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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7
    방문 : 1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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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6:33:37 0 삭제
    자칫하면...

    "그럼 담배 안피는 여자 만나"

    라는 소리를 들으실수도 있습니다.
    803 [익명]19금. 남자님들만 오세요 심각합?니다 [새창] 2013-10-15 06:31:45 0 삭제
    포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드는 이유중 하나가 청결성 이죠.

    표피 젖힌후 꼼꼼하게 매일 닦아 주셔야 해요.
    냄새는 물론이고 이물질...안좋습니다..;;;
    802 [익명]나이 서른에 군대를 갑니다. [새창] 2013-10-15 06:29:20 9 삭제
    제 입대할때 동기도 29살이 있었죠...
    아마추어 축구선수 였나,, 무슨 운동 선수 였어요 ㅎ
    근데 적응 잘 해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군대도 사회에요.. 사회 경험 더 많으시듯이 더 알찬 군생활 하실거에요.
    2년 가까이 되는 기간, 자기 발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보내세요!화이팅!
    801 [익명]임신중인데자꾸자살충동이드네요 [새창] 2013-10-15 06:26:47 2 삭제
    산모 우울증 유명하죠.
    근데 그거 아세요? 지금 그거 그냥 내비두면 아가한테도 좋지않아요.
    본인을 위해서도, 뱃속의 아가를 위해서도, 남편분을 위해서도 병원 가서 상담받으시고 진지한 치료 받으셔야 할거에요.

    몇달후면 한 아이의엄마가 되실 몸인데,강해 지셔야 합니다.
    힘드신건 알지만 힘내시고 상담 한번 받으세요.
    꼭입니다!
    800 [익명]눈물이 나. 너 앞에서 펑펑 울고 싶어. [새창] 2013-10-15 06:24:36 1 삭제
    오빠가 룸싸롱가서 여자번호
    따온거나.. 난 다 감당할 수 있어

    라고요???

    네 지금은 그러시겠죠.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니까요.
    물론 사랑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그게 얼마나 갈까요.
    평생을 견뎌내실수 있나요?
    룸싸롱 가서 여자 번호를 따온다구요?ㅎㅎㅎㅎㅎ

    작성자님. 진짜 사랑의 열병을 앓고 계신것 같고
    드라마나 영화속 주인공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해드리겠습니다.


    꿈깨세요.



    현실을 직시 하세요.
    멍청한 짓 하지 마시고.
    답답하네.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6:22:16 0 삭제
    뭐 어떻습니까;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6:20:11 0 삭제
    씨발아 짤 이렇게 고퀄은 첨입니다.
    감사합니다.
    797 쇼생크탈출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3-10-15 06:12:57 0 삭제
    괜히 명작이 아니죠 ㅎ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시절의 모건 프리먼...
    ㅎㅎ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5:45:13 1 삭제
    고복수 밥먹다 뛰쳐나가서 대문앞에서 우는 장면...
    본방 보고 재방으로 1번인가 더 봤지만 네멋폐인이라 할 정도로 인생에서 꼽는 몇안되는 드라마.
    양동근 연기가 참, 맛깔나는 구나 했던 드라마.
    중간 중간 정적이 흐르는 것 같던 드라마.
    경이가 방안에서 포도씨로 하나하나 고복수 따라 갈때의 그 감정.
    그당시 라크 였나,. 그 담배를 끊으라며 파이프 선물할때의 그 장면.
    홍 무술감독의 면목을 할게 해준 드라마

    값진 드라마죠 ㅎ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2:27:12 0 삭제
    전 호텔에서 일할때 폭력까지 자주 경험했습니다 ...
    결국 뛰쳐 나왔죠,

    새벽 5시 반부터 밤 12시까지 1분도 못쉬고 밥 1끼도 안주는데...
    죽겠더라구요 ㅎ
    794 [익명]저좀 욕해주세요.. [새창] 2013-10-15 02:23:39 0 삭제
    좋아하는게 아니라 집착또는 미련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두고 바람을 핀다고요?
    젊은 남자 인생 망치지 마시고 그냥 놔 주세요.

    욕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한번도 아니고 2번 바람 피우고, 3번 큰 거짓말.. 그리고 좋아서 못 헤어지겠다구요?ㅎ
    농담도 잘하시네요 ㅎ
    그냥 놔 주세요 이제.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2:21:46 0 삭제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792 [익명]여자친구가 얘기 좀 하자고 하면 무섭나요? [새창] 2013-10-15 02:19:17 0 삭제
    대화를 자주 하지 않고, 하더라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하기 때문에

    "대화좀 하자" 이말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냥 자연스레 평소에도 이것 저것 계속 대화를 주고 받다보면 대화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그라 들 것입니다.

    근데 저도 가끔은 대화좀 하자 이말이 무섭긴 해요 ㅋㅋㅋㅋㅋ
    791 [익명]여자친구가 얘기 좀 하자고 하면 무섭나요? [새창] 2013-10-15 02:18:18 0 삭제
    대화를 많이 한다는 것은 커플에게 있어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대화를 많이 하면 싸움을 하더라도 쉽게 풀어갈 수 있고 싸움의 횟수도 현저히 줄죠.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의견만 옳다고 밀어 부치거나, 정말 고지식한 대화..부모와 하는 듯한 대화..
    유머없는 항상 너무 진지한 대화, 주제가 없는 대화 등은 부작용이 있죠.
    상대방이 대화하기가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막상 자신은 상대방 얘기를 들어준다고 하지만 자기만의 착각인 경우가 많죠.
    "응, 그래 니 말은 알겠는데..." 라면서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지요.

    물론 작성자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대화하는 것을 좀 꺼려하는 것이 보이면 대화하는 상대, 즉 자신에게도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문제점이 없다면? 대화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신가 보죠 ㅎ
    790 미치겠어요 맨날 밤에 잠이 안 와요.. [새창] 2013-10-15 02:14:33 0 삭제
    그래도 누우면 같을 겁니다.
    우선 주무시기 전에 책을 읽는 다거나, 스트레칭을 해준다거나...
    샤워를 해준다거나 해주세요.
    그렇게 좀 해주면 신체가 그 행동 후에는 잠자리에 들거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잠 잘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맘 편하게 드세요. 잠이 안오면 잠깐 밖에 앉아서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서두르면 될 일도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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