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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익명]최근에 느낀 몇가지 [새창]	2013-10-24 18:48:19	2	삭제
		그리고 저 모든것들은 보통 자기가 힘이 더 있는 갑일때나 쓸수 있는 것들 ㅠ
	863	기황후 스탭들부터 배우들까지 생각없음 인증 [새창]	2013-10-24 18:39:11	11	삭제
		근데 연기자들로 치자면 저 드라마랑 계약을 한셈인데, 대놓고 이 드라마 나빠요, 보지 마요 그럴순 없잖아요... 당연히 계약을 했으니 좋게 말해야 자기도 돈벌고 나중에 밥벌이가 이어지는거겠죠.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죠. 이것저것 팩션이니 뭐니 다 갖다 붙여서라도 핑계는 만들어야죠 저 사람들 입장으로는.. 저기에 들어간 돈이 얼만데.. 욕을 하자면, 저 드라마 자체를 시작한것이 골빈 것이고. 저 드라마 자체를 생각한것이 골빈 것이고, 저 드라마 자체를 계약한것이 골빈 것이네요. 그러니까 골빈 것은 변하지 않고, 돈 벌려고 별짓거리 다 하는 인간들이네용
	862	백자로 시작하는 이름 재밋게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3-10-24 18:32:51	0	삭제
		도
	861	영웅행세하던 포항어린이집 선생님 최후... [새창]	2013-10-24 15:29:53	0	삭제
		사과..반년까지는 버티고 한 10개월정도 최고로 버텼음 상온에서.. 1년은 정말 무리인듯 근데 10개월가량을 상온에서 내비뒀는데 말짱한걸 보니 먹기가 그래서 버림;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0:59:04	6/7	삭제
		아..댓글 때문에 햇갈려서 뒤로가기 눌렀다 확인하고 다시 들어왔네요; 모바일이라 올라가기 귀찮아서 ㅋ 여기 고민게시판에 작성자분도 익명 걸어놓으셨네요.. 오유 성인고민 게시판 지금 안되잖아요? 거기다 앞에 19)금이라 붙여놓은거 보면 게시판 성격이랑 같이보면 성적인거 나올 가능성이 큰데..이 글에들어와서 더럽다니요 ;;;; 본인이겐 충분한 고민거리 같은데요? 이게 유머냐구요? 그래서 제가 게시판 확인하려구 뒤로가기 했다 온거에요. 여기 고게에요; 이게 어느 누구에겐 더럽고 불쾌할수도 있는거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건 충분히 고민거리 맞아요.오유에 올릴 수 있는 고민은 정해져 있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이거 그럼 공포게시판에 올려요?그럼 또 게시판 지키라 하겠죠 ㅋㅋ좀..적당히 해요. 애먼사람 잡지말구. 고민게시판 글이면 고민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에요.
	859	떡볶이와 최고의 파트너는? [새창]	2013-10-23 11:31:29	1	삭제
		순대...아 미치겠네 외국이라 먹을데가 없는데;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1:30:02	0	삭제
		전 요리를 혼자 잘 해 먹었기에... 이것 저것 아끼고 하다보니 20-25정도로 빠뜻하게 버텼어요
	857	오유에서 웃대같은 드립이 나올 수 없는.EU [새창]	2013-10-23 11:28:28	150	삭제
		전 오유를 젤 좋아하는데 젤 무섭기도 해요. 이거 반대 먹겠지만.. 매너 좋고 성격 좋으신분들 많지만 뭐랄까..."걸리기만 해 봐" 이런 느낌이랄까; 가끔 그런 느낌을 받아요 벼르고 있다는 느낌;; 한참 눈팅하다 가입을 했는데.. 눈팅만 하던 시절에 댓글 보고 막 그러느라 엄청 웃다가 들어온건데.. 요즘은 진지는 ㅇㅇ 먹었어요 등으로 써 가면서 일부러 이것저것 티를 찾아내려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이 글도 어떻게 물어 뜯길지 겁나서 한 열댓번은 지워가면서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쓰네요;;ㅎ 오유 여러분... 제발.. 어깨 뭉친것 좀 푸시고 가볍게 즐겨 주세요 ㅠ 너무 굳어 계시는거 같아요 요즘.. 물론, 제 개인적 생각이니 신경 안쓰셔도 되요 !
	856	[도와주세요] 3년간의 임금체불.. 싸워보려합니다. [새창]	2013-10-23 08:10:48	0	삭제
		건설쪽이 유난히 이런일이 잦죠. 저는 바로 직전에 한번 돈을 겨우받아서 300정도지만...저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 대부분 800정도 돈을 못박고 현재 1년 넘도록 노무사고 뭐고 다녀도 연락도 안주네요.. 진짜...더러운 새끼들... 일은 일대로 시켜 쳐먹고ㅡㅡ
	855	(BGM) 글리 산타나 좋아하는건 저뿐인가요? ㅜㅜ [새창]	2013-10-23 08:05:10	0	삭제
		난 stronger로 싼타나한테 빠졌는디.. 시즌3ㅂ 터는 애정이 안가더니 4부터는 안보게 됬어요
	854	음..훈련소 들어가기전 알아야될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0-22 18:13:26	1	삭제
		1흡연을 할 생각이 들긴 들죠. 근데 밖에 있을때 보단 그렇게 안들더라구요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그리고 웬만하면 5주 참으시고 그 뒤로 그냥 금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 훈련소 시간은... 전 정말 빨리 갔어요 ;
	853	음..훈련소 들어가기전 알아야될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0-22 18:09:03	1	삭제
		훈련소 흡연이요...? 조교랑 친해져서요...? 가능한가요? 긴장하고 있기에도 바쁘던데...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면 시간 금방 가요 진짜;
	852	남성이 바라는건 여자도 군대가라 이게 아님. [새창]	2013-10-22 18:03:33	0	삭제
		11네 그 대체로 제가 사회봉사활동이나 세금납부 등을 들어봤어요.. ㅎ 군대 안가는 대신 사회봉사활동을 3년 정도로 해서 꾸준히 하게 하면서 틈틈히 구급법등 전시상황에서 후방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들,. 나아가 배우고 난 뒤 전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발생할수 있는 위급상황에도 쓸수 있는 것들도 배울수 있구요. 남자분들이 무조건 "군대가라" 라고 해서 "군대가라" 라는 말이 아니라 ... 남성만 짊어지고 있는 의무를 분담하자 라는 의미라는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851	남성이 바라는건 여자도 군대가라 이게 아님. [새창]	2013-10-22 18:00:28	0	삭제
		넹, 제가 말한것도;; 권리와 의무를 따로 생각하지 말고... 권리를 가지려거든 의무도 행해라~ 이거죠 ㅎ 그래서... 군복무가 아니더라도 사회봉사활동 또는 세금납부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쓴거에요 ㅎ 군복무 역시 할수 있다면 해도 좋구요~ 무튼, 가장 중요한건 서로 감정싸움이 아닌 논점을 제대로 파악한 상태에서 토론을 했으면 하는거에요 ㅠㅠ 여성VS남성 이 아닌..강제의무를 행하는 자들과 행하지 않는 자들의 타협점을 찾는, 그런 대화..
	850	여성 징병제 얘기만 나오면 왜? [새창]	2013-10-22 17:32:28	10	삭제
		여성분들에게 남성분들이 바라는건 정말 징병제가 아니에요, 그냥 남자의 의무 복무와 같은 합당한 의무를 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사회봉사활동을 하거나 세금으로 더 내거나...왜 당연시 생각하시죠 남자만 군복무의 의무를 지는 것을? 시월드? 맞벌이? 육아? 왜 군대 이야기에 군 전역 후에나 벌어질 일을 끌어들이죠? 그럼 남자들도 군대갈때, 제가 나중에 맞벌이를 하고 애를 키울겁니다. 하면 3가지중 2가지를 남자가 부담하니 군대 안가도 되나요? 이것저것 핑계를 대지 마시고 군대에서 고생하는 남성분들 고맙다고 한마디 더 해주고 존중해 주세요. 2년이라는 세월이 짧은것도 아닌데 그 2년 억지로 끌려가서 힘들게 보내는데, 거기다 대고 존중은 커녕 무시하고 별거 아니란 식으로 해버리니까 남성분들이 분통이 터지는 겁니다. 여성분들, 군 복무 할수 있어요. 그럼 제 마누라부터 보내라구요? 제 마누라 2010년 10월에 만기제대 했어요. 마누라가 이스라엘 유대인이라 2년 의무복무 끌려 갔다 왔어요. 저도 물론 그보다 전에 육군 만기 전역 했구요..핑계 대봤자 저는 이해를 못해요 제 주변 친구들 전부 사병 만기전역했거든요... 말도 안되는 핑계 대지 마시고, 그냥 우리 남성분들 고생한것좀 알아주시고..그 남성분들이 자기 동생, 남편, 오빠 라고 여겨 주세요. 실제로 여성분들의 남동생, 오빠, 남편 대부분은 군대 다녀왔거나 갈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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