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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4	제 인생 최고의 게임 TOP 10 [새창]	2013-10-31 18:16:35	0	삭제
		파판7은 제 인생 최고의 겜 ㅎ 아...아이리스 죽을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피로스 ㅅㅂ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7:41:22	10	삭제
		진료 결과가 궁금하네요, 막상 자기한테 어떤 일이 닥치고..누구도 안믿어 주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것 만치 괴로운 일도 없죠. 어찌됐든 정확히 진료 받는다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7:21:10	0	삭제
		ㅋㅋㅋㅋ 장난이에여 ㅎㅎㅎ
	92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0-31 15:27:32	40	삭제
		1 진짜 콜로세움 열기 싫어서 그래요 ㅋㅋㅋ 그 중에서도 정치관련 콜로세움은 더 싫어서 ㅠㅠ 정치쪽에는 제가 정말 조심히 대하는 분야라 강조에 강조를 하는 거에요 ㅎ
	9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10-31 15:16:39	77	삭제
		댓글로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이 글은 제 정치적 관점과 전혀 관련이 없는, 개인적으로 소름 돋고 무서운 사람의 사이코적 행동에 대해 올린 글입니다. 정치적으로 절대로 연관짓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정치적인 문제로 민감하신 분들도 계실까봐 일부러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4:48:38	0	삭제
		그냥 자기관리 안하는 것 같은 사람이 싫다는 거군요, ㅎ 네..뭐 보기에 좋은 광경은 아니지만 그런사람때문에 자리 박차고 나가고 싶다니.. 그사람이야 그사람의 삶이 있는건데 그걸로 혐오감이 느껴진다면 작성자분께서 뭔가 잘못 되신겁니다.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도 아니고... 아저씨 냄새라는 것도 그사람의 체취일 뿐이고 그나마 개인적인 견해, 여자랑 말도 못해 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과 노안이니 뭐니...전부 작성자님의 편견에서 나오는 듯 싶네요. 물론 사람 외면도 많이 중요하겠지만 그 외면 때문에 내면이 무시받거나 그사람에 대한 평가의 기준이 되거나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다 나중에 그런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게 사람 인생사에요. ㅎ
	918	비행기에서 심상치않은 기운이 느껴져 돌아보니 [새창]	2013-10-31 14:42:31	0	삭제
		마지막에 키파 쓴게 라바이(랍비)가 맞긴 맞는데, 그사람들은 코란이 아닌 타나크라는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사용하죠. 그리고 이슬람이 아닌 유대교 입니다;
	917	남탕과 여탕의 차이 [새창]	2013-10-31 14:39:06	1	삭제
		샤워타올은... 솔직히 사서 쓰거나 가져가서 쓰는게 낫죠 ㅠ 아니면 그냥 비누칠만 하던지;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4:27:52	2	삭제
		1자음을 푼건 난데 오유가 짱먹네 -_- ㅋㅋ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4:14:41	1	삭제
		앗 생각하는 사이에 늦었네용 ;;ㅠㅠㅋㅋㅋㅋ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4:14:07	1	삭제
		ㅈㅇㅎㄱ. ㅁㅎㄹㄱㄷㅇ. ㅍㅇㅎㄱ. ㄱㅇㅎㄱ.ㄴㄱ ㅍㅇㅎ ㄱㄷ. 조용하게. 물흘러가듯이. 평온하게. 고요하게.내게 편안히 기대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3:40:29	19	삭제
		친목을 하려면 서로 카톡이나 전번 주고받고 개인적으로 만나세요. 그리고 뭔일이 일어나도 당사자간의 일이지, 나중에 괜히 와선... 오유에서 만난 ㅇㅇ새끼, 오유이서 만나서 사기당했어요..뭐 이런글 올리면서 엮으려 하지 마시구요. 하지말라는거 꼭 하고나서 나중에 질질 짜면서 원망하드라 ㅡㅡ
	912	(브금)군대선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연예인 1위 [새창]	2013-10-31 13:05:57	14	삭제
		남자가 모든 여자만 보면 좋아하는 것이 아닌것 처럼, 게이의 감정도 남자만 보면 좋아하는게 아닌데 너무 오해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남,여 이성간의 사랑이나 남,남..여,여 처럼 동성간의 사랑이나 둘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데 말이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로 놀림받거나 비아냥 받으면 얼마나 상처 받는지 아나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요.. 언제나 당신이 이성을 좋아하는게 놀림받고 기피되는 세상이라면..? 사랑을 주는 대상이 동성일 뿐이지 그 외에 다른건 없어요. 오히려 사회의 시선때문에 더욱 자기관리 질하고,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 강한 마음 가진분들이 많죠. 용기 있는 분들이에요. 첫댓글 보니 전 이성애자 임에도 화가 나네요.
	911	남자왁스바르는법,남자드라이하는법 입니다~!!! [새창]	2013-10-30 13:47:12	0	삭제
		머리가 좀 심한 반곱슬이라 머리를 안살려도 미친년 널뛰듯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님 ㅠㅠㅠㅠ
	910	90년대 통신수단 이야기 만화 ㅋㅋㅋㅋㅋㅋ[BGM] [새창]	2013-10-30 13:24:35	10/10	삭제
		낭만이고 뭐고 난 지금이 더 좋네요.. 연락이 훨씬 쉽기 때문에 일정관리에 더 편하고 급한 용무등에 있어 해결하기 용이하죠 낭만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에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낭만을 쌓는 사람도 있는거고, 변화한 시대에 따라 스스로 낭만을 만들어 가는 거 같아요. 그 누구도 편지보단 사람들이 전화를 택했기에 편지가 줄어든 것이고, 전화보단 삐삐를 치는게 더 편리했기에 삐삐가 사용된것이고, 삐삐보다 휴대폰을 택했기에 삐삐가 사라져 가는 거죠.. 그 누구도 하지 마라! 라고는 하지 않았죠, 근데 어느순간 자기 편리는 다 챙기면서 "옛날에는 이래서 낭만 있었지..저래서 낭만 있었지.."를 외쳐 대고 있죠.. 그건 낭만이 아니라 그시절 그 문화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추억일 뿐이죠, 낭만을 가장한 추억. 전, 그때로 돌아가라면 못돌아갑니다. 삐삐들고 어떻게 삽니까ㅎ 제 마누라가 외국인인데 전 스카이프, 카톡 등으로 겨우 버텼는데 연애시절에.. 편지로 1달에 서로 2-3통 편지 받아가면서 ?? 낭만은,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이지 다른 어떤 수단이 만드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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