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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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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45:27 0 삭제
    long distance 롱 디스턴스=장거리 연애의 줄임말.

    좀 오래된걸로 알고 있는데, 전 기억이 가물할 정도로 오랫만에 보는듯 해요 ㅎ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40:18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english
    1012 풍요속의 빈곤....... [새창] 2013-11-30 12:35:52 0 삭제
    여기라도 쉴 곳이라 느껴지신다면 다행입니다.
    인터넷 한 구석조차도 마음 둘곳을 찾지 못해 외로워 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사회에서 배척받는 오학년이라니요. 이제 경험을 나누어줄 인생의 선배겠지요.
    이스라엘에서 먼곳 마닐라, 인생의 선배님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11 [익명]옛날에 거절한게 후회댐.. [새창] 2013-11-30 12:31:37 0 삭제
    그땐 진심. 지금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겠다...고프신가보네요.
    여성분 만날땐 진심 아니면 만나지 마세요. 괜한 상처주지 말고.
    솔직히 지금 와서 그때 좋아했었던것 같다~ 뭐 그런감정이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1010 남자친구가 일베를해요.. [새창] 2013-11-30 12:26:46 0 삭제
    제목만 읽고 댓글 답니다.

    헤어지시는걸 권합니다.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25:18 0 삭제
    궁금할 수도 있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 해보세요.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24:23 0 삭제
    연인 관계를 생각하자면 비밀로 간직 하는게 옳죠.

    여자친구분이 원나잇을 했다면? 용서가 가능하신가요?

    언제나 역지사지 새기고 여자친구분께 최선을 다하시길..
    1007 [익명]남자친구의 배려인지 무관심인지 구분이 안되요 [새창] 2013-11-30 12:22:07 0 삭제
    자존심이 상한다는게 이상한거라고는 생각 안하셔요?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면 그게 더 자존심 상하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하는 연애인데 왜 스스로 나서서 해결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게 자존심이 상하는 건가요?

    편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건 애정이 식었을수도 있다는 것을 좀 둘러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제 경험이었다고 말씀드렸던게, 저 역시 권태기라고 해야 하나요. 상대에게 감정이 상당히 식었다는걸 스스로도 느꼈고 헤어짐 까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날 "Don't Take Me For Granted"라고 하더군요. 뭐...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마..자기 자신이 연인이란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는 의미죠.
    그 말을 들으니 정신이 들고 내가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뒤로 전 정말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 만난 그 순간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키워가고 있죠.

    지금 제가 보기에는 연인으로써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넘기면 애정은 더욱 커질 거에요. 그러나 쉽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포기하면 이게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요. 자존심같은 말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09:23 0 삭제
    콘돔을 끼라구요.
    결혼 늦게 하고 싶으면 열번을 싸든 백번을 싸든 커지면 끼라구요.
    괜한 욕심에 애먼여자친구 인생 망치지 말구.
    1005 [익명]남자친구의 배려인지 무관심인지 구분이 안되요 [새창] 2013-11-30 12:03:03 0 삭제
    그냥 항상 옆에 있다보니 지금 그 고요함이 더 편한 것일지도 몰라요.
    솔직히 저는 배려라고 생각은 안되요. 경험상.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 지고, 서로가 곁에 있는게 당연시 된거 같아요.
    더 깊고 진지한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2:01:13 0 삭제
    친구분과 하루 이틀 만나고 헤어지실 것 아니죠?
    친구분이 예쁜 사랑을 하느라 바쁘니 조금만 시간을 내어주세요.
    그렇게 달달 볶지 않아도 작성자님께서 소중히 생각하면 평생 같이 있어 줄 테니까요.
    하고 싶은 얘기를 아꼈다가 친구 만나면 쉴새 없이!

    친구라도 개인 생활은 있는거잖아요^^
    집착은 아닐거에요, 너무 친구를 좋아하는 것 뿐일거에요.
    그러니 걱정말고 친구도 사랑을 즐기게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ㅎ
    1003 2000년대 있었던 의류 브랜드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새창] 2013-11-30 11:42:08 1 삭제

    SEXYLION
    1002 [익명]남자가 클럽이나 술집 안가는게이상해요? [새창] 2013-11-30 11:41:01 1 삭제
    저는 술을 안마십니다. 담배도 안펴요.
    그럼 그러죠. 뭔재미로 사냐?
    그럼 전 그래요
    넌 술마시고 담배피는게 사는 재미냐?

    안이상해요. 괜히 즐기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가고 그러느니 안가는게 나아요.
    걱정마세요.
    1001 [익명]남자친구랑 처음으로 키스했는데 혀가 너무 아파요 ㅠ [새창] 2013-11-30 11:39:05 0 삭제
    그 혀깨물고 그런건 막 영화나 그런데서 과격하게 하는 장면들이 좀 나오니까 그런거 보고 따라하는거..;
    거기다 그런거 대부분 잘 말 안하고 아..이렇게 하는건가 보다 하니까 잘하는줄 알고 더 그러는거에요.

    말하세요 ㅎ
    혀 깨물지 말라고, 하나도 안좋고 아프기만 하니까 부드럽게 해달라고 ㅎ
    1000 할머니께 아이패드를 사드렸다. [새창] 2013-11-30 11:09:05 92 삭제
    제가 느끼기로는 뭔가 못다한 꿈이 있으셨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고 괜히 감동이 느껴지는것 같아 여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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