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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8:15:36	0	삭제
		1.약국에 가세요. 2.알보칠을 달라고 하세요. 3.약사분께 찡긋 윙크 하고 집으로 오세요. 4.알보칠을 입은 헌 곳에 바를 준비를 하세요. 5.집이 어두우면 불을 키세요. 6.휴대폰 동영상 촬영을 준비하세요. 7.휴대폰 앞에서 면봉등으로 알보칠을 바르세요. 8.유튜브에 업로드하세요 동영상을. 9.오유에 올리세요. 10.짠~다 낫어요!
	443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사과문 [새창]	2013-08-25 08:06:19	71	삭제
		아..뭐랄까... 똥누고 뒤 안닦은 기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희화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사과를 하는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보다는 당신이 능욕한 분께 죄송하단 말을 드리는 것은 어떨지. 좀 더 신중하고 사려깊지 않아도 되니까..상식있게만 행동하면 될텐데. 꼭 자기가 상처를 받아야만 누군가가 상처받았을때의 아픔을 이해하는 건가. 하긴..이해 했을지도 의문이지만. 사과문을 읽으면서도 입안이 씁쓸하다.
	442	니들은 담배 뭐피냐 [새창]	2013-08-25 08:01:01	1	삭제
		전 돈없어서 나중에 병원비 나갈까봐, 사랑하는 마누라가 싫어하고..나중에 자식들도 싫어할까봐, 일찍 죽기 싫어서 금연했어요 2011년 11월부터 했으니 두어달 뒤면 만 2년이네요. 하루에 기본 2갑, 최고 4갑까지 진짜 일분도 담배 안놓고 살았는데.. 전 2가지 후회를 해요. 첫째는 담배를 시작한 것. 그것 때문에 제 몸 망치고 냄새나고 돈나가고.. 둘째는 담배 끊은 것. 그래서 지금도 자주 담배가 그리워요. 하지만 다시 피고 싶진 않아요. 아마도 전 평생 담배를 그리워 하겠죠. 그리워 하는 정도가 아니라..나중엔 더 살이 붙어서 담배에 대한 판타지를 가질수도 있어요. 그래도 끊는게 낫겠더라구요.지금 돈 없어서 디플 피시면 나중에는 돈 없어서 어찌 병원에 갈까 고민하게 될 수도 있어요.한번도 뵌 적 없지만, 금연..하실 수 있어요. 전 10년 피웠습니다.
	441	이색 택시 모음... [새창]	2013-08-25 07:45:44	0	삭제
		외국 거주중인데...널리고 널린 벤츠 택시... 처음에 와서 놀랬는데..ㅎ
	440	요즘 오유.. [새창]	2013-08-25 07:24:13	0	삭제
		사람들 스트레스 풀어줄 곳이 그만큼 절실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ㅎ 그래도 연게 이외에 다른 게시판에는 안올라오니까 별 문제는 없지요 ㅎ 이것도 한 순간이에요 ㅎ
	439	방금 오유 저만 안됐나요? [새창]	2013-08-25 07:12:22	0	삭제
		1 돼든데요->되던데요 셀프수정합니다
	438	방금 오유 저만 안됐나요? [새창]	2013-08-25 07:11:42	1	삭제
		외국 거주중인데 전 돼든데요. 단지 베오베,베스트30,베스트 전혀 변화없었어요.. 마치 사이트 정지된듯 고요해서 오늘 다들 피곤한가? 했어요;; 글 올리려고 까지 했어요 다들 싸이먼디 기다리다 너무 피곤해서 글 안올리냐고;;
	437	E-sens - True story 드디어 떳네! [새창]	2013-08-25 04:10:56	0	삭제
		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3A%2F%2Fapi.soundcloud.com%2Ftracks%2F107051128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35:50	3	삭제
		꼬리자르기... 그게 안되면 또 이건 일부겠죠. 아휴 시발 진짜 죽여버릴수도 없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30:05	2	삭제
		후배님이시군요!반갑습니다 ㅎ 무튼, 글 열심히 꼬박 꼬박 잘 읽을게요 아 초등학교는 같이 다녔네요..선생님들 아른합니다 ㅋ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6:25:53	1	삭제
		하도 오래되서;; 무튼 선배인지 후배인지 동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유에서 만나네요 ㅎㅎ
	433	결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8-24 06:13:14	35	삭제
		로맨스는 항상 아름다워 보이지요.. 오유에는 힘들고 어려운 사랑이야기에 많은 응원이 오가고, 좋지 않은 남, 혹은 여자에겐 가차없이 충고를 해주는 곳입니다. (물론 커플은 언제나 훠이~)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직장인, 자영업자등 많은 직군들과 연령.. 그리고 남녀. 이런 분들의 경험이 한명 한명은 크게 보이지 않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명이 모이면 정말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보물이 되죠. 그리거 그 여러명의 긍정적 응원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하지만, 우려위 목소리는 적어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곳에는 지금 많은 우려위 목소리가 나오네요. 부사관..100%합격 보장입니까? 그때까지 생활 유지는요? 부모님 손벌리실건가요? 여자친구분은 병원에서 치료 안하실건가요? 결혼식, 네 결혼식 생략한다 쳐도 그에따라 집 문제는요? 꿈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지금 결혼한다고 이상에 젖어있지만 내일 손에 돈 만원 쥐고 들어오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뭐..다 좋아요 모두 다 원하는 방향으로 잘 됐다고 칩시다. 부모님 허락은 받으셨어요? 상대방 부모님 허락은요? 너무 서두르지 않으십니까? 여자친구분 입장이 가장 중요하죠. 갑자기 자기가 아픈걸 알고는 결혼하제요. 동정일까요..사랑일까요.. 어린 나이에 로맨스 꿈꾸며 폼잡는 걸까요.. 그 여자친구분도 몸 아픈데 갑다기 결혼하자 그럼 마냥 기쁠까요? 감동은 받겠죠. 그리고 현실에 눈이 뜨이겠죠. 나이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에요. 결혼 한다, 부사관 간다, 학교 그만둔다.. 그런 소리 할 시간에 여자친구분 찾아가서 대화나누고 곁에 있어주고 기댈 기둥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여자친구분 마음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여자는 21살의 남자는 아직은 좀 어리다고 생각할거에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대화해 보시고, 곁에 있어주도록 노력하세요 최대한. 그리고 단단해 지세요. 결혼한다고 단단해 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사랑만큼은 정말 멋집니다. 화이팅 ^^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2:51:11	1	삭제
		신현북, 신현중 출신인데..ㅎ 신현동에 예전에 귀신집 있었던 기억이 얼핏..나는것 같기도 ㅎ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2:12:18	0	삭제
		1분 러쉬
	430	약19) 군대갔다와서 처음 누나에게 시련겪은 이야기.2 [새창]	2013-08-23 15:09:25	0	삭제
		모바일 드레그 했는데 안보임. 넥7과 핸드폰 조합으로 한 3주동안 안켰던 컴퓨터를 이 글 하나 보려고 킴. 보고 나니까 느낀점.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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