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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1:42:46	10	삭제
		대통령되실분으로써!!!!!!!!!!! 드디어 구남친 인정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1:20:36	10	삭제
		홍후보 질문때 문님 카메라 위치? 뷰? 가 너무 완벽하네요... 새삼스럽지만 잘생기셨어요...
	47	[프로듀스] 그룹 배틀 평가 의문점? [새창]	2017-04-22 02:08:22	10	삭제
		맞아요 진짜 의문이었어요! 저는 지난시즌을 안봐서 어땠는지는 몰랐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너무 불공평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어요.. 한번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뭔가 다른부분도 한번씩 의심하게되잖아요..(주작 혹은 밀어준다고) 글쓴님 얘기대로 지난시즌은 평균으로 했다면 이번엔 왜 그런건지 엠넷에서 설명을 해줘야 시청자들이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믿고 투표하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6	대박사건 저 티켓 끊었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1-23 22:01:52	1	삭제
		저는 팁투어 추천해요!!! 프라하에 대해선 1도 모르고 갔었는데 정말 많이 알고 감동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프라하에 유럽 3대 클럽이 있데요(소근소근)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4:10:36	0	삭제
		댓글들 쭉 읽어보니까 지금은 어떤 이유로라도 연락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4:08:30	0	삭제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전날 잘놀다 갑자기 이별통보받고 그 사람이랑 만났던만큼, 딱 3년동안 저도 하찮고 쓸모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있고, 제가 어떤마음으로 헤어지자고 하는지도 헤어질때 다 얘기했었어요! 지금은 댓글을 읽어보니 어떤 이유라도 연락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 생각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4:02:17	0	삭제
		저도 갑자기 어리둥절하네요 ㅎㅎ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57:07	0	삭제
		글을 올린지 꽤 됐었는데 늦게 베스트에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 댓글을 보실지 잘 모르겠지만 이후 얘기를 하자면,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기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연락은 하지않았고, 질질 짜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욕도 많이들었습니다ㅎㅎ 상대방을 사랑해서 위하는 마음에 헤어졌다기보단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헤어진거라고 얘기하는거였고, 상대방이 나쁜게 아니라 내가 나쁜거라고 얘기한 글이었는데 많은 분들한테 질책을 받았네요 ㅎㅎ 사실 글을 쓴 당시에는 이 내용 고대로 편지를 써서 전해줄 생각이었어요. 헤어지자고한 다음날 편지를 받아서 저도 편지한장은 쓰고 싶었거든요! 메모장에 쓸까 직접 편지에 적을까 하다가 혹시나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안좋게 받아들이진 않을까 싶어 댓글이 조금이라도 달릴 수 있는 오유에 쓴거거든요ㅎㅎ 역시 여기에 글쓰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이대로 편지에 썼으면 처음 댓글 달아주신 분들처럼 아 얘가 아직 마음이있구나 싶었을테니까요! 상냥하게 지적도 해주시고 그런 말에 제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도 해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똑같은 이유로 이별당했던 사람으로써, 좋은이별은 없다는 거 잘 알고있고, 왠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써놨지만 자기합리화는 절대 아니고 편지로 전해줄 생각이었기때문에 최대한 그분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던 거였어요.. 댓글을 보니 원망할 건덕지는 던져주는게 더 예의일 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은 차마 못했습니다 뭔가 이런 편지를 전한다는 건 나를 위한 배려였지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아니었네요..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받을까봐 걱정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분은 당연히 저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들 행복하고 좋은 연애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58:23	0	삭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57:56	1	삭제
		제가 정말 듣고싶은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39	호남은 더이상 민주화의 성지가 아니다. [새창]	2016-04-14 00:05:00	0	삭제
		이분 댓글 이력이..
	38	잇츠스킨 립펜슬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5-10-03 18:49:53	0	삭제
		잇츠스킨 립펜슬 제 인생템 ㅠㅠㅠㅠ♥︎ 정말 다섯컬러 다 예뻐요!!! 오렌지사러갔다가 코랄보고 반해서 담날 다시가서 또샀어요! 코랄이랑 오렌지랑 여름내내 주구장창쓰다 이제는 블러셔로 잘쓰고있네영 ><
	35	[익명]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5-01-03 02:14:16	11	삭제
		저도 서른넘었던 전남친..........이 그날이라고하니까 하루만에끝나는줄아는거보고 깜짝놀랐었는데.......... 심지어 여동생도 있고 여동생이랑 둘이 오래 같이살았는데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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