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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혐)미티 악플게임中 [새창]	2013-05-05 01:23:53	1/15	삭제
		미티가 오유인이라면 안심이네요 걱정했스뮤ㅠ
	484	혐)미티 악플게임中 [새창]	2013-05-05 01:23:53	0	삭제
		미티가 오유인이라면 안심이네요 걱정했스뮤ㅠ
	483	19) 야구장.jpg [새창]	2013-04-28 18:07:39	2	삭제
		1안하면 욕하는 사람 있어서요
	482	컨닝한거 밝혔더니 적반하장... [새창]	2013-04-27 08:40:58	5	삭제
		누가 해석본좀 올려주세요ㅡㅡ 미친 혀씹었나
	481	컨닝한거 밝혔더니 적반하장... [새창]	2013-04-27 08:40:58	61	삭제
		누가 해석본좀 올려주세요ㅡㅡ 미친 혀씹었나
	480	[빡침주의] 네이버 뉴스댓글이 유머 [새창]	2013-04-13 23:57:28	1	삭제
		저사람은 딸만 낳았나보네요^^ 딸이 스물다섯에 결혼할때 서른다섯 사위보고싶나
	479	제2회 오유 언어유희 배틀 [새창]	2013-04-13 19:56:49	1	삭제
		씨발 여기서 빠져나가야해
	478	마조앤새디 166화 <Smart Wars> [새창]	2013-04-03 11:46:47	1	삭제
		저 베레깁니다 베가레이서 시발 아주 그냥 시발 배터리 다는속도만 레이서 시발 오십분에오십퍼 시발 그래도 좋은거 있네요 겨울에 손난로로 사용가능 약정ㅆㅃ
	477	마조앤새디 166화 <Smart Wars> [새창]	2013-04-03 11:46:47	50	삭제
		저 베레깁니다 베가레이서 시발 아주 그냥 시발 배터리 다는속도만 레이서 시발 오십분에오십퍼 시발 그래도 좋은거 있네요 겨울에 손난로로 사용가능 약정ㅆㅃ
	476	파란만장햇던 그의 인생.jpg [새창]	2013-04-03 00:17:42	9	삭제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모두가 꿈꾸듯 군대에 가는 것을 원했다. 하지만 실상은 알려진 것과는 달랐다 반 강제적인 삶 내가아닌 다른이가 나를 갉아먹는 듯 한 느낌이었다 '제기랄...' 군대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나는 얼마전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두고 이곳으로 왔다. 그리고 자리배치도를 받았다 내자리는B-47구역... 평소에 했던 패턴 대로 움직이면 된다. 나는 오랜만에 느끼는 휴식이 좋았다. 저 앞에 우주선이 나를향해 레이져를 쏘기 전까진. 아들이 보고싶다... 아들아 넌 너가 하고 싶은것을 하거라 남이 시키는것에 의존하지말고 하고싶은걸 하며 살거라.....
	475	파란만장햇던 그의 인생.jpg [새창]	2013-04-03 00:17:42	30	삭제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모두가 꿈꾸듯 군대에 가는 것을 원했다. 하지만 실상은 알려진 것과는 달랐다 반 강제적인 삶 내가아닌 다른이가 나를 갉아먹는 듯 한 느낌이었다 '제기랄...' 군대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나는 얼마전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두고 이곳으로 왔다. 그리고 자리배치도를 받았다 내자리는B-47구역... 평소에 했던 패턴 대로 움직이면 된다. 나는 오랜만에 느끼는 휴식이 좋았다. 저 앞에 우주선이 나를향해 레이져를 쏘기 전까진. 아들이 보고싶다... 아들아 넌 너가 하고 싶은것을 하거라 남이 시키는것에 의존하지말고 하고싶은걸 하며 살거라.....
	474	<다섯> 운동상담 시작하겠습니다. (~18:00까지) [새창]	2013-04-02 17:31:29	0	삭제
		지금 비만이어서 살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할 수가 없어요... 무슨 좋은 방법 없는가요ㅜㅜ
	473	강려크한 멧돼지 [새창]	2013-04-02 13:52:57	15	삭제
		나는 그가 좋다. 그도 내가 좋을까? 어느날 보게 된 그는 나보다 몸집이 두배는 커 보였다. 하지만 검고 윤기가 흐르는 머리칼은 나를 매혹시켰다. 나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멀리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나는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하지만 그는 내게서 다시 한 발자국 멀어졌다. '슬프다' 그는 내가 무서운 걸까... 나는 내가 귀엽다고 생각 했다.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그에게로 달려 갔다. 그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면서... 하지만 그는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왠지 그에게 눈물을 보이기 싫었다. 나는 그렇게 발걸음을 옮겼다. 다음을 기약하며....
	472	[공포X] 특히 업로더분들께서는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4-02 08:46:21	6	삭제
		죄송합니다..... 할말 없습니다 지금봤네요 저도 시리즈물을 상중하편으로 나눠 올리려 하였으나 용량줄이는 법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도배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471	만우절 - 그럴듯한 거짓말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04-01 17:42:36	0	삭제
		전 여친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만우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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