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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오유 참 이상합니다 [새창]	2013-10-06 20:47:36	1	삭제
		여기에 긍정적 댓글을 올리면 오유를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몇몇분께 반대를 당할 수도 있지만, 오유 반대에 대한 불만은 심심치 않게 올라오죠. 오유 반대에는 좀 그런면이 없잖아 있어요. 누군가 반대를 하면 우선 반대를 염두해 두고 있는듯한... 옳은 소리를 해도 반대가 많으면 우선 반대. 그걸 옹호해도 반대. 어제도 반대가 두렵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점점 반대라는 것에 좋지 않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반대라는 용어 보다는 비추천이 더 나은듯 해요..
	698	[익명]저는요 오유에서 반대먹는게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3-10-06 00:59:30	14	삭제
		반대를 넘어서 의견의 묵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너무 과하고 억지스러운 자기 의견의 표현도 안되겠지만, 타의에 의한 자기 의견의 묵살도 있어서는 안되죠. 그리고 진짜 반대가 아닌 그냥, 분위기 흐름에 따라 무작정 반대,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네? 그럼 됐고.. 이런 경우도 종종있죠. 남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자기 소신에 따라 추천/반대를 주어야 하는데.. 반대가 많이 달려 있으면 우선 반대를 염두하고 글을 읽어 버리는 거죠.. 가끔은 상처가 되기도 하죠 그런게..
	697	진짜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10-06 00:55:47	2	삭제
		원래 오유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전 5번까지 날려 먹은적 있습니다.ㅎ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52:29	0	삭제
		이제 진짜 시작할거죠? 또 몇달뒤에, 이제 진짜 시작이다.. 이런거 안할거죠? 지금 마음가짐 시험때까지만 유지하세요. 무슨 시험인지는 몰라도 길어야 1년이잖아요. 그거 결심할 의지 없으면 지금이라도 때려 쳐야죠. 할 수 있을거에요. 나태해 지지 말고 힘내요. 힘!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51:01	0	삭제
		힘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49:17	0	삭제
		그렇다고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없잖아요. 문과에 뜻을 둔 것도 아니고, 문과에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과로 가시는게 백번 생각해도 백번 옳은 결정 입니다. 그리고 선배들이 하는 말은, 네..힘들겠죠 다들. 그러나 문과 선배들도 힘들다는 말 나올겁니다 분명히. 설마 문과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우리 문과는 존나 쉬워. 학교 지원 빵빵하고 선생님들도 젊어.' 이럴까요? 아닐걸요.."아 드러워 드러워, 선생님들도 깐깐하고 머리 터져, 경쟁자도 많고" 뭐 이런반응 나올겁니다. 누구든 자기가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죠. 그럴바엔 자기가 좋아하는 길을 택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선생님들의 센스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가르침에 있어 나이가 많고 적음은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693	[익명]정신과진료를받아보고싶은데.. [새창]	2013-10-06 00:43:23	1	삭제
		몸이 아프면 병원가서 진단받고 고치고 약먹고 하듯이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가서 진료 받고 상담받으면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계속 놔두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라면 리스크겠지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41:38	1	삭제
		먼저 연락하기 뭐하면 먼저 연락오는 것도 기대하지 마셔야 합니다. 친구라면, 용서하고 먼저 손을 내미세요. 그 친구도 많은 고민중에 있을 수도 있어요.
	691	BGM)제10회 대한민국창작만화 공모전 우수상"소풍"-이지현作 [새창]	2013-10-05 21:52:23	0	삭제
		중간에 내용이 약간 빠진게 있어 수정 했습니다!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47:46	0	삭제
		111 했어욤....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20:41:55	0	삭제
		1했어욤 ㅎ
	688	성적표 나오는 날 집에 있으면 안되는 물건들.jpg [새창]	2013-10-05 18:28:06	1	삭제
		난 그래도 절대 안때려야지..
	687	[익명]19) 그....... [새창]	2013-10-04 06:29:26	0	삭제
		한번의 관계에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하세요! 어디 자기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한번이라도 그 한번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운동을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운동 시작하기 전에는 한번하고 지치는 때가 많았는데 운동 한 뒤에는 그래도 훨씬 나은것 같아요! 연인의 깊은 관계에 관한거라 어디 대놓고 말도 못하고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686	[익명]모든게 다 미안해 [새창]	2013-10-04 06:26:20	0	삭제
		언젠간 그 진심을 직접 전해주세요.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눈물대신 꽉 껴안아 주며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그날까지 화이팅! 응원할게요!
	685	생일선물을 어떻게줘야할까요 [새창]	2013-10-04 06:21:57	0	삭제
		생일 선물이라 받아줬으면 좋겠어! 나한테 해준게 없어서 받을수가 없다고? 그럼 내 생일에 떡볶이라도 사줘 ㅎ 별거 아니니까..부담스러워 하지말고! 이정도 멘트....;;; 죄송해요 이상하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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