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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시즌1 친목 [새창]	2013-12-30 21:36:53	0	삭제
		상자한박스/ 차씨가 흔치 않은 성씨라 그런지 치민수씨랑 치유람씨가 먼 친척 관계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6:28	8	삭제
		1. 은지원 지목 명분 사람수가 적어 질수록 연예인 동맹의 힘은 커져갈겁니다. 그래서 지금 은지원을 떨어뜨리는게 좋다고 판단할 수있죠. 연예인 동맹이 계속 보이는 시점에서 은지원을 지목한 명분은 충분하네요. 2. 이은결의 배신 명분 이번게임은 배신이나 정보 교환이 없었다면 '누가 어두울때 잘보나','누구 귀가 가장 예민한가' 이런걸 겨루는 게임이었겠네요. 그러면 승리를 장담할수 없고 재미도 없죠. 따라서 승리를 위해선 상대편의 배신이 필수가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상대팀원을 회유하고 신변보장을 해주는 등의 계약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배신은 필요했고! 이상민은 이를 이용한 작전 혹은 양다리를 했고 이은결은 위의 은지원 지목을 생각하며 배신한거죠. 이은결의 명분이 없다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그래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08:43	0	삭제
		이미 베오베 갔어요
	41	앞으로 데스매치에서 해달별은 하면 안됨 [새창]	2013-12-29 01:48:46	1	삭제
		연승 가위바위보도 비슷했죠. 어떻게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지의 수완이나 화술, 정치 등을 보고싶은 심리전일 수있겠지만 지금의 문제는 수완, 화술, 정치 등을 다 떠나서 그냥 친목이다보니 재미가 확 떨어지네요.
	40	시즌1에서 먹이사슬 게임을 하면 벌어지는 일.txt [새창]	2013-12-28 01:06:22	10	삭제
		1 음악의 신에서 말했던 건데 자기가 태어났을때 이름이 안 정해져서 2년정도? 이름이 없이 애기로만 불렸다고 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ㅋ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9:14:34	38	삭제
		이 용기와 행동에 감탄합니다. 멋지시네요! 팬카페 분들이 글쓴님의 글을 '공격'으로 인식한 이상 설득은 힘들어지고 계속 평행성만 달리겠지만... 글쓴분과 같이 문제인식을 갖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3:08:12	3	삭제
		그리고 이글이 반대받은건 글쓴분 말투때문이 큰것 같아요. 흥분 가라앉히시고 '연게 닥반러'문제를 차분한 말투로 공론화 시켰으면 충분히 추천 받았을 것 같네요. 이 문제에 대해 다들 공감하곤 있어서 연게는 반대 목록 공개하자는 등의 요청이나 댓글토론이 많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반대 목록 공개에 의견이 반반 정도로 나뉘고 운영자님도 동의하지 않으셔서 안되고 있지만 닥반러에 대한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 봐야할 것같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3:03:58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그 글보고 진짜 오나미인줄 알고 속았다가 나중에 '아~ㅋㅋㅋㅋㅋ'했었네요 반대가 많았던건 다른 사람들도 낚아 보려고 반대 준거지 AOA가 싫어서 그렇게 받은건 아닐거에요. 하지만 저 상황 외에도 aoa글에는 반대를 많이 볼수 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1. 인지도에 비해서 올라오는 글수가 많다 → 소속사 알바 라는 생각 을 가지시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이 문제는 예전에 실제로 홍보 알바가 글올리던 다른 그룹이나 기획사 등이 있었어서 커뮤니티 입장에선 민감한 문제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2. 그냥 닥반러.... 저도 이건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인데 반대를 괜히 팬들 사시에 불화를 불러와 여러모로 별로인것 같네요. 사회적 물의나 도덕적으로 무슨 잘못을 한게 아닌 이상은 반대는 좀 아꼈으면 하네요.
	36	저만 이해 아이러니를 느끼는건가요? [새창]	2013-12-23 15:03:20	10	삭제
		1화 중간인터뷰에서 임윤선씨가 게임 시작전 인터뷰에서 '사자의 승률이 높아보이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즉, 사자라는 캐릭터의 승률이 낮다고 판단한 것이고, 이러한 이유로 홍진호와 연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3:49:19	0	삭제
		순서가 미리 공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게임이 이상하다 라는 결론보단 초반 순서의 사람들을 포섭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데스메치 대상자들이 초반 순서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심리전과 설득 & 회유 등 도 있을 수 있었을것 같네요. 아니면 연승 가위바위보처럼 반드시 한사람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두사람 모두 도와주는 참여자도 있을 수 있었구요.
	34	남휘종이 재평가되고있나요? [새창]	2013-12-15 03:27:12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99076&s_no=799076&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B3%B2%C8%D6%C1%BE 찾았습니다!
	33	이번라운드 이해안되는거 [새창]	2013-12-15 03:07:14	3	삭제
		토막인형/ 처음에 노홍철이 이은결을 섭외했죠. "가넷 벌게 해주겠다. 당신 패를 알려달라 이길수 있다. 200% 자신한다" 등의 말로 이은결의 패를 알아 냅니다. 이렇게 한명을 섭외하면 다른 섭외하는것은 쉬워지죠. '누구누구가 자신을 도와주고 있다. 반드시 이길수 있다. 가넷벌게 해줄테니 패를 알려달라' 등으로요 반면 재경은 '도와주세요' 정도의 멘트밖에 없었죠. 제생각엔 이미 메인 게임에서 사람들이 재경이에게 돌아섰다고 해도 위의 노홍철이 했던 말을 재경이가 하며 설득하고 노홍철은 재경이가 한것처럼 '도와달라' 정도의 말 밖에 못했다면 게임은 바뀔수 있었을 것 같네요. 재경이도 편이 없던것은 아니였으니 까요.
	32	이번라운드 이해안되는거 [새창]	2013-12-15 02:57:04	0	삭제
		그 사람들을 다 포섭한 노홍철도 대단한 것이고 지니어스 제작진이 만든 편집의 힘의 힘으로 만든 반전영화와 같은 매력인것 같아요 무편집본으로 다 알고 보게된다면 님 말씀처럼 임팩트는 고사하고 하나도 재미없을 것 같네요 ㅎㅎ
	31	지니어스 시즌 2에서 가장 눈에띄는건 [새창]	2013-12-15 02:54:02	0	삭제
		또 우승할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2014년 2월 22일에 결정된 시즌2 우승자 ! 그것도 2번째 우승! 콩진호!
	30	너무 단정짓지 말죠; [새창]	2013-12-15 02:35:35	0	삭제
		추천드리고 싶은데 추천 50개를 다썼네요 ㅠ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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