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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7:39:39	0	삭제
		안타깝게도 수키리는 관상용...이구요 위에 소니아가 어떤 던전이든 압도적입니다. 타락루시퍼도 있으시니 서브도 좋으시고 프렌포함해서 체력조건만 14000 넘으시면 신역도 깰수있겠네요!
	103	[퍼드] 안될놈은 역시 안된다.... [새창]	2014-06-20 14:40:43	0	삭제
		저도 생각보단 안나와서 실망했네요 ㅠ 커뮤니티 평균치보다도 안나온듯 -ㅁ-...
	102	폰게임 플랜츠vs좀비2..... [새창]	2014-06-20 14:39:48	0	삭제
		원래 하나씩 풀어요~ 전엔 맵3개였는데 2달쯤 전에에 4번째 맵이 업데이트 되었던 거구요. 곧 5번째 맵 업데이트 광고하는 것 보니 1달? 안에 열릴것 같네요~
	101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4-06-20 14:35:36	318	삭제
		민아 팬들의 반대 ㅋ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13:21	0	삭제
		스킬이 회복 => 어둠 이기 때문에 어둠 주속이 더 많이 쓰입니다. 물주속은 리더용 아니면 잘 안쓰구요.
	99	퍼드 리세라마 이녀석 좋나요 [새창]	2014-06-14 00:54:43	0	삭제
		나~~~~중에 실력이 엄청나게 늘면 쓸만한데 지금은 못쓰실거에요
	98	퍼드 지금시작해도 안늦나요? [새창]	2014-06-11 01:55:51	0	삭제
		소셜?(친구)기능이 있긴 하지만 다른 유저와 상호 거래나 대화 기능등이 없기 때문에 다른 유저와 비교당할게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지 500일 조금 넘었지만 언제 시작하셔도 딱히 부족하다 란 생각은 안드실것 같네요. 6월 14일 오후 3시 부터 갓페스티벌 이란 이벤트가 열리는데 그때 시작해 보세요! 그때 시작하면 좋은 몬스터를 얻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퍼드 커뮤니티 등에 돌아다니 시면서 어떤 몬스터로 시작하는게 좋은지 정보를 얻어보시고 시작하시면 몬스터를 얻는 시간까지는 조금 힘드시겠지만 얻고 나시면 아주 편하게 게임하실거에요 ㅎㅎ 물론 게임에 돈쓰는게 관대하신 분이면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셔도 되구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29:38	0	삭제
		드랍변환 스킬이 있는 서브가 필요할 것같구요. 없으시면 프렌 '오딘' 구해서 가시면 잡을수 있을듯 보이네요! 오딘 프렌이면 체력 80% 이상 관리하기 편할테니까 3.5배 딜은 지속적으로 나올걸로 보이고 5층에서 맞아도 오딘 프렌때문에 4000 데미지만 들어오니깐 버티면서 충분히 잡을수있을것 같습니다.
	96	퍼드 육성같은건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6-07 22:38:34	0	삭제
		위에 첨부한 몹들 아니면 나중에 후회해요 ㅠ 연습삼아 발키리 키워보시다가 6월 14일에 초기화 하시고 위에 목록 몹들 나올때까지 반복하셔야 나중에 편해요 ㅎ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9:16:05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mlhNB1ygz5E 대정령님 영상 고화질버전이네요!
	94	수지를 그려보았어요. [새창]	2014-05-23 12:16:30	3	삭제
		http://www.ilbe.com/3575580472 이사람 일베네요. 이미지 검색하니깐 위의 주소가 나왔습니다. 원출처는 5월 15일에 오유에 올리신 분이고 이사람이 무단 도용하여 오유와 일베에 5월 23일 새박 4시에 올렸습니다.
	93	원자력 발전의 거짓말에 대한 진실 [새창]	2014-05-21 02:36:51	1	삭제
		김부처/ 고등학교 수학 수준으로 생각하다가 김부처님의 계산방식을 보니 더 빠르고 간편하면서 정확하네요! 27%라는 통계의 반대시각으로 우리나라 원전에서 사고가 나지 않을 확률이 73%라는 것도 보이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자동차의 예시를 들며 논리의 비약이라고 말씀드린것은 '원전이 위험하므로 => 없애자'란 것은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처럼 '해경이 문제이므로 => 없앤다'란 방식의 극단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전에 문제가 없으면 이렇게 에너지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원전에도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토론하고 연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갖는것이 건전한 토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2	원자력 발전의 거짓말에 대한 진실 [새창]	2014-05-21 01:01:09	2	삭제
		장기적으로 봤을때 핵발전을 줄이거나 핵발전의 위험성을 줄일수 있는 방안 또는 연구등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자료의 몇가지 비약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 사고 확률 (1) 원전 사고의 확률 1.36% 전세계 442개 원전중 6개의 원전이 사고가 생겼다는 것을 기준으로 원전이 사고날 확률을 1.36%라고 계산핬는데 오랜 기간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하나로 합쳐서 6/442 라는 단순 계산 한 것같습니다. 위의 사건들이 '언제' '왜' 발생하였는지와 현재의 기술로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도 고려하여 계산해야 정확한 계산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 우리나라 원전 사고확률 27% 27%가 계산된것은 원전 사고 확률 1.36%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원전 23개중 1기가 사고날 확률+ 2기가 사고날 확률 + 3기가 사고날 확률 + ... 이런식으로 계산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26.97%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확률 계산과 이야기 진행이 비약이라고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의 누적 인구가 10,00명당 xxx명 이므로, 우리나라 인구 5천만에 확대하여 계산하면 우리나라 사람이 교통사고 당할 확률은 xx%이고 자동차는 이렇게 위험하므로 금지하여야 한다' 이런식의 논리 같습니다 2. 우리나라의 현황 (1) 개발도상국 vs 선진국 전세계의 1인당 국민 소비전력의 변화 추이를 보면 그 나라가 선진국인지 개발도상국인지 알수 있습니다. 선진국은 1인당 소비 전력의 양이 매우 높은 대신에 변화추이가 없이 일정합니다. 개발도상국은 국가의 인구가 급증하고 개발이 시작되며 문화의 발전이 이루어지기때문에 1인당 소비전력양이 현재는 낮지만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이의 단계로 1인당 소비전력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그 증가폭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이미 선진국인 독일, 미국 등과 세계 발전동향 등을 비교하는 것은 아직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게다가 독일은 탈원전화를 외치며 자국내 원전을 점차적으로 정지시키고 있는 유일한 국가 입니다. 탈원전화를 외쳐서 부족하게 되는 전기를 풍력 발전 또는 대체 연료 등에서 얻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자국내 전기 수요를 다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전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나라 세계 최대 원자력 대국 프랑스 에서 말이죠. (2) 대체에너지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원중에서 현재 가장 많은 발전량을 보이는 것은 '수력'발전 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원자력 발전의 발전량에 비하면 발전량이 낮고 우리나라에 추가적으로 건설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지을수 있다고 하더라도 환경파괴 및 주거민 문제등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도 존재하구요. 두번째로 높은 대체에너지 원은 '풍력'이지만 발전량이 수력발전에 비해서도 매우 적습니다. 대체에너지원으로 풍력발전을 꼽으셔서 우리나라의 현황을 간단히 조사하여봤습니다. 고리원전 1~4호기의 설비용량을 합쳐보니 3,137 MW였고 제주도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1대당 발전용량은 3 MW였습니다. (예를 고리원전으로 든것이지 설계한 수명보다 오래된 원전 폐쇠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즉, 고리원전 1~4호기를 풍력발전으로 대체하려면 풍력발전기 1,046 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풍력발전소의 발전 특성상 강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많이 부는 해안가에 건설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해안가는 풍력발전을 하기에는 바람의 세기가 충분치 않은 장소가 많으며 설치를 하였다 하더라도 풍력발전기가 '지속적으로' 회전하는 것을 볼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습니다. (풍력발전기를 우연히 보셨을때 돌지않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도에서도 현재 사용중이거나 건설 중인 풍력발전기의 수는 73기 입니다. 제주도에서 이 73기를 건설하는데 총 4,181억의 사업비가 사용되었는데 풍력발전기 1,000기를 더 지을 사업비와 풍력 발전에 적합한 지역과 국토 면적 등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 풍력을 대체에너지 원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예로 나오는 것이 태양열 발전인데 이 역시 수력 발전에 비해서 발전량이 매우 적습니니다. 가정용으로는 쓰이고 있지만 산업용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양열 발전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면적'입니다. 태양열 발전에서는 면적=발전량 이기 때문에 국토가 좁고 비가 많이 오는 우리나라에서는 부적합 합니다. 적도 근처 국가처럼 태양광의 세기가 매우 강하다던지 호주처럼 국토에 사막이 많아서 남는 면적이 많고 기후가 일정하게 맑다면 활용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태양열 발전이 우리나라에서 사용될 수 있으려면 태양열 집광판의 면적대비 발전률 현재보다 50~100배 정도 되도록하는 기술이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태양열발전이 나온 이래로 무수히 많은 연구들이 있었지만 면적대비 발전률은 기대보다 높아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불투명 합니다. (태양열 발전의 효율이 낮은 이유는 발전하는 온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발전하는 온도가 높을수록 효율이 높아집니다. ex.원자력, 화력 발전) 장황하게 설명드렸는데 결론을 내자면 1. 원전은 줄여나가는 것이 맞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고있는 우리나라에서 지금당장 없애기는 어렵다. 2. 원자력 발전을 대체할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도 계속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적합하지 않거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0:07:56	0	삭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고민게시판을 이용해보세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23:45:11	0	삭제
		본인이시라면 모르겠지만 퍼오신거라면 출처도 써주시고 얼굴이나 이름은 가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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