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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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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0:01:03 1 삭제
    너무 속상하죠, 사랑하는 사람이 늙어가고 언젠가는 떠날지도 모른다는 사실.
    그런데 그런 늙고, 떠나가는 사실이 있기에 소중함도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영원불멸하다면 그 누가 소중함을 알고 지낼까요..
    태양빛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고마운 사람은 또 얼마나 있을까요..

    언젠가는 떠나실 겁니다. 그렇기에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시고 효도하세요. 그래도 후회할 수 밖에 없는게 부모자식 관계입니다.
    668 다른 사람으로 잊는거 vs 잊고 다른 사람 만나는거 [새창] 2013-10-03 23:58:47 0 삭제
    옳은게 있나요,어디 정해진게 있나요, 그저 지내다 보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8:10 1 삭제
    그분 좋아하시나 봐요 ㅎ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6:55 1 삭제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시니 한번 쿡 찌른거죠, 자제해! 라고.
    그런데 거기에 정색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니..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다가가보세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3:35 1 삭제
    네 "호구인줄 알았더니 이새끼가?" 딱 이상황이네요.
    더이상 호구 되지 마시고 늦기전에 다른 곳 알아보시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직원을 100만원의 가치도 안되게 보는곳은 머무를 필요가 없지요,.
    664 [익명]남자친구랑 시간을 갖기루했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10-03 23:52:01 1 삭제
    상대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 하는것 같네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50:13 0 삭제
    200
    2배차이는 현실적으로 너무 큽니다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생활을 유지할 정도의 금액이 주어졌을때 좋아하는 일이지요.
    결국은 좋아하는일을 택하고 나중에 그 일에 질려버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벌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직업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택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요.
    직업으로 택하는 순간, 어느순간 그 일에 싫증을 느끼고 지겨움을 느껴 버리기 때문이지요.
    좋아하는 일이 지겨운 일이 되버린다,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46:06 0 삭제
    전화로 신청 하셔도 되요. 우체국으로 전화 거셔서.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45:42 0 삭제
    에고, 장난할 기분 아니시라니..죄송합니다^^;;
    기분좀 풀어드리려고 한건데..마지막 3줄만 빼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660 [익명]방금 십년넘은 친구 잃었어요 [새창] 2013-10-03 23:44:38 1 삭제
    어떤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제넘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동안 친구로 지내셨다면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잘 알아주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잘못을 하셨어도 그것이 친구라는 관계를 부정할 정도의 잘못인지요..?
    만약 그렇게 큰 잘못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나고 승질 나지만, 친구라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조금씩이라도 용서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좋은 친구, 생기겠죠 다시.
    그렇지만 10년지기 친구를 잃지 않고 용서해 우정을 다독여 나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는 생기지만 세월을 같이한 친구는 좀처럼 만들기 힘들더군요.
    659 [익명]보통 사랑하는 사람과 끝낼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3-10-03 23:40:26 0 삭제
    이별을 고하고자 작정하셨다면, 상대방이 개 싸이코 또라이가 아닌 평범한 남성이라면 만나서 직접 전달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658 사과를 하루 지나고 하면 이상한가요?ㅠㅠ [새창] 2013-10-03 23:37:56 0 삭제
    사과는 그것이 10년이 지나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하신다면 오히려 사이가 더 돈독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네요.
    사과에는 용기가 많이 필요한데.
    용감하시네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37:02 0 삭제
    잘생긴 사람을 우상화 하여 바라보는 것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별개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괜히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나온게 아니에요.
    아니면 "잘생긴 자가 미인을 얻는다" 라고 했게요?

    잘생기고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아...
    그렇네요...

    포기하세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35:31 1 삭제
    종교 문제는 정말 예민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신앙심이 목숨보다 소중할 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라면 신앙활동 정도는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과 종교의 신앙심은 정말 다른 것이니 그것으로 사랑을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32:55 0 삭제
    그사람을 만나면서 베어있던 익숙함이 떨어져 나가는 과정입니다.
    다시만나도 아닌걸 아는걸 보니 이별의 아픔까지는 아닌 것 같고,
    좋아하는 감정도 줄었다니 사랑의 열사병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베어있던 익숙함, 정이 떨어져 나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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