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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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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3:22:13 0 삭제
    그저 다음부터 구매 안하시면 되는 걸...;;
    포장만봐도 매운거 보이게 표현해놨는데;
    1043 잠겨죽어도 좋으니... [새창] 2013-12-01 11:16:26 0 삭제
    1
    진짜 잠겨죽을 각오로 간거네요 ㅋㅋ
    아..웃으면 안되는건가...
    멘붕게에다 올려야 하나요 그럼?
    1042 인내심 테스트하는 중고나라 구매자.jpg [새창] 2013-12-01 11:15:18 0 삭제
    인터넷에서 찾아보던가 ㅋㅋ
    근데 사과까지 해버리고...뭐라 하기가 좀 그러네요 ㅋㅋ
    ㅋㅋㅋㅋ
    1041 군도 : 민란의시대 (스압) [새창] 2013-12-01 06:22:13 0 삭제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에 포스 쩌네요 ㅋ
    진짜 보고 싶은 영화 ㅎ
    1040 브금) 전문 스턴트맨조차 놀라게한 모건프리먼 추락연기 [새창] 2013-12-01 06:19:59 33 삭제
    아 시작하고 한 30초동안 브금끄는 버튼 찾느라 내용도 못보고 짜증만 났어요.
    (제목에 브금 써 있지만 끄고 보려고 들어왔어요)
    브금 있는건 알고 왔지만 적어도 끄는 버튼은 넣어주세요~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5:40:47 0 삭제
    그래피티는 벽에 락카로 그림그리는 그거 아니에요..???
    1038 담배방울이 방울방울.gif [새창] 2013-12-01 01:36:22 1 삭제
    전자담배인듯 합니다.
    장인어르신이 거의 같은 모델을 사용하십니다
    1037 내무반 인기 Top [새창] 2013-11-30 23:23:27 7 삭제
    21살입대..
    노가다에서 고1때부터 방학때마다 알바..
    용접 당연히 가능..
    모든 공구 다 다룰줄 알고 힘이 중대원 100명중 3손가락 안에 꼽힘..
    대학교에서 축구부 활동하다 옴..

    전역전날 밤 10시까지 용접하다 전역함 ㅠㅠㅠㅠㅠㅠ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5:12:44 0 삭제
    1하지말라고...울면서 까지도 그랬는디 계속 했다면...
    고추가 사랑을 못이기나 보네요.
    배려보단 성욕이 더 앞서나 봐요.
    그냥 하지말란말 보단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작성자님을 그런쪽으로만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거에요.
    1035 [익명]어제 집에 간다던 여친은 어디에 있을까. [새창] 2013-11-30 15:08:04 0 삭제
    드라마네 완전 ;
    1034 [익명](급함) 휴대폰 충전하는 곳이 어딜까요?(집 제외) [새창] 2013-11-30 14:39:59 0 삭제
    편의점 천원, 피비상에서 가능,
    근처 통신사에서도 해줍니다.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4:39:08 0 삭제
    자위를 하게 된다면 보통 음란물과 함께 하게 되죠.
    그리고 그만큼 강한 자극에 익숙해 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음란물을 봐도 예전과 같이 발기가 되지 않는 것이구요.
    생각해 보세요, 매일 저녁 치킨만 먹는다면? 양념, 간장, 후라이드 등등 매일 다른맛으로 시켜도 얼마안가 닭만 봐도 진저리를 칠걸요. 같은 겁니다.

    또한 자위를 자주 하게 되면 그 쾌락을 위한 집중을 하게 되죠.
    아! 여기서 사정을 해야해! 이런식으로 조절을 해버리는거에요.
    여기서 지금 흥분되는 대목이니까 사정을 빨리 해야해! 라는 거에요.
    그렇게 되니 자위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는거죠.

    좀 웃긴 방법이긴 한데 클래식을 들으면서 자위를 해보세요.
    흥분 안되죠?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세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두르지 말고.. 눈을 감고 스스로 촉감을 느끼며 상상을 하는겁니다.
    상상력과 자신의 촉감, 그리고 서두르지 않는 느긋함을 갖는거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출처: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6739&pcok=1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4:30:52 0 삭제
    저도 꽤나 오래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울면서 그런이야기를 하셨다니 갑자기 번뜩 떠오른 기억이구요.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올리신 고민글에 조금이나마 궁금한 마음에 도움이 되고자 답글을 달았는데, 제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보다 그냥 참고만 해서 이런 얘기도 나왔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이든 여자친구분께서 그렇게 울면서 고백하시는걸 보면 참 용기있고 대단한 고백을 하신것임은 분명한 것이니 많이 보듬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제 성급한 판단으로 쓴 댓글로 작성자분께 조그만 폐라도 끼쳤으면 정말 머리숙여 사죄드리고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 짧은 기억력이 맞다 하더라도 그 하나로 여자친구분을 판단하는 잣대로 삼지 마시고 아름다운 사랑 지켜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결과라도 행복한 연애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4:10:10 0 삭제
    책을 좋아하셨다면 오디오북 한번 이용해 보세요.
    책을 읽어주는 건데 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 길은 한가지가 아니에요, 조금 늦어도 되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1030 거짓말하고 친구 결혼식을 제꼇다.. [새창] 2013-11-30 14:02:59 0 삭제
    저는 결혼식은 커녕 친구랑 연락도 못했습니다 부끄러워서.
    그리고 취직후 눈물흘리면서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연락했습니다.
    전 약 2-3년 정도 걸렸습니다.
    노력하고 인내하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웃을수 있는 그날이 옵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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