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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전 동물인듯 합니다.... [새창]	2013-10-02 05:57:54	0	삭제
		그냥 색골 또는 음란마귀 ㅋ 금딸 실패 하셨군요. 자연의 섭리입니다
	593	자고싶다!!!! [새창]	2013-10-02 05:56:53	0	삭제
		이유가 있나요? 저는 그렇게 잠못이루다가 늦게 일어나고 할 때면... 악동뮤지션-라면인건가 라는 곡을 듣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서 생활의 변화에 노력을 하게 되죠!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5:53:33	0	삭제
		석류가 여성생리통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석류차, 석류등을 수시로 섭취해 줘 보세요! 즉각 반응은 안나타나더라도 서서히 좋아질 거에요.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시구요! 여성 생리통...ㅠㅠ 고통스러우시죠 ㅠㅠ 힘내세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5:51:17	0	삭제
		저도 잠이 안올때가 많은데 그럴땐 안잡니다. 아니면 따뜻한 샤워를 한 뒤 책 몇페이지 뒤적거리며 읽어봅니다. 포근한 이불속에 잠겨서 책 몇페이지 읽다보면 잠이 솔솔오지요. 그래도 안되면 우유 따뜻하게 끓여서 소금 솔솔 뿌려서 한컵 마시고 누워서 입맛 다시느냐면 잠이 들지요. 술을 줄여야 한다, 술을 안마시면 잠이 안온다,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 이유는 있지만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어보여요, 한번 해보세요,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시면 돼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5:48:35	1	삭제
		네, 많이 힘들고 괴로우시죠. 인생이란게 어디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하지만, 본인이 즐기지 않으면 즐거운 인생 또한 없습니다. 변화를 추구하거나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도 해 보셨는지요? 애인과 항상 같은 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새로운 취미를 "같이" 시도 함으로써 생활의 리듬을 변화시키고 연애관계도 변화시켜 보는 것은 어떨지요? 왜 태어나서 이렇게 고생하며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보다는, 이 숨쉴수 있고 먹을수 있고 마시고 잘 수 있는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직접 만들어보심은 어떨지요? 늙어만 간다고, 뱃살만 늘어간다고 신세 한탄하기보다는 숨이 턱까지 찰때까지 달려보며 가슴 비우고, 산을 오르며 고단함을 몸에 새기고 마음의 고단함을 잊도록 해보고, 또는 애인과 낚시를 하며 잠들수 없는 밤의 시간을 낚아 볼 수도 있겠지요. 물론 지금 당장시작은 힘드시겠지만 계획이라도 세워보심은 어떠실지요? 그럼 가슴이 두근거릴테고, 그로인해 삶의 이유가 조금이라도 늘어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제 삶의 이유중 하나가 더 늘어났습니다. 작성자님께 이러한 조언을 드리는 것 이지요. 감사합니다 제 삶의 이유를 더욱 늘려 주셔서. 작성자님께서도 적극적인 마음으로 정체된 삶을 바꾸어 나가시길 힘내서 응원하겠습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5:42:24	2	삭제
		싫어도 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벌레 싫으시죠? 그래서 군대가는것도 싫으시죠? 그런이유로 군대를 안가게 된다면... 지금 부모님, 혹시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친척, 소중한 친구들이 벌레만도 못한 놈들 때문에 벌벌 떨고 어쩌면 상처받고 살아야 할 지도 몰라요. 장난 같죠? 근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휴전. 전쟁을 쉬는 중이지 종전이 된것이 아니에요. 작성자님 벌레 들러붙으면 그 느낌 몇시간 간다구요? 만약 북한 벌레만도 못한 괴뢰군이 쳐들어 오면 벌레만도 못한 "느낌" 이 아니라 그 벌레들한테 평생을 시달려야 할수도 있어요. 어쩔래요? 진짜 곤충들 툴툴 털어내고 군복무 하면서 가족 지키는게 백번 천번 낫겠죠?^^
	588	친구딸이 노트북을 망가트렷네요 ㅠㅠ [새창]	2013-10-02 05:35:46	0	삭제
		10년지기 친구면 강산이 한번 변할동안 같이 한 친구네요. 200만원, 속쓰리고 아깝지만 10년지기 친구 조금 미워하고 넘기셔야 할 것같아요. 물론 확실히 돈관계 해도 좋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투정부리고 뒷담화좀 해버리고 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돈때문에 사이 멀어지고 말고 하느니 차라리 , 욕한번 후드러지게 하고 이번일 잊지 말라고 하고 넘어가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87	스압, 큰 사진 주의)실전! 맥주병으로 컵 만들기 [새창]	2013-10-01 17:55:06	0	삭제
		아 이게 베오베라니..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거주중이고 마눌님은 외국분이십니다 ㅎ 저 라이타는 마눌님 일하는데서 쓸일있어서 쓰다 주머니에 넣고 왔더라구요 제꺼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작업은 보시다 시피 야외입니다! 테라스라고 해야하나요.. 테이블 있고 티비놓고 의자놓고 친구들 오면 작은 파티할 수 있고 뭐 그런데 있어서 거기서 했어요! 걱정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다음번엔 뭘로 하든 안전하고 예쁘게 도전해 볼게요 ㅎ 그리고 후기는 꼭 작성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ㅎ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7:02:23	0	삭제
		조관우- 늪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5:56:25	0	삭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청결 유지하면서 물수건 등으로 온찜질을 하루 3-5회 정도 하면 완화된다고 하네요.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병원 가셔야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우선 찜질이라도 해주면서 지켜 보세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이니 100% 믿으시면 곤란하고 참고만 해주십시요. 작성자분 께서도 정확한 정보를 확실히 취득하셔서 실행 하시는걸 권합니다.
	584	[익명]레몬물 괜찮나요? [새창]	2013-09-30 05:34:25	0	삭제
		전 외국 거주중인데 식당가면 항상 레몬 넣은 생수 주던데요? 뭐...괜찮던데 전..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5:33:29	1	삭제
		야동이면 됩니다.
	582	지금먹을 살안찔만한 아침식사 뭐가있을까나 ~_~ [새창]	2013-09-30 05:30:01	4	삭제
		저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아침에 삼겹살을 즐겨 먹습니다. 그 대신 점심은 삼겹살 정도로 때우고 저녁에는 삼겹살밖에 안먹습니다. 경험상으로 아침삼겹살이 몸에 좋고 배도 든든하고 살도 안찌고 좋은거 같아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5:29:01	0	삭제
		전 그냥 소염제 먹으면 그날 저녁에도 낫던데...약이 잘 안듣는 체질인가 보네요
	580	[언리쉬드]와 드디어 ㅡㅡ [새창]	2013-09-30 03:55:33	0	삭제
		ㅇ ㅏ... 그걸 하는데도 난 이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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