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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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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55:29 0 삭제
    손을 칼로 베었습니다.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죠.
    그래도 며칠간은 꽤나 고생할거에요 아파서.
    과학의 기술이 정말 발달한 지금도 그 작은 상처 하나를 당장 치료하지는 못하죠.
    물론 조금 도와주는 연고는 있겠지만 그것도 도움일 뿐이지 결국은 시간이 지나야 낫죠.

    그렇게 속상해 하고 공허함 느끼다 보면 언젠간 아물겠죠.
    흉터가 생길수도 있고 흉터가 거의 안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다 잊고,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서 또다른 행복을 느끼겠죠.

    힘내세요.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49:04 2 삭제
    1

    100%입니다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43:30 0 삭제
    제가 알기론 맞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자살을 희화화 한것으로 거꾸로 떨어지는..충들이 흔히 말하는 반중력..운지라는 쓰레기 용어 섞어가며 씁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친구목록에 있다면 친구삭제합니다.
    981 [익명]내 고향, 내 나라가 그리워요 [새창] 2013-11-28 11:39:43 1 삭제
    힘내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작성자분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리움이 훨씬 크실겁니다.
    성공한 후에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좋지요.. 하지만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도 만족하는 것이 부모님 입니다.
    지금 그렇게 연락자주 안드리고 하는것 자체가 불효입니다.

    체면은 뒤로 제껴두세요. 지금같은 각오로 나중에 성공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게 체면입니다.
    전화하세요 부모님께.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하고싶은말 다 하세요.
    마음이 가벼워야 몸도 가벼운 법입니다. 그 가벼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셔서 어머님과 전기장판 위에서 귤까먹으면서 고생한 이야기 웃으면서 하죠.

    저는 아얘 이민을 와버린 경우인데..
    어머니랑 진짜 친구보다 더 가까웠을 정도였습니다. 새벽마다 운동 같이 가고 시장부터 시작해서 거의 매일 같이 붙어 있었죠.
    저는 여기서 터전을 꾸렸기에 오히려 한국에 가기가 힘든경우인데..
    작성자님의 고충을 이해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병은 정말 격하게 공감하기 때문에 댓글을 남깁니다.
    2015년 꼭 한국가셔서 웃는 얼굴로 부모님 안아주세요.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20:50 0 삭제
    니 전여친은 이런것도 기억 못하드냐?

    라고 받아쳐요.
    보기에는 지금 전남친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것 같은데, 왜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의 과거사람 까지 그렇게 연연해 하는 것일까..
    979 의대생 어디갔어요? [새창] 2013-11-28 11:12:57 7 삭제
    여자친구의 과거의 남자가 찌질하다고 해버리는 것은 자신의 여자친구 마저도 찌질한 동급의 여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고 그런 여자를 만나는 자신 조차도 찌질하다고 인정을 해버리는 것 같은데..

    뭐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왜 남자친구 주제에 여자친구 과거를 자기 혼자서 판단해 버리지?
    남편이어도 아내의 과거는 존중해 줘야 하는데... 그사람이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그저 동반자일 뿐인데.
    정신병자 같다; 자기 애인의 과거조차 존중하지 못하는 남자와 만나는 그 여자도 속상하겠다.
    978 심심해진 진중권 [새창] 2013-11-28 09:42:24 0 삭제
    아 심해의 진중권이라고 읽음 ;
    977 군대가시는분들 보세요 !!! 군용 칫솔, 군용 귀이개 사진 :) [새창] 2013-11-27 01:27:58 3 삭제


    976 [익명]계산할때 제발 손에다가 돈 주세요 [새창] 2013-11-27 01:25:27 17 삭제
    돈을 테이블에 놓는걸로 기분이 나쁘다면 그건 종업원이 잘못된 겁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 다르고 누군가와 신체접촉이 싫은 사람도 있고 다른 무언가를 동시에 하느라 테이블에 놓을수도 있고,
    테이블에 놓는게 더 편한 사람도 있는 겁니다. 그렇게 때문에 테이블에 돈을 놓는걸로 뭐라 한다면 그건 종업원이 잘못된 겁니다.

    하지만 돈을 던지듯이 내놓는다면 그건 손님의 잘못입니다.
    이건 판매자와 구매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인성이 잘못된 일로 구매행위가 마치 어떤 권력이라도 된양 돈을 던지는 것은 손님의 잘못입니다.

    결론- 테이블에 돈 놓는것 까지 뭐라고 하면 그건 종업원분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민감하신것 같아요.
    테이블이든 손이든 돈을 던지듯이 내는 손님들은, 성격좀 고치세요.


    제 의견입니다!
    975 도호쿠 대지진(후쿠시마의 원인) 하루전의 2ch [새창] 2013-11-26 10:53:25 1 삭제
    물론 저런 반응이 좋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저런 반응이 나오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고 일부가 언제나 전체를 욕보이듯이 일본역시 일부 미친종자들이 그런것이 붐명하니까요!
    974 도호쿠 대지진(후쿠시마의 원인) 하루전의 2ch [새창] 2013-11-26 10:50:53 1 삭제
    그래서인지 사이다곰돌이 님 캡쳐는 전부 도호쿠 이후짤들이네요...
    뭐 그 전부터 계속 저런 분위기였다면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거나 도호쿠 전까지 저런글들을 정말 우연히도 발견하지 못했던거겠죠!
    973 도호쿠 대지진(후쿠시마의 원인) 하루전의 2ch [새창] 2013-11-26 10:48:17 3 삭제
    원래 전에는 일본에 지진나서 누가 죽거나 하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불쌍하다 뭐 그런 애도의 분위기 였음. 아니면 무섭다는 둥. 근데 도호쿠 지진이후 우리나라가 일본을 도와주고 모금활동도 하면서 적극적 도움을 주는 와중 정신나간 일부 일본인들이 조선인 때문에 이런거다 부터 시작해서 한국을 욕하고 고마움을 표시하기는 커녕 원망을 한국으로 돌리는 글들이 발견 됨. 무튼, 우리나라의 적극적 도움과는 상반된...도움 받는 국가에서 오히려 좋지 않은 태도로 그 때부터 저런 축제다 뭐다하는..저런 분위기의 글들이 추천을 받기시작한걸로 알거있습니다.
    972 17)아니 벌써부터;; [새창] 2013-11-26 04:59:54 2 삭제
    .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2:03:49 4 삭제
    야스민은 약이 성분이 좀 강해요. 야스민 복용하시다 몸에 기운이 없다거나 안받는다 싶으면 야즈로 갈아타시죠 보통.
    피임약은 피임목적도 있지만 여성호르몬 조절을 하기때문에 일반여성분들도 상담후 잘만 복용하시면 도움되요.

    의사와 상담후 에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33:06 0 삭제
    오빠 우리 얘기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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