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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2:12:25	0	삭제
		이게 좋다 이건 좋지 않다 직접적으로 말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어느것을 좋아하는지 서로 알게 되고 그게 쌓이면서 자연스러운 육체적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서로 대화를 많이 하세요 일상적으로나 잠자리 관해서나.. 대화만이 해결책입니다~ ㅎ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2:06:20	0	삭제
		좋은 노래죠... 처음에 박화요비 라는 이름으로 이 노래를 접했지만 그 다음에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들어보니 .. 제가 화요비가 아닌 박화요비 빠였을 당시에도 이 노래가..너무 좋아서 박화요비 노래는 잘 안들었어요 ㅎ
	786	카카오 뮤직에 대한 분노... [새창]	2013-10-14 22:01:53	2	삭제
		전 whatsapp을 주 메신저로 쓰고 카톡은 가끔 진짜 가끔 쓰는 용도로 바뀐지 오래됨; 뭐...테마그런건 둘째쳐도 게임, 카스, 뮤직 뭐 그런거 추가되면서 본기능인 메세지 전달기능에서 조금씩 뒤쳐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왓츠앱은초라해보일지 몰라도 음악파일도 전송 가능하고 메신저로서 기능은 탁월함.. 카카오콜? 바이버나...쓰고있는 통신사가 전화 무제한임 ㅡㅡ;;
	785	웃대랑 일베랑 같음? [새창]	2013-10-14 21:36:34	488	삭제
		난 똥이 더럽다고 싫어할줄 알았는데... 발상의 전환이다;;;
	784	웃대인인데 [새창]	2013-10-14 06:46:01	0	삭제
		아...막 존대말 어색해 하면서도 쓰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는데...가엽다 ㅠㅠㅠ 화이팅! 힘내요 ㅋㅋㅋ
	783	웃대인인데 [새창]	2013-10-14 06:36:35	0	삭제
		웃대도 뭐 안생기는건 똑같지 않나요?ㅋㅋㅋ
	782	폴란드에서 인형을 샀는데;;; [새창]	2013-10-14 06:31:24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the.... serious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	군 복무 시절 아침으로 나오며 제일 싫었던 메뉴 [새창]	2013-10-14 06:29:49	0	삭제
		전 그냥 아침이 싫었어요... 맨날 멸치볶음에 미역국에 맛김...-_-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6:28:11	0	삭제
		친구가....없으신가요,..?;;;
	779	저번에 글쓸때 유툽동영상 올리는법을 물어봤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6:19:00	0	삭제
		글쓰실때... 1번 플레쉬 파일올리기. 2번 코드 붙여넣기. 3번 확인. 끝
	778	저번에 글쓸때 유툽동영상 올리는법을 물어봤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6:16:30	0	삭제
		올리고 싶은 동영상페이지에서 1번 공유를 누릅니다. 2번 임베디드코드 를 누르시구요. 3번 오래된 버전 임베디드코드를 체크해주세요. 체크 돼 있다면 패스. 그리고 상자안에 파란색으로 선택된 코드 복사해 주세요. 글쓰기에서 플레쉬 파일 올리기 누르시고. 붙여넣기. 그럼 완료입니다.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6:09:05	0	삭제
		이렇게 연락 안하는게 뭐가 아니래요? 보통 그렇게 좋지 않게 헤어지고 다시 연락하는건. 잠자리가 그리울때 그러더라구요. 짜증나게.
	776	[익명]여러분이 공부할땐 무슨생각하면서 버텨왔나요..? [새창]	2013-10-14 05:57:46	1	삭제
		고3 첫날. 모의고사 보는날. 120/400 점. 미래가 안보였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올라 하고. 미래의 처자식에게 미안해 졌다. 3월부터 11월까지 ㅅㅂ 을 몇천만번을 속으로되뇌었는지 모릅니다. 늦은만큼 죽도록 노력했는데.. 그래도 서울 유명 대학 입학했습니다..3배의 수능점수 받고.
	775	[익명]결정이 빠르다는게 나쁜걸까요 [새창]	2013-10-14 05:55:55	0	삭제
		결정이 빠르다는것은 좋게 말하면 신속하다는 것. 나쁘게 말하면 성급하다는 것. 빠른것도 좋지만 빠르다고 해서 합리적인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합리적인것도 본인이 합리적인 것과 상대방, 또는 직장이라면 기업이 합리적은 것은 또 다를수도 있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죠. 신속한 결정을 할때는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때는 두어번 곱씹어 보고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빠른것보단 실수 없는게 중요할때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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