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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0	라식 라섹에 관하여 [새창]	2017-05-18 15:47:06	0	삭제
		제가 듣기론 라식보단 라섹이 안전한 편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라식을 각막이 두꺼운 사람만 할 수 있다고합니다...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근데 라식은 하고나면 바로 잘 보이는 반면 라섹은 최소3일에서 7일정도는 빛같은거보면 눈시림이 엄청 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7일은 밖에도 나가지말고 나갈거면 선글라스 착용 필수... 집에서도 불 안키고 지내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관심많아서 조사한게 이 정도네요...
	2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31:48	0	삭제
		현재가 아니라 과거사진이었어???
	2118	씨스타, 6월 계약만료…스타쉽 "재계약 논의 중" [새창]	2017-05-18 13:28:49	0	삭제
		과연 씨스타가 7년을 넘길 수 있을지.... 넘기면 걸그룹 징크스 깨뜨리는건데...
	2117	치마입고 화장실 갈 때 [새창]	2017-05-18 13:17:13	7	삭제
		올려서 하는건 맞지만 머리에 써본적은 없네여....
	2116	피부과 처방연고중에 리베카 크림이라고 아시는분 계시나용? [새창]	2017-05-17 21:11:55	1	삭제
		의사쌤이 입술염에 처방해준거라면 발라도 되지 않을까요?? 저 약국 근무할 때 보긴봤는데 지금은 그만둔지 좀 되서 물어보기가 애매하네요... 일단 약국이나 병원쪽으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이러해서 처방받았는데 설명서에 그렇게 써있더라... 발라도 되냐 이렇게요.
	2115	비트를 입술에 바르면 [새창]	2017-05-17 14:55:19	7	삭제
		아 ㅋㅋㅋ 저는 제모브랜드 생각하고 놀라서 들왔는데 먹는 비트구낰ㅋㅋ친환경적인 틴트네요!!^^
	2114	원본과 만화책의 차이.jpg [새창]	2017-05-16 23:44:29	0	삭제
		저는 눈먼쪽이랑 사슴쪽이랑 둘다 들어본거 같아요. 눈먼쪽 이야기를 먼저 접했음 ㅇㅅㅇ
	2113	버거킹의 야심찬 도전 [새창]	2017-05-16 22:41:10	0	삭제
		이거보고 버거킹 왔다가 단종되서 통새우 먹습니다.... 작성자 죽이러 갑니다.... ㅠㅠ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5:34:25	0	삭제
		유튜버 유트루님 닮으신거 같기도.... 저도 앞머리 기르는 중인데 눈 아래 내랴가고부터는 더럽게 안자라네요.... 작년10월부터 기르는데 너무 안자라서 환장함... 가끔 시스루로 자르고 싶운 충동땜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우리 같이 열심히 인내해서 이번엔 꼭 길러봐요!!
	2111	렌즈땜에 그러는데요 살려주세요 ㅠ [새창]	2017-05-14 21:27:33	0	삭제
		저도 예전에 렌즈 빠진줄 모르고 눈 막 손으로 문대고 했는데.... 저같은 분이 또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동지여..
	2110	모공 안막는 순한 파데나 비비 없을까요?? 화장만 하면 좁쌀이 ㅠ [새창]	2017-05-14 21:24:54	0	삭제
		더샘 에코소울파데 ... 저 쓰는데 예민한 피부인데도 견딜만하네요...
	2109	원본과 만화책의 차이.jpg [새창]	2017-05-14 20:46:27	7	삭제
		이거 그거네.... 아르테미스 목용 훔쳐봐서 눈먼 남자얘기.....
	2108	현재 논란중인 조무사와 간호사 [새창]	2017-05-14 20:36:24	1	삭제
		이거 진짜 양심없네.... 간호사들이 머하러 시간 버려가면서 2~4년동안 등록금 빡시게 대고 학교 졸업해서 내리갈굼 견뎌내면서 3교대 하는데 간호전문학원1년만 다닌 사람들이랑 똑같은 취급받아야 되는지 원.....
	2107	편의점내에서 술마시는게 불법이었군요. [새창]	2017-05-13 21:26:53	0	삭제
		저 알바할때부터 있었으니 5년도 넘은듯.... 아직까지도 모르시는 분 많아요... 알바할때 완전 곤란했음....
	2106	반려견과 산책하다 고소장내고 왔어요 (긴긴글 주의) [새창]	2017-05-13 12:12:33	3	삭제
		그냥 가라고 했던 순경도 이름물어보고 꼭 신문고에 올리시길 바랄게요.... 경찰들 대처가 저떠구니까 저런 또라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거겠죠... 우리 외삼촌도 경찰이라 경찰 되게 힘든거 아는데 무서워하는 피해자를 냅두고 쫒아내려고 하다니 세금 아깝네요 진심. 작성자님은 진짜 욕보셨습니다.. 그 놈 선처해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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