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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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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아이폰5는 지문인식이 절대로 안될까요??? [새창] 2013-09-28 19:49:43 0 삭제
    갤럭시 4에 s펜 갖다 댄다고 해서 작동 되는건 아니잖아요^^;
    되나?;;;;;;;;;;;;;;;;
    563 [익명]여자들은 같은 학원이나 학교에 [새창] 2013-09-28 19:47:01 2 삭제
    말걸기 쉬운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도 있죠 ㅎ
    562 이거 저만 모르는 건가요? [새창] 2013-09-27 18:08:29 42 삭제
    택시미터기에서 큰 숫자 말고 보면 가끔 작은 숫자 있는데 미터기 키고 매상.
    즉, 그 택시기사분 그날 수입임.
    가끔 보면 3000 이렇게 찍혀 있는분 계시면,오늘 손님 참 없네요, 그럼 어찌 알았냐고 신기해 하심 ㅋㅋ
    561 브금) 군필자만 아는 추억의 물건 [새창] 2013-09-27 18:06:24 0 삭제
    저도 배게 속에 숨기고 밤에 몰래 들으면서 잠들었죠,
    전역하면서 아들 군번에게 물려줬는데 잘 지내려나 ㅎ
    560 [익명]자기도 아픈 적 있다고 지금 아픈사람들한테 가르치듯이 말하는거 [새창] 2013-09-27 17:44:51 4 삭제
    '나도 극복했는데 너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가 깔려 있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도 그럴 거구요. 왜냐구요? '넌 못하지' 라고 생각하면 아예 관심을 안줘요.
    그리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 상당수는 용기, 격려가 필요하지만 누군가 먼저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나 혼자 힘들지 않다는 자기 위안을 삼는 사람도 꽤 있다는 걸 알아 주세요.

    그리고, 누군가 힘들어 죽겠다는데. 해보라고 해야지, 그럼 하지 말고 포기하라고 할까요?
    안선생님 말 마따나.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이럴까요?

    난 힘들어 죽겠으니까 힘을 줘, 용기를 줘, 더 살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줘, 내게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해줘, 나만 이런 힘든 상황이 아니라고 해줘, 당신들도 이런 상황 이겨냈으니 나도 할 수 있다고 해줘, 난 힘들지만 할건데 힘든척 해볼게.

    고민글에는 단순 격려만 원하는 글만 있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감정들이 섞여 있습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39:11 0 삭제
    뭐 내가없어도 도와줄 사람이 많네...ㅎ
    그래도 다음번에 또 이러면 또 도와준다고 설레발은 칠거에요.
    근데 또 설레발 안치게 해주세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36:14 0 삭제
    먹고 떨어지라는 태도든 뭐든 우선 환불 받으셨으면 된거에요 ㅎ
    그런 태도 가지고 싸우기에는 너무 애매하고, 환불받아서 피해 입으시는 것 없으시니 ! 너그러이 넘어가세요 ㅎ
    557 [익명]자기도 아픈 적 있다고 지금 아픈사람들한테 가르치듯이 말하는거 [새창] 2013-09-27 17:34:28 8 삭제
    그렇게 '선생질' 하는 분들도 그분들 나름의 관심과 격려인 것입니다.
    항상 쓰다듬고 보듬을 수만 없는 것이니 그렇게 한번 따끔하게 말을 하는 '못된' 역할을 자처 하는 것이고.
    자신이 이미 겪었으니 그 힘든 고통을 더 잘 공감할 수 있으니 충고를 해 주는 것일 수도 있지요 더 크게 아프지 말라고.

    오히려 도움 될만한 '선생질' 도 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고민에 관심보이고 힘써주는 사람들에게 선생질 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더 보기 안좋죠.

    지금도 누군가는 선생질 하지 말라고, 필요한건 칭찬과 격려 라고 선생질을 하네요.
    선생질 했던 사람들 무안하게.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26:28 0 삭제
    앞으로 뭘 하긴요, 더 도전 해야죠;
    당연한걸 물어보세요 ㅎ

    면접까지도 못간 나이 더 많은 사람도 많고, 면접까지 갔어도 더 낮게 평가 받은 젊은 사람도 많을 건데...

    면접까지 갔다는 사실로도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 많을걸요?

    좀 더 해요, 면접까지 갔으면 좀만 더 힘내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22:48 0 삭제
    그 12시에 들어간것도....
    2천원 있는걸로 집앞에 게임기(막대로 쭉~ 밀어서 상품 뽑는 것) 에서 드라이버 있길래 뽑아서 안전고리 드라이버 손넣어서 겨우 풀어서 들어감 -_-;
    어머니 깨우니..."어..일나가니..? 아직 어두운데 고생이다.."

    네...별말씀을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21:17 0 삭제
    에이 뭘 그정도 가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어머니는 약주 드시고 제 방에서 주무셨어요 ㅋㅋㅋㅋ
    제 방은 저도 문닫고 있으면 벨소리가 안들림.
    그리고 제 어머니는 약주드시고 주무시면 정말 누가 업어가도 모르심.
    우리집도 전자키,(비밀번호 누르는것)..


    결정적으로...




    안전고리 씌우고 주무심-_-.
    그날 따라 일이 일찍 끝나서 오후 4시에 집에 도착.
    집에 12시에 들어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18:39 0 삭제
    남친 유무 물어보는게 뭐...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물어 보는데 ;;;
    그게 돌직구...인가요..?;;
    그럼 난 도대체 돌직구를 얼마나 날린거야 ㅋㅋㅋㅋ

    왜 없을까? 라고 되묻기도 했는데.-_-;;;;;;;;;;;;;;;;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13:09 1 삭제
    흠, 솔직히 도와 주고 싶어요.
    도울 수 있다면 도울 거구요.
    뭔지 말해봐요.
    나라는 사람이 도울 수 있을지 없을지 약속은 못하지만 최대한 노력할게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551 [익명]똑똑하게 생겼는데 그렇지 않네 라는 말은 [새창] 2013-09-27 15:47:56 0 삭제
    똑똑하세 생겼는데 안그러네
    멍청하게 생겼는데 똑똑하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5:45:50 0 삭제
    너무 다른여자만 찾는다면 문제겠지만
    힐끗 힐끗 본다는건 무의식중에, 여자친구분을 의식하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기도 잘못 인걸 안다는 거죠!

    구박은 조금 하셔도 되지만 그걸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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