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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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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익명]익명게시판에 글쓰지 마세요 [새창] 2013-10-02 22:01:22 0 삭제
    그래서 저도 익명을 안쓰지요.ㅎ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2:00:27 0 삭제
    그,
    지금 여기서 이런생각 할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고시공부도 보니까 핑계 같으신데..동생들이 잘하고 있으니까 열등감 비슷한 것도 들고 힘드시겠죠.
    그 동생들에게 그런 감정보단 잘하고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껴주세요.

    내 동생, 내 가족은 이렇게 자랑스럽다. 나도 그만큼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다 하는 마음가짐이죠.
    그리고 하고싶은일을 찾으신 후, 죽기 살기로 매달려서 이루어 보세요.
    뭐 하나라도 이뤄 보란 말이에요.
    돈을 조금벌어도 상관없고, 누가 뭐래도 상관없으니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있어 무엇인가를 이루어 보십시요.
    그러려면 당연히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죠.
    사랑하는 사람도 자연스레 만나게 될 것이고, 가족도 꾸려나가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세요.

    나중에 그 어느때가 될진 몰라도, 죽는 순간 아픔보다는 수많은 다른 감정들로 슬프지많은 않은 죽음이 될거에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52:54 2 삭제
    열폭..처럼 보였다면 죄송 ㅎ

    조금 비꼬은건데^^;

    아직 글 읽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시거나 독서를 많이 안하셨나봐요...ㅎㅎㅎ

    아니면 제가 단순한 븅신이거나요 ^^;

    미안해요 기분 나빴으면 ㅎ

    본인이생각한 답변이랑 다르면 그냥 웃어넘기세요 ㅎㅎㅎ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51:03 2 삭제
    두사진의 단점의 교집합이 작성자님의 본판입니다.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46:56 1 삭제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되는 거죠.
    똥마려울때 1초가 1시간 같잖아요.
    근데 롤할때는 1시간이 1초같이 지나가죠?

    여자친구 없을떄는 아무도 없는것같고 마냥 급하기만 하고.
    여자친구 있을때는 이여자도 꼬이는것 같고 저여자도 꼬이는 것 같고.

    그냥 자기 여자친구에 집중하세요.
    그여자들 다 꼬이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다 작성자님께 관심 없어요.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한테 108배 매일 해가면서 고마워 해주세요.
    619 밑에층 또 담배피네요 슈발 [새창] 2013-10-02 21:44:36 1 삭제
    이거 정말 스트레스 받는 문젠대 왜 반대만 2개가 달려있지?
    전 10년간 담배피다 금연한지 이제 다음달이면 만 2년이 되는데.
    전 지금도 제가 어떻게 담배를 폈는지 신기해요.
    담배 연기만 맡아도 진짜 목 따갑고 숨이 막히고, 죽을 것만 같아요.

    거기다 옷같은데 냄새 베면 진짜 짜증나고.
    근데 집에 있는데 담배냄새가 난다구요?

    싸움날 일이죠.
    문닫고 지혼자 담배피고 연기도 다 쳐마시든가.-_-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41:38 0 삭제
    싸는 동안 휴지 비벼가면서 문질러서 부드럽게 해요.

    항문이 불타는 것이 길가다 똥싸는 것보단 나을거에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40:41 0 삭제
    1가치관을 바꾸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배려를 하란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후라이드 치킨이 좋은데 남자친구는 양념을 좋아한다.
    그러면 이번엔 후라이드 다음엔 양념, 아니면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작성자님은 기독교인데 남자친구분은 불교다. 그럼 예배하지 않아도 이해해주시고, 만약 절에 같이 가자고 하면 공기도 쐴겸 등산도 할겸 한번 갔다 오고.

    상대분이 돈에 대해 헤프다고 하면, 뒤에서 한번 더 챙겨서 새는돈 조금씩 막아가며 받쳐주시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각자의 영역을 지키라는 말입니다.

    변화하라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것은 멍청한 짓이에요. 연애때문에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대신, 그만큼 이해를 해주란 말이에요. 이해하고 배려.

    그게 안되면 관계 유지가 힘들어지는 거구요
    616 [익명]대학때문에 문제내여.. [새창] 2013-10-02 21:35:13 0 삭제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그 추억도 결과가 좋았을때 추억이지 아니면 악몽이 되겠죠.
    힘내세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33:25 0 삭제
    둘이 어디갈 생각이었는데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카페, 놀이공원, 쇼핑센터, 음식점도 신분 따져서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어디 갈 생각이었기에 신분이 못된다고 하시는 거죠?;;;;

    혹시 여자친구분이 모든 사람들을 불편해 해서 카페에도 가기 꺼려하는거라면...심각한데요...

    돈 많이 버셔야 겠어요 커피 한잔 마시려고 해도 카페를 임대해야 할테니 ㅠㅠ
    614 소개받은 여자사람 [새창] 2013-10-02 21:30:20 2 삭제
    포커페이스네요
    앞에선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해주면서 감정 드러내지 않고
    뒤에선 혼자 오만가지 다 생각하고.

    잘되더라도 연애할때도 참아내실수 있겠어요??
    오히려 이점이 문제다 라면서 대놓고 말해주는 사람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ㅎ
    613 [익명]비너스 몸매를 가졌습니다 [새창] 2013-10-02 21:28:59 1 삭제
    자신만의 매력이죠 ㅎ
    612 [익명]좋은사람인것과 남자로써의 끌림은 다른거죠? [새창] 2013-10-02 21:23:20 0 삭제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던가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충분히 속상해 하고 아물시간을 준 뒤에,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았을때 그사람으로 인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그렇게 무작정 아무나 만나가면서 잊으려고 하는건 치통이 있으니 팔다리 부러트려 놓고, 자 팔다리는 아프지만 이빨은 더이상 안아프지? 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속상해 하시고, 울고, 다시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잘하고 계신겁니다.
    스스로 상처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고 계신거에요.
    좋은사람, 착한사람, 친한사람을 만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 설레이고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사람을 만나세요.

    좋은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히 달라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1:20:03 1 삭제
    저만 이상한건가요?ㅋㅋㅋ
    혼자 사시는게 아니라 가족집에서 같이 사시는것 같은데
    집에 가족있는걸 불편해 한다고 가족을 내보낸다구요?

    집에 가족 있는게 불편하면 집에 안데려오고 다른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시면 되는거죠;;;
    주객전도도 아니고..;;
    610 [익명]연락 안하는데 썸이 성립될 수 있는걸까요? [새창] 2013-10-02 21:17:53 3 삭제
    그건 something이 아니라 some weird 입니다.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뭔가가 이상한겁니다.

    사랑이 아니라 낯선 관심에 대한 설레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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