산다는 것에 대한 기준을 정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이루도록 노력해 보세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9:49:29 0 삭제
    조금더 마음을 강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실패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걸 항상 스스로 상기시켜 주세요.

    엉덩이가 아닌 웃음을 걷어 차 드릴게요.
    조금은 차가울수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어요.

    솔직히 예체능에서 초중 시절부터 두각을 확연하게 드러내서 고등학교 시절엔 전국으로 이름날리고 대학교는 문제 없을 정도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오늘 하루 노력하는 거에 따라 대학이 붙을지 떨어질지가 달라질 수도 있고, 전국의 예체능 준비생들 다 하나같이 열심히 연습하겠죠.
    거기다 그냥 수능봐서 대학 들어가는 것보다 입시의 문은 더 작겠죠.

    근데 집으로 나가기 힘들고 의지 박약같다구요? 꿈은 대장부급인데 이상주의자가 될까봐 두렵다구요?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계속 그렇게 의지박약이니...힘들다니 타령하면 이상주의자, 두려워만 할건 아닐듯 하네요.

    예를 들어 드릴게요. 중학교시절 제 친구는 초등시절부터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전국대회에 나가서 이것저것 상도 많이 타고 대상도 타오고 그러더군요. 진짜 전국에서 유명하고 대회만 나가면 상은 쓸어오더군요. 근데 애가 학원가는것도 지루해 하고.. 스스로에게 나태해 지더라구요. 잠을 정말 좋아하던애였는데 잠만 자고 할일은 안하고. 5분만 더 자고 가자~(항상 같이 다녔었거든요) 를 입에 붙이고 살았어요. 고등학교 예고 가더니 처음엔 역시 계속 이름을 날리더라구요. 저는 다른고등학교 가서 점점 사이가 멀어지긴 했어요. 그러다 대학교 입학하고 길거리에서 그 아이 어머니를 봤는데, 대학 낙방. 그 이후 2년뒤에는 미술을 접었더군요.

    몸과 마음사이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겨야 합니다. 조금 차갑고 냉정하게 말했더라도 이게 현실이에요.
    지금 조금 늦장 부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더 노력하고 작성자님의 꿈은 조금씩 멀어져 갑니다.
    물론 지금은 못 느끼겠죠. 하지만...꿈이 가까워져 간다는 것은...느껴지시나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정신좀 차리라고 일부러 부정적인 방향으로 썼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신 안차리시면 부정적인 방향이 아닌 현실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점은 꼭 명심하세요.!
    1096 내년 3월달에 미국에 가는데요~(해외에 사시는분들) [새창] 2013-12-12 19:38:34 0 삭제
    미국은 아니지만 해외 거주중입니다.
    여러나라 돌아다녀봐도 느껴지는건 한가지 입니다.
    다 사람사는 곳 거기서 거기구나.

    반팔을 입고 다녀도, 긴팔을 입고 다녀도 시비 거는 사람은 시비 겁니다.
    남자가 차도르를 하고 다녀도 비키니를 입고 다녀도 신경 안쓰는 사람은 안씁니다.

    본인 편하신대로 입으시고 바르셔도 상관 없어요. 직접 가셔서 경험하시고 배우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스키니, 슬림핏 입는사람 많아요. 근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고 그런사람들이 게이니 뭐니 하는거죠.
    파마도 당연히 하는사람이 있고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ㅎ

    너무 신경쓰시면 어디가서도 못살아요! 피곤하잖아요! ㅎ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9:32:18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english
    1094 [익명]취업 진로관련해서 의견 좀 듣고싶어요 [새창] 2013-12-12 19:31:48 0 삭제
    군대를 유류중대 나왔습니다.
    무슨 상관이냐구요? 화공소대랑 유류소대가 같이 있는 부대이고, 위험물 기능사를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고 지시가 내려왔었거든요.
    위험물 기능사 서점가서 책 한권사서 공부 빡세게 2달.. 아니면 성실하게 3달 하시면 딸 수 있습니다.

    일을 계속 하고 계시다는 것으로도 노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기 발전의 정체기 였다고 할 수는 있죠.
    조금 늦은게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안 늦었습니다. 제가 고게 돌아다니면서 가끔 하는 말이기는 한데...
    절대 빠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절대 늦은거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작성자님 께서 생각하시고 마음먹으시는 이 시기가 가장 늦지 않은 시기 입니다.

    직업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도 자기 발전에는 끊임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기 발전을 하다보면 그 빛을 알아보고 현명한 사람들은 몰려 들기 마련입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8:41:11 0 삭제
    형한테 막말은 그렇지 않느냐고 말하는 순간부터 벽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항상 신경이 쓰이게 되겠죠.

    스스럼없이 대하는 사이라구요? 말트고 스스럼 없이 지내시고 싶으면 형동생 따지지 말고 지내세요. 지금처럼 그렇게 혀왐테 이런말은 심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말은 편하게 하되 형한테 최소한 예의믄 지키라고 확실히 말하시구오. 물론 괌계는 조금 서먹해지겠지만요. 처음부터 형동생 나눠놨으면 몰라도 안그러다 그러면 엄청 불편하죠.
    1092 취직 준비하는 모든분들 힘냅시다. [새창] 2013-12-12 08:32:34 6 삭제
    저 역시 거만하게 굴다 큰코 다쳤죠.
    마이 삼십다되서 직장도 못구하고..
    무시하던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고.
    미래는 보이지도 않고..
    나만큼 모자란 사람 이 세상에 없다, 다들 잘난 아들 딸이니 죽어라 노력하면 겨우 그네들과 비슷해 질것 같다는 겸솜의 마음이 생김이후로 누구에게도 거만하게 굴지 않고 노력했고, 역시나 저는 모자른 놈이었는지 한참을 노력한 뒤에야 겨우 원하는 바를 이루었죠..

    이 세상, 나보다 못난이 하나 없습니다.
    모두 똑똑하고 자기할일 다 잘하는 인재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겸손하게 굴고 노력에 노력을 더 해야죠.

    모두, 화이팅 입니다!
    1091 [익명]요즘 학생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새창] 2013-12-12 08:26:33 86 삭제
    어느순간 자신을 스스로 저렴하게 만든다는걸 알게되고 그 이후로늠 멈추죠 ㅎ
    그래도 멈추지 않는 사람들는...사회생활 잘 할지 못할지는 아시잖아요 ㅎ
    신입사원이 씨발씨발 거려봐요 ㅎ 입사하는게 신기하져 그런사람들은..
    사회속에서 다듬어져 나갈 습관들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1090 [익명]kfc치킨이 넘 맛있어서..한달 알바비중 15만원을 거기에 써요 [새창] 2013-12-12 08:21:10 0 삭제
    ㅎ 누구에게 해 끼치지 않규 정당한 구매로 먹는 행봇을 느끼는데 누굴 탓해여 ㅎ
    마음껏 드시되 건강은 조금 신경써 가면서 드세요ㅎ
    그럼 된거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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